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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습니까? 젊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인생 80에서 짧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젊음. 우리는 지금도 노래한다. 우보(牛步) 민태원의 ‘청춘예찬’을.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라고. 그렇다. 청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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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마우스를 누른다 취업문이 열린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취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 같은 점에서 중앙일보와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 취업정보 사이트인 ‘일·만·나(일자리 만들기 나누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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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 한눈에 … joins.incruit.com
중앙일보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펼치는 ‘일·만·나(일자리 만들기 나누기)’ 캠페인의 온라인 사이트(joins.incruit.com·사진)가 25일 한층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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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명함 지갑으로 나를 세일즈한다
지난주 내내 대학졸업식이 잇따랐다. 학사모 쓰고 졸업사진 찍을 여유도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든 새내기라면 올 초부터 진행된 수습 과정을 떼고 현장에 투입될 때다. 이제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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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 천국 유럽은…
정태일 자출은 행복하다. 하지만 국내 실정은 어떤가. 자전거 도로는 1㎞도 못가 끊기기 일쑤다. 초보 라이더들은 야간에 후미등을 3개나 달고도 용기가 나지 않아 차도 라이딩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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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알바’까지 총망라 조인스인크루트닷컴 오늘 오픈
중앙일보와 인크루트가 9일 취업사이트 ‘조인스인크루트닷컴’을 오픈했다. 사이트 주소는 http://joins.incruit.com이다. 신문과 취업포털이 함께 만든 국내 최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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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의 종이를 넘어, 3차원의 예술을 향해
우리는 책을 만드는 ‘아티스트’서교동에 있는 ‘북아티스트 그룹 수작’의 스튜디오에는 “We are doing artists’ books”라고 적혀 있다. 북아트와 아트북,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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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쏙!] ‘대학 가는 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조인스닷컴이 운영하는 ‘Joins 대학정보 포털사이트(http://univ.joins.com)’가 2일 문을 열었다. 대학정보 포털사이트에서는 중앙일보가 학생ㆍ학부모에게 대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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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취업성공 지침 6계명
취업전선에서 싸우는 구직자들에게 하루 24시간은 짧기만 하다. 또 준비할 것은 얼마나 많은지, 남들이 말하는 취업 스펙을 모두 준비하기에 벅차기만 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실업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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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부활! 손글씨…컴퓨터 폰트엔 없는 '사람 냄새' 물씬
손글씨가 인기다. 대표적인 것이 영화 포스터, 책 제목 등에 주로 쓰이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다. 서양에서 서예를 가리키는 말인 캘리그라피는 요즘에 와선 '상업적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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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청첩장의 계절 Gold Miss 다이어리
'골드 미스'를 아시나요. '경제력이 있는 30대 싱글 여성'을 그렇게 부른답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이들의 한숨 소리가 유달리 큽니다. 여자들은 넘쳐나는데 괜찮은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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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서강대 'CEO 총장' 취임 1년 인터뷰
서강대 손병두(65) 총장은 "학교도 기업만큼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서비스하듯 학교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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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Memo] 비비안 外
◆ 비비안(www.vivien.co.kr)은 12가지 무늬와 10가지 색상의 스타킹 '패션 타이츠(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복부와 엉덩이 부분의 몸매를 보완해 주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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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의 뮤직 다이어리] 지금 이 시대의 음악
어떤 시대였든, 그와 공명해서 세상을 바꾼 음악이 있었다. 그리고 시대가 원하는 세상을 음악으로 구현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단순한 스타가 아닌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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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다이어트·어학공부… '결심상품' 쏟아진다
소비자들의 신년 결심을 돕는 상품들이 시중에 대거 선보였다. 금연 결심을 도와주는 금연초, 다이어트용 건강보조식품, 군살 빼기에 필요한 각종 운동용품들이 연초 판매가 늘어나는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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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인터넷 : Mobile Life(1)
‘당신의 PCS로 무엇을 하십니까?’ 이 물음에 전화걸기, 받기, 메모확인, 알람맞추기 정도만 답한 당신은 바로 ‘m맹’. 무선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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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인터넷 : Mobile Life(1)
‘당신의 PCS로 무엇을 하십니까?’ 이 물음에 전화걸기, 받기, 메모확인, 알람맞추기 정도만 답한 당신은 바로 ‘m맹’. 무선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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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아르바이트 잡기 비상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가에 아르바이트 구득난이 극심하다. 예년에 수십건씩 들어오던 관공서 등의 사무직 아르바이트 자리는 취업을 못한 대졸 실직자들에게 공공근로사업 명목으로 넘어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