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e칼럼] 위 라인 못지않게, 아래 라인도 중요하다

    [e칼럼] 위 라인 못지않게, 아래 라인도 중요하다

    Q : 대기업 계열의 G광고회사에서 부사장을 지내다 그만두고 지금은 독립해서 소규모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사장까지 지냈으니까 나름 잘 나간 편이었죠. 요즘 제가

    중앙일보

    2010.03.04 10:00

  • EBS ‘스페이스 공감’ 600회

    EBS ‘스페이스 공감’ 600회

    E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EBS 스페이스 공감’이 4일 방송 600회를 맞는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2004년 4월 1일 서울 도곡동 EBS 본사 사옥 1층에 개관한

    중앙일보

    2010.03.04 08:45

  • [style&] 연아 스타일 … 그녀의 일곱 가지 매력

    [style&] 연아 스타일 … 그녀의 일곱 가지 매력

    누구나 주목한다. 여왕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가 동감한다. 김연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그녀는 이제 ‘미의 기준’이 됐다. 김연아의 스타일을 전문

    중앙일보

    2010.03.03 08:45

  • [style&TIP]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의상은 한 벌에 200만~300만원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의상은 2008년부터 캐나다 디자이너 조지 앤이 맡고 있다. 김연아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친분이 있는 사이로,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 분위기와 곡에

    중앙일보

    2010.03.03 08:38

  • 김연아 ‘우아함’ vs 마오 ‘화려함’ 정반대 매력 ‘갈라쇼’

    김연아 ‘우아함’ vs 마오 ‘화려함’ 정반대 매력 ‘갈라쇼’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가 서로 다른 매력의 갈라쇼 연기를 선보였다. 김연아 선수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2월 28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중앙일보

    2010.02.28 12:29

  • [오늘의 운세] 2월 24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금전 흐름이 무난할 듯. 48년생 지난 것은 잊고 현실에 맞춰 살 것. 60년생 작은 것은 양보하고 목적에 충

    중앙일보

    2010.02.24 04:00

  • [서소문 포럼] 새 한은 총재를 뽑는 분, 하려는 분께

    ‘고결한 인격과 금융에 대한 탁월한 경험’. 구 한국은행법 23조에 있던 한은 총재의 자격 요건이다. 그런 추상적인 표현을 담은 법은 달리 없었다. 한은 총재라는 자리의 무게를

    중앙일보

    2010.02.24 00:17

  • 나훈아냐, 소녀시대냐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공동기획한 ‘2010 국가 리더십 탐색’에 참여했다. ‘누구를 찍느냐’의 평면적 평가를 넘어 정치적 선택의 다

    중앙선데이

    2010.02.22 11:02

  • 나훈아냐, 소녀시대냐

    나훈아냐, 소녀시대냐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공동기획한 ‘2010 국가 리더십 탐색’에 참여했다. ‘누구를 찍느냐’의 평면적 평가를 넘어 정치적 선택의 다

    중앙선데이

    2010.02.21 16:00

  • 나훈아냐, 소녀시대냐

    나훈아냐, 소녀시대냐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공동기획한 ‘2010 국가 리더십 탐색’에 참여했다. ‘누구를 찍느냐’의 평면적 평가를 넘어 정치적 선택의 다양한 포인트를 찾고자 했다. 세상에 완벽

    중앙선데이

    2010.02.20 22:33

  • 1960년대 '광복20년'에서 2010년 '프레지던트'로

    1960년대 '광복20년'에서 2010년 '프레지던트'로

    한국 정치 드라마의 시작은 라디오였다. 1967년 TBC는 ‘광복20년’을, 70년 동아방송은 ‘정계야화’를 방송했다. 8·15부터 5·16까지 주요 사건을 담은 ‘광복20년’은

    중앙선데이

    2010.02.20 21:51

  • [깊이읽기 BOOK] 사도 바울이 처음 쓰고 막스 베버가 퍼뜨린 말, 카리스마

    [깊이읽기 BOOK] 사도 바울이 처음 쓰고 막스 베버가 퍼뜨린 말, 카리스마

    카리스마의 역사 존 포츠 지음 이현주 옮김, 더숲 544쪽, 2만5000원 일상적으로 쓰이는 ‘카리스마’란 말은 뜻밖에도 요즘 들어 초강세를 보이는 어휘라는 게 『카리스마의 역사』

    중앙일보

    2010.02.19 20:39

  • 11인, 그들의 리더십을 발견하다

    11인, 그들의 리더십을 발견하다

    관련기사 [중앙일보.중앙Sunday 공동 기획]11인 리더십의 새로운 발견 '망원경,현미경'활용,한국의 리더십 통섭적 분석 박근혜·이회창·정몽준이 이끄는 학익진 3각구도 사카모토

