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 최고 명문대학… 칭화대 7년째 꼽혀

    주룽지(朱鎔基) 총리와 후진타오(胡錦濤) 신임 공산당 총서기를 배출한 칭화(淸華)대가 7년 연속 중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혔다. '중국 고등교육 평가' 등 교육 관련 매체들은 29일

    중앙일보

    2003.01.29 18:52

  • 대졸 취업난 중국도 심각

    "학사(學士)는 개만도 못하고, 석사는 거리에 가득 찼다. " 대졸자 취업난이 심화하고 있는 중국의 대학가에서 나도는 유행어다. 8백만 대학생들의 불안과 불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중앙일보

    2002.12.11 00:00

  • 새만금 바다도시 만들기 국제 학술회의 엽니다

    중앙일보는 시민방송 RTV, 명지대학교와 함께 '새만금 바다도시 국제학술회의'를 12월 2일 개최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새만금의 환경을 보존하면서 전북

    중앙일보

    2002.11.29 00:00

  • [업그레이드과학교육]과학교육 전담 정부기구 급하다

    새로 출범한 중국 제16기 정치국 상무위원 9명의 명단이 얼마 전 발표되었다. 우리로서는 실로 놀랄 정도의 발탁이었다. 최고 지도자로 등극한 후진타오는 칭화대 수리공정과를 졸업한

    중앙일보

    2002.11.28 00:00

  • 새 정치국원중 80% 기술 관료들 점령

    "출세하려면 이공계 대학을 나와 지방으로 내려가라." 후진타오(胡錦濤)시대를 맞아 기술자 출신 관료(테크노크라트)들이 당 핵심 기관인 정치국(정위원 24명, 후보위원 1명)에 대

    중앙일보

    2002.11.18 00:00

  • 中企 중국진출 '중매'

    슈퍼네트㈜를 비롯한 국내 5∼6개 초고속 인터넷장비업체들이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산하의 한국기술벤처재단이 구축한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최

    중앙일보

    2002.11.18 00:00

  • [중국새지도부프로필]관료 부패 앞장서 도려내-우관정(吳官正·64)

    중국의 고질적인 관료 부패를 앞장서서 도려낸 인물이다. 중국 언론들은 "그의 상무위 진입으로 탐관오리들이 떨고 있다"고 전한다. 성품이 강직하고 곧다. 그 역시 칭화대 출신. 동력

    중앙일보

    2002.11.16 00:00

  • [중국새지도부프로필]상하이市 근무때 江과 인연-우방궈(吳邦國·61)

    일약 권력서열 2위로 급부상한 吳는 후진타오 총서기와 칭화대에서 동문수학한 사이지만 정치는 줄곧 江주석·주룽지(朱鎔基)총리와 같이 해왔다. 대학 졸업(무선전자학과)후 16년 동안

    중앙일보

    2002.11.16 00:00

  • 물러나는 3인방

    권력 일선에서 물러나는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과 리펑(李鵬) 전인대 상무위원장, 주룽지(朱鎔基) 총리는 앞으로 무엇을 할까. 이들은 모두 70대의 노인이지만 건강이 좋아 제2의

    중앙일보

    2002.11.15 00:00

  • 中 명문대생에 장학금

    LG전자는 중국지주회사에서 칭화대·베이징대 등 19개 중국 명문대학 재학생 2백13명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협정식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들 장학생을

    중앙일보

    2002.11.13 00:00

  • [중국 칭화대총장 초청 좌담]이공·商科 분야 중국 최고 명문

    1911년 세워져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 1949년 공산당 집권 이후 '과학기술 중심 공과대학'으로 특성화됐으며 현재는 중국 최고의 이공·상과대학을 자랑한

    중앙일보

    2002.10.31 00:00

  • [중국 칭화대총장 초청 좌담]"중국 파워 엘리트는 理工系 출신"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을 배출함으로써 중국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칭화(淸華)대 왕다중 총장이 한국에 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의 연구·교육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王총

