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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9%에도 못웃는다···시청자에 간파당한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에서 배로나(김현수)를 죽이려고 하는 주단태(엄기준)의 모습. [사진 SBS]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27일 시청률 29.2%(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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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외도 의심에 자녀 2명까지 흉기로 찔러"…50대 무기징역
살인 사건 관련 그래픽. 중앙포토 재혼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자신의 부인과 친아들을 살해하고 딸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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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8.8%로 종영 ‘펜트하우스’ 시즌1…악녀 대결 승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악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소연. [사진 SBS] 청아재단 이사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외면한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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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고유정 사건…잠든 아내 살해 후 변기에 흘려보냈다
피의자 쉬(許) 모 씨(왼쪽)와 피해자 라이(來) 모 씨(오른쪽) [사진=진르터우탸오] 이혼한 전남편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고유정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최근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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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불행하게 살까봐" 6살 딸 살해한 친엄마의 착각
아동학대 이미지. 중앙포토 “아동은 적절한 법적 보호를 포함해 특별한 보호와 관리를 받아야 하고, 인류에게는 아동에게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2020년 서울고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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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살해한 친모·계부, 항소심도 30년 중형 판결했다
재혼한 남편과 함께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오른쪽)와 계부가 지난 지난해 5월 2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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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0대 딸 살해 후 자수한 60대 엄마에 구속영장
서울강서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함께 살던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며 자수한 60대 여성에게 경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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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살해 후 시신 유기한 계부·친모 징역 30년
지난 5월 2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계부(31)의 범행에 공모한 친모(39)가 살인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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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신고했다고…‘중학생 딸 살해’ 계부·친모, 무기징역 구형
5월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계부(오른쪽)와 전날 경찰에 긴급체포된 친모의 모습. [연합뉴스]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의붓아버지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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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대보다 부모 학대 범죄에 가중처벌…“유교 문화 반영”
━ 위기의 가족 범죄 2017년 친딸 고준희(당시 5세)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고모(38)씨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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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남편과 공모…” 친딸 살해후 유기한 30대 母 구속기소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B씨가 지난 1일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모 혐의를 받는 친모 A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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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양성희 논설위원 가정의 달 5월에 잔혹한 ‘가족드라마’가 넘쳐난다.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친딸을 살해한 30대 여성. 그저 살인 방조가 아니라 딸에게 수면제를 먹이며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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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부에 살해된 여중생 친부 “자기도 아들 있는데 어찌…”
지난달 27일 계부 김모(31)씨에게 살해돼 이튿날 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A양(13) 빈소. 영정은 A양이 올해 중학교 입학 후 찍은 사진이다. [사진 A양 친부] “자식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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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보복살인' 계부 檢 송치하는 경찰 "친모는 불구속 수사"
중학생 의붓딸(13)을 살해하고 시신을 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씨(31)가 1일 광주 동구 한 저수지에서 범행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뉴스1]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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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못보게" 지시에…친딸 살해되는데 아들 눈 가린 母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는 친어머니 유모(39)씨가 지난 2일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의붓 딸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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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남편과 ‘딸 살해’ 친엄마, 영장심사서 ‘나도 무서웠다’
3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모(39)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혼한 남편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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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살해뒤 "고생했다" 해놓고···친모 "남편이 혼자 범행"
30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 의붓딸 살해사건에 공모한 것으로 드러난 친모(가운데)가 긴급체포돼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재혼한 남편과 함께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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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빠에 살해 당한 아이···전화로 딸 불러낸건 친모였다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모씨가 3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0대 계부가 자신을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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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살해해 복역 중인 70대, 조직폭력배 고용해 ‘가족 협박’
[중앙포토] 친딸을 살해해 교도소에 복역 중인 70대가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가족들을 협박한 혐의로 다시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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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쓰는 어금니 아빠·5세 준희 친부…"누굴 위한 눈물?"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추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이영학(36)이 지난 9월 6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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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준희 8개월 전 유기한 아빠, 아이 옷·생일 미역국 자작극
친딸인 고준희양의 시신을 지난 4월 군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고모씨가 29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전주=김준희 기자 ‘다섯 살배기 여자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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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가 야산에 버린 5세 준희 주검 옆엔 장난감만 있었다
실종된 고준희(5)양의 시신을 버린 혐의(사체유기)로 긴급체포된 친부 고모(36)씨가 29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준희 기자 한겨울 야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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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딸 '폐 질환 사망'에 주목받는 '죽음의 농약'
딸을 안고 있는 생전의 김광석. [중앙포토]가수 고(故) 김광석의 친딸 서연 양이 17살이던 지난 2007년 폐 질환으로 숨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죽음의 농약'으로 불리는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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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간 4살 딸 불러내 살해하고 유기한 친부
유치원 간 네 살 딸을 불러내 살해하고 유기한 30대 아버지. [중앙포토]부부싸움을 한 뒤 유치원에 간 네 살 배기 딸을 불러내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 친부에게 검찰이 징역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