-
에스프레소 머신 6선 - 전문점 못지않게… 가정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의 매력
일렉트로룩스 EEA130 풍부한 크레마 거품을 추출해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반자동 제품이다. 15기압을 유지하는 펌프는 짧은 시간동안 최적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
[쇼핑 Memo] ㈜코멕스산업 外
■ ㈜코멕스산업은 김장철을 맞아 바이오킵스 김치 전용 용기를 출시했다. 5.2L부터 11.5L까지 네 가지 크기가 있으며, 가격은 8000~2만원대다. 인터넷몰(ikomax.com
-
일리 에스프레소 1잔에 단돈 1200원
고급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에 납품하는 이탈리아산 최고급 에스프레소를 단돈 1200원에 마실 수 있게 됐다. 최근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저가 마케팅의 일환이다. 지난해 10월부터
-
Western Australia, 광활한 땅…'세계여행 축소판'
서호주 여행의 시작이자 관문인 퍼스.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스완 강을 중심으로 여유로움이 함께 흐른다.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도시 퍼스(Perth)에는 상상 이상의 여행이 펼쳐져 있
-
[J-Style] 홍대 앞에 가면 ‘빵 향기’가 난다
요즘 개인이 하는 동네 빵집, 즉 ‘윈도 베이커리’를 보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프렌차이즈 빵집들이다. 본사에서 반제품·완제품을 공급받아 어디를 가나 균질한 맛을 제공한다. 그런
-
KRUPS가 함께하는 ‘향긋한 아침 만들기’
야채 샐러드·토마토·뮤즐리(곡물·견과 등을 우유와 섞은 것)·팬케이크-. 여기에 호텔경영 전공자인 내 솜씨를 얹어 멋스럽게 마무리한 테이블 세팅. 우리 가족의 아침 식탁은 웬만한
-
배스킨라빈스, “불황 속 호황”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외식업계가 먹거리 불안과 경기침체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이 30%
-
‘홋카이도 특산물’ 초호화 G8 만찬 … 외국 언론 “식량위기 논하자면서…”
“홋카이도(北海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7일 도야코(洞爺湖)윈저호텔에서 열린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 주최 환영만찬의 주제는 ‘홋카이도의 풍요’였다. 오호츠크해와
-
[J-Style] 참을 수 없는 유혹 ‘도넛’
“입 안에 넣었을 때의 그 충격! 아아…정말 맛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쫄깃하고, 말 그대로 살살 녹는… 계핏가루와 시럽을 잔뜩 넣은 진득한 카푸치노와 매치한 다디단 크리스피 크림
-
[e칼럼] 쓴 커피 꾹 참고 위장 혹사시키는 당신에게
호주에 있는 와인회사에서 인턴쉽을 할 때의 일이다. 동료인 제이드는 하루에 한번 30분간의 커피브레이크를 칼같이 지켰다. 시계바늘이 2시를 가리키면 여지없이 일을 멈추고 커피를
-
[SHOPPING] 와인 선물, 이런 게 좋다
요즘 5월 선물로 와인이 인기다. 그러나 와인 종류와 가격은 천차만별. 와인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와인 유통업체 와인나라(www.winenara.com)가 권하는 방법을 알
-
멋·바·람 & 맛·바·람
Bon appetit! * Bon appetit(본 아뻬띠)는 프랑스어로 "맛있게 드세요"라는 뜻 프렌치 바람이 패션을 넘어 요식업계에도 불고 있다. 최근 프렌치 문화를 코드로 한
-
크룹스가 함께하는 커피 향 가득한 휴게실 만들기
‘한 잔 마실까 말까?’ ‘에이 참자!’ ‘아, 그래도…’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남편은 고민한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때문에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적잖이 부담되나 보다.
-
‘살아 있는 박물관’ 뉴질랜드 남동해안
1 쥐라기 시대 화석림이 있는 큐리오 베이. 노란눈펭귄, 헥터 돌고래 같은 희귀 동물도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145년 된 저택부터 ‘우체국 아파트’까지 뉴질랜드는 여러 개의 섬
-
[쇼핑Memo] 한화갤러리아 外
■ 한화갤러리아는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스테파노리치를 들여와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4층에 선보였다. 모든 상품을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 두산주류는 저도주인 청하 리뉴
-
신혼집 작아도 침대는 커야죠
결혼시즌을 맞아 다양한 가구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침대는 큰 것이 유행이다. 결혼 시즌을 앞두고 신세대 부부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된 가구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침실=최근
-
“1 + 1은 무한대죠 … 칵테일의 세계에선”
"칵테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더욱 깊고 오묘하다"는 장동은씨. [사진제공=중앙북스]미국 드라마(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주인공인 캐리, 미란다, 샬롯, 그리고 사만다 덕
-
‘바삭하고 달콤한 그 맛’ 수도권 와플 명소
손수레 와플이 실내로 들어왔다. 다채로운 재료가 더해져 보기에도 즐겁다.벌집 모양의 틀에 반죽을 넣고 구운 빵. 미국·영국·프랑스·벨기에 등 서양에서 아침식사용으로 즐겨 먹는다.
-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신인섭 기자 (촬영 협조 스타벅스) 에스프레소·카페라테·카푸치노·카페모카·카페오레·캐러멜마키야토…. 1999년 미국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에 처음 등장했
-
집을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볼까
에스프레소·카페라떼·카푸치노·카페모카·카페오레·카페마끼야또…. 1999년 미국의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앞에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생경한 메뉴판 앞에서
-
이동규의 커피? 커피!
나만의 커피 즐기기 커피에 담긴 문화의 향기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의 차이 커피 원두 이야기 가정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이동규는… 1997년, 호주에서 바리스타를 시
-
올 봄 뭘 배울까? 문화센터 눈길 끄는 강좌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가나아트센터 문화센터가 달라졌다. 평범한 취미강좌만 백화점식으로 늘어놓는 그런 공간이 아니다. 편집매장 같은 특별함이 있는, 트렌드 충전소로 거듭나고 있다
-
[J-Style] 커피 대신 초콜릿 스타일을 마셔!
어떤 곳에서 무슨 음식을 먹든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누군가 초콜릿 카페에 간다고 하면 그건 좀 더 특별해 보인다. 홍대 앞 카카오봄의 수제 초콜릿(上). 압구정동 디 초콜릿
-
명품 에스프레소의 대명사 일리 회장 타계
에스프레소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일리 카페(Illycaffe)’의 회장이자 에스프레소의 전도사 에르네스토 일리가 지난 3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자택에서 사망했다. 82세.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