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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탕약과 연고 병행한 비수술 한방 요법…치질 치료는 물론 장 기능 개선도 효과
일중한의원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은 탕약인 ‘소치탕’과 ‘소치고’ 연고(작은 사진)를 병행한 ‘비수술 한방 요법’으로 치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사진 일중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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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탕약·연고 요법 병행해 부작용 없고 효과적인 ‘비수술 한방 치질 치료’ 인기
일중한의원 수술 없이 일상생활을 하며 치질을 치료하는 ‘비수술 한방 요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일중한의원] 한겨울 추위가 매서워질수록 심해지는 질환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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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기름진 보양식, 담석 생기는 지름길
━ 헬스PICK 여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목표로 식사량을 확 줄인 A씨와 무더위를 이겨낸다며 삼계탕·장어구이 같은 보양식을 즐겨 먹는 B씨의 공통점은 뭘까. 소화액인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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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대장 들여다본 명의 “용종 1㎝ 넘으면 의심하라” 유료 전용
✔️ 1㎝ 이상이다. ✔️ 정상 점막과 비교해 색이 다르다. ✔️ 울퉁불퉁하다. ✔️ 궤양·출혈이 있다. 김태일(57)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말하는 ‘나쁜 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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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인데 내시경 깨끗...한국인 5번째로 수술 많은 이 병
방심하기 쉬운 담낭 질환 ■ 중증 담낭 질환 예방하려면 「 ● 무증상 담석, 형태 나쁘지 않은 5㎜ 이하 용종은 지켜보기 ● 약 먹어도 낫지 않는 소화불량·복통 시 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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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방귀·변비 거슬렸는데...치명적 대장암 '오해와 진실' [건강한 가족]
잘못된 대장암 상식 바로잡기 한 해 약 3만 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는다. 국가건강검진 도입의 영향으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지만 50세 미만은 증가세다. 젊은 나이에 발병하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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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추워지면 잘 생기는 치질 … 화장실선 스마트폰 오래 쓰지 마세요
날씨에 민감한 항문 날씨가 추워질수록 조심해야 하는 병이 있다. 치질 같은 항문병이다. 항문은 음식이 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서 신체 밖으로 배출되는 마지막 관문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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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엔 좌욕 좋지만 시간 길면 오히려 독
서울양병원 서울양병원 양형규(61) 대표원장은 의료계에서 소문난 ‘책 바보’다. 대장·항문 분야 국내 4대 전문병원(송도·대항·한솔·양병원) 중 한 곳을 운영하면서도 바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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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엔 좌욕 좋지만 시간 길면 오히려 독
서울양병원 서울양병원 양형규(61) 대표원장은 의료계에서 소문난 ‘책 바보’다. 대장·항문 분야 국내 4대 전문병원(송도·대항·한솔·양병원) 중 한 곳을 운영하면서도 바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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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수술 따로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웰에이징(Well-aging)이 주목 받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 얼마나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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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볼 때 5분 이상 앉아있으면 항문이…헉
국내에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눈에 발생하는 백내장이다. 그 다음이 치질이다. 매년 약 22만 명이 수술을 받는다. 치질은 변비, 음주, 오래 앉아 있는 환경 등으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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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배변 습관 길러야 치질 예방
대항병원 국내에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눈에 발생하는 백내장이다. 그 다음이 치질이다. 매년 약 22만 명이 수술을 받는다. 치질은 변비, 음주, 오래 앉아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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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치질 수술 후 재발률 1~2% 정도 입니다
Q. 치질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던데. A. 초기에는 좌욕이나 식이요법 등을 통해 호전될 수는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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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고환을…" 40대男, 몸 개조 결과보니
한 권으로 읽는 건강 브리태니커 A J 제이콥스 지음 이수정 옮김, 살림Biz 472쪽, 1만7000원 몸. 몸이 문제다. 굳이 잘록한 허리와 울퉁불퉁한 근육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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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봉 창문외과 원장이 말하는 치질 치료의 오해와 진실
도화봉 창문외과 원장은 “치질이 오래되면 수술도 어렵고 회복 기간도 길어져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치질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앓고 있는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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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여파 … 백내장 수술이 최다
인천시 계양구에 사는 성명옥(70)씨는 지난해 눈앞이 뿌옇게 보여 병원을 찾았다. 평소 노안(老眼)으로 돋보기를 쓰긴 했지만 안경을 써도 TV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력이 떨어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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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조기회복 프로그램 도입해 입원일수 최소화
치질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병원이 있다. 바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다. 1990년 개원한 한솔병원은 국내 최초로 치질 치료에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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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건강보험 혜택
매달 꼬박꼬박 건강보험료 내시죠. 그럼,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잘 알고 계시나요. 관련 통계에 따르면 건강보험 가입자가 병원을 가장 많이 찾는 질환은 감기(비입원치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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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추천한 명의] 명지병원 이규창 교수→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김남규 교수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대장암클리닉 김남규(54) 교수. 1983년 시작한 레지던트 시절부터 의대 내에는 그만이 찾는 단골집이 있었다.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했다. 포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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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제거에서 보존으로 개념 바뀐다
[중앙포토] 치질은 겨울이 ‘제철(?)’이다. 추위 때문에 항문 주위의 모세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치질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말연시와 명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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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건강7대뉴스] 트랜스 지방 퇴출 … 비타민제 다시 도마에
한 해가 저문다. 올해도 가장 큰 소망은 건강이었다. 건강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인류의 건강을 위해 국가와 의·과학계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국민 건강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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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뒤'는 건강하십니까?
대장암? 대장앎!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대장암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만3741건의 신규 암 발생건수 중 대장암이 1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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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Q&A - 치핵 수술 꼭 받아야 하나
Q: 29세 남자입니다. 2년 동안 고시 공부를 하면서 치질에 걸린 것 같습니다. 평소엔 아무 이상이 없다가 변을 볼 때 항문 부위가 밖으로 많이 나옵니다. 변을 닦으면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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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질병관리법, ‘셀프케어’하세요
질병은 ‘불편한 상태’가 아니라 ‘참기 힘든 상태’다. 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은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것들이 자극을 주므로 우리 몸은 불편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