    중앙선데이

    2010.02.13 04:16

  • 밴쿠버에 국가대표, 안방극장에 ‘국가대표’

    밴쿠버에 국가대표, 안방극장에 ‘국가대표’

    극장 개봉 때 놓쳤던 영화들을 설 연휴 안방극장에서 마스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지상파 3사는 흥행작 위주로 푸짐한 특선영화 밥상을 차렸다. 우위썬 감독의 ‘적벽대전2’.#액션=삼

    중앙일보

    2010.02.11 00:06

  • 민폐형·수동형 … 드라마 여성 캐릭터 뒷걸음질하나

    민폐형·수동형 … 드라마 여성 캐릭터 뒷걸음질하나

    미실(고현정)의 카리스마와 박기자(김혜수)의 ‘엣지’는 어디로 갔는가. 최근 지상파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들이 설득력 없는 여성 캐릭터로 빈축을 사고 있다. 뚜렷한 욕망을 지닌 주체

    중앙일보

    2010.02.10 02:24

  • [그때 오늘] 후세가 잘못 이해한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 숭배론』

    [그때 오늘] 후세가 잘못 이해한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 숭배론』

    18세기 계몽주의의 물질주의로 방향을 상실한 19세기 청년들 사이에 토머스 칼라일(1795~1881)의 저작은 계시와도 같은 권능으로 받아들여졌고, “칼라일은나의 종교”란 말도 흔

    중앙일보

    2010.02.09 02:14

  • 젊고, 싱그러우며, 건강한 몸을 탐닉하다

    남자의 벗은 몸, 무대를 점령하다시청률 35%로 질주하는 KBS-2TV ‘추노’는 남자 배우들의 탄탄한 식스팩으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대길(장혁)ㆍ최장군(한정수)ㆍ왕손이(김

    중앙선데이

    2010.02.06 13:11

  • 도요타 사장 일주일 새 두 번 머리 숙였다

    도요타 사장 일주일 새 두 번 머리 숙였다

    구원투수였다. 모두 그가 위기의 도요타를 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14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선 창업자 가문의 카리스마에 대한 기대였다. 일성은 “기본으로 돌아가자”였다. 그러나

    중앙일보

    2010.02.06 03:01

  • [호암 탄생 100주년] 정준명 전 삼성 회장비서팀장 기고

    [호암 탄생 100주년] 정준명 전 삼성 회장비서팀장 기고

    ◆인간미 호암 탄생 100주년 1910. 2. 12 ~ 1987. 11. 19동양 속담에 돈과 권력 가진 사람에겐 친구와 벌레가 낀다는 말이 있다. 호암은 벌레가 끼지 못하게도 하

    중앙일보

    2010.02.05 03:06

  •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 세계는 왜 잡스에게 열광하나

    지난달 27일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iPad)를 시연하고 있다. 극적인 무대 연출을 이끌기 위해 거실에서 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시스] 스

    중앙일보

    2010.02.04 03:27

  • [사진] 박가희 과거는 영웅재중? 미녀스타들 과거, 누구…?

    [사진] 박가희 과거는 영웅재중? 미녀스타들 과거, 누구…?

    걸그룹의 맏언니인 박가희와 나르샤가 원치않는 과거사진 공개에 진땀을 뺐다. 2월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의 인기코너인 특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신동이 각각

    중앙일보

    2010.02.03 10:03

  • 오지호, 하고 싶던 ‘센 드라마’… 4kg짜리 칼 한 손으로 휙휙 돌려요

    오지호, 하고 싶던 ‘센 드라마’… 4kg짜리 칼 한 손으로 휙휙 돌려요

    ‘추노’에서 쫓기는 무관 송태하를 열연 중인 오지호. “사극에서 자연스레 보이고 싶어서 코·턱수염을 따로 분장하지 않고 평소 기르고 다닌다”고 했다. 성형주 대학생 사진기자[후원

    중앙일보

    2010.02.02 02:35

  • "규칙에 끌려가기 싫으면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규칙에 끌려가기 싫으면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드라마 39공부의 신39은 입시교육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적극 활용하는 파격을 구사한다. 삼류고교에서도 꼴찌인 다섯 아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한

    중앙선데이

    2010.01.31 03:12

  • 천재는 자유롭고 싶어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다

    천재는 자유롭고 싶어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다

    뮤지컬 ‘모차르트!’(Mozart!)는 뮤지컬계의 F4라고 할 수 있는 네 명의 ‘훈남’이 교대로 타이틀롤을 맡아 맞붙는 작품이다. 넷 중에는 이미 상당한 활약으로 검증된 배우(

    중앙선데이

    2010.01.30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