    중앙일보

    2002.10.31 00:00

  • 삼성, 중국에 대규모 장학재단 만들어

    삼성(회장 이건희·사진)이 중국에도 대규모 장학재단을 이달 중 만든다. 삼성은 10일 중국의 명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3백여명에게 연간 20만∼3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

    중앙일보

    2002.10.11 00:00

  • [건축가 김석철 교수] "서울에 역사·자연을 돌려주자"

    '고도(古都)서울 살리기'란 제목의 연재물을 최근 6회에 걸쳐 중앙일보에 기고했던 건축가 김석철(명지대 건축대학장·아키반 건축도시연구원장)교수. 서울과 도시에 관한 한 김교수의

    중앙일보

    2002.10.07 00:00

  • 12억 중에서 선발된 '지식분자', 그들이 왔다

    SK가 중국에 제2의 SK를 창업한다고 선언한 지 1년째. SK는 중국사업을 이끌 중국 공채 1기생 아홉명을 뽑았다. 베이징(北京)대·칭화(淸華)대 등 중국 일류대학을 나온 지식

    중앙일보

    2002.09.23 00:00

  • 과학단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1일 중국 베이징(北京) 칭화(淸華) 대학교에서 칭화대·삼성과 3자간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KAIST와 칭화대·삼성은

    중앙일보

    2002.09.12 00:00

  • KAIST·칭화대·삼성 교류

    한국과학기술원(KAIST)·중국 칭화대(淸華大)·삼성종합기술원이 제휴해 인력과 정보를 교류한다. KAIST는 9일 "홍창선(洪昌善) 과기원장과 왕다중(王大中) 칭화대 총장, 손욱

    중앙일보

    2002.09.10 00:00

  • 세계 최고 대학 "다 이유가 있었네" SBS '세계 명문대학' 16·17일 방영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을 봤던 사람들은 기억한다. 얼음장같이 차고 무표정한 킹스필드 교수와 재기 넘치는 곱슬머리 하트. 법대 강의실에서 이들이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이며 수업을

    중앙일보

    2002.08.15 00:00

  • "中 극심한 빈부차 해결 안하면 제2 天安門 사태 터질수도"

    중국 정부가 국내의 불평등 현상을 치유할 획기적인 조치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제2의 천안문(天安門)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과 홍콩의 지식인들이 경고했다. 홍콩에

    중앙일보

    2002.08.09 00:00

  • 베이징·칭화大 입장료 받아

    [홍콩=이양수 특파원]중국 양대 명문인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淸華)대가 여름방학 동안 1인당 30위안(약 5천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대학이 입장료를 받는 것은 중국은 물

    중앙일보

    2002.07.30 00:00

  • '中國블랙홀'에 산업空洞化 우려 : 일본·대만 사례

    일본 마쓰시타 전기는 최근 1년새 미국에 뒀던 전자레인지 및 에어컨 공장과 독일의 복사기 공장을 폐쇄한 후 이 시설을 그대로 중국에 옮겼다. 대만의 대표적인 PC회사인 에이서도

    중앙일보

    2002.05.17 00:00

  • 韓·中 대학 대규모 교류'물꼬'튼다

    "양국 대학간 교류가 21세기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한·중 대학총장회의에 참가한 중국 칭화(淸華)대 후둥청(胡東成·57)부총장은 양국간 학생

    중앙일보

    2002.05.01 00:00

  • "후진타오 왔다" 美 떠들썩: 후진타오는…

    차기 중국 주석을 맡을 것이 확실시되는 후진타오(59)부주석의 특징은 '남저음(男低音)'이다. 남성 특유의 굵은 목소리이며, 좀체 톤을 높이는 법이 없다. 10년 전인 1992년

    중앙일보

    2002.04.30 00:00

  • 오늘 지구의 날 … 韓·中 환경장관 좌담

    올 들어 황사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4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황사뿐 아니라 지구온난화·환경기술 교류

    중앙일보

    2002.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