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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으니 네가 그 역할" 딸 7년간 성폭행한 친부 출소했다
미성년자인 친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40대 남성이 9년의 형기를 마친 후 지난 5일 출소했다. 사진은 2014년 9월 경찰 조사 당시 모습. 사진 MBC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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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교육부 ‘자리 짬짜미’‘철밥통’논란…韓日관계 훈풍(6월26일~1일)
6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사교육 경감 대책 #러시아 반란 #고진영 #박영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대북제재 #장미란 #개각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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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7kg' 미라로 죽어간 딸…친모는 징역35년에도 덤덤했다
[중앙포토] 상습적인 학대와 방임, 폭행으로 4살 딸을 살해한 2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아이는) 보호받을 마지막 기회조차 잃고 눈이 먼 채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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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골학대' 양부모 집 보낸 판사...죽지 않아 선처? 제정신인가 [공혜정이 고발한다]
김해 아동학대 사건 1심 선고 뒤 아동보호단체 등이 판결을 한 창원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배경은 이 사건 피해 아동이 쓴 글. 그래픽=김현서 기자 “죽을 것 같다”며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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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로 마사지 해줄게"…딸 술 먹여 성추행한 父 끔찍 검색어
[중앙포토] 미성년자인 친딸을 강제 추행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서울고법 형사 11-2부(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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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때부터 6년간 딸 성폭행한 의붓아빠 '끔찍 카톡'
[MBC 캡처] 한 여고생이 초등학생 때부터 6년간 의붓아빠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해 온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8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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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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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높이서 반복해 던졌다…7개월딸 뇌사 빠뜨린 외국인 친모
[중앙포토] 생후 7개월 된 딸을 1m 높이에서 반복적으로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상습 폭행해 뇌사에 빠뜨린 외국인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29일 지난해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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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확인, 괜찮다"···정인이 상습 방치하며 이웃에 댄 핑계
입양된 후 아동학대를 받다 생후 16개월에 목숨을 잃은 정인양.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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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13일 재판…사망원인 재감정, 살인죄 적용되나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몇 달씩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정인양의 양부모가 법정에 선다. 친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입양한 뒤 학대와 방임을 이어가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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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학대 전신 골절·출혈 사망’ 엄마 구속기소
친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입양한 뒤 학대와 방임을 이어가다 결국 생후 16개월의 입양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엄마 A씨가 지난달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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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친딸 성폭행 남성, 유명 당구선수 아니다"
당구 큐와 공. [중앙포토] “친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은 유명 당구선수가 아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유명 당구선수 친딸 성폭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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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준희 학대치사, 반인륜적 범죄" 친부·동거녀 징역 20~10년
생전 고준희(사망 당시 5세)양 모습. [사진 전주지검] 경찰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산에서 발견된 고준희(5)양 시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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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준희'는 그날 어디서 숨졌나…경찰 "집" VS 친부 "차"
'고준희(5)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북 완주군 봉동읍 친부 고모(37)씨 아파트에 고씨를 데리고 가고 있다. 완주=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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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상습폭행·추행 '인면수심' 40대 친부에 징역 10년 선고
친딸에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한 40대 아버지가 재판에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친딸에게 고문에 가까운 폭력을 가하고 성적 학대까지 한 40대 아버지에 중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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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차로 친 비정한 아빠에게 내려진 판결
[일러스트 김회룡]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10대 친딸을 차로 치어 다치게 하고, 아내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40대 가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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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폭행·쓰레기 방치 30대 여성 구속
제주지검은 30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집안 쓰레기 더미에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씨(38·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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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3살된 딸에 뜨거운 물 붓고 폭행한 어머니도 친권 상실
[일러스트=김회룡]3살, 5살 된 친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친권상실을 선고했다.인천지법 가사1부(안동범 부장판사)는 지난달 4일 친딸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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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예린이’ 우려되는 초등생 전국에 106명
‘예린이 학대’ 고개 숙인 3인 초등생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 동거녀의 친구(왼쪽부터)가 2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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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딸 학대한 아버지와 동거녀 "홈스쿨링 시키려 학교 안보냈다"
초등생 친딸을 굶기고 때리는 등 학대해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가 "아이를 홈스쿨링 시키려고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아이를 굶기고 폭행한 것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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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개월 딸, 밀대자루로 폭행 사망…친부모에 징역 20년
울산에서 30개월 된 친딸을 밀대 자루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부부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가 인정됐다.울산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민수)는 20일 30개월 된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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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대꾸 한다는 이유로 동거녀와 동거녀 딸 상습 폭행한 50대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채대원)은 자신에게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동거녀와 동거녀의 딸을 상습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57)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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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들과 딸 상습폭행한 아버지 2명 구속
훈육을 핑계로 친딸을 세탁기에 넣고 아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한 아버지 2명이 구속됐다.청주지검 영동지청은 10일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두 딸을 세탁기에 넣고 상습적으로 구타한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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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검찰, 밀대자루로 30개월 된 친딸 때려 죽인 부부 구속기소
울산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29일 30개월 된 딸을 밀대자루로 때려 숨지게한 부부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위반(상습아동학대)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어머니 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