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건파일] "대리 부르셨어요?" 차에서 잠든 취객 주머니 턴 절도범 덜미

     피의자 김씨가 차에서 잠든 취객의 물건을 훔치는 장면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차에서 잠이 든 취객들의 주머니를 상습적으로 턴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

    중앙일보

    2016.03.29 18:16

  • 경찰 잠복차량 털다 붙잡힌 '부축빼기' 절도범

    운전자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부르거나 잠을 자고 있는 차량만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이던 40대가 경찰이 잠복 중인 차량을 털려다 붙잡혔다.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일 상습절도 혐의

    중앙일보

    2015.10.02 11:21

  • 취객 돕는 척 '부축빼기' 30대 구속

    수도권 일대 유흥가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이모(3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앙일보

    2015.09.11 10:06

  • 수도권 지하철 돌며 취객 상대 금품 턴 일당 적발

    수도권 지하철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7일 승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전모(46)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5.05.27 11:31

  • 대리운전 기사인 척 차에서 잠든 취객 상대로 금품 절도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차에서 잠든 사람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3)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창원시

    중앙일보

    2015.05.22 09:46

  • 전자발찌차고 취객 금품 훔친 20대

      전자발찌를 차고 취객들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으로 오모(27)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1월 2

    중앙일보

    2015.03.25 10:19

  • 외국인 몰린 유흥가 주름잡던 외국인 조폭들 무더기 적발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유흥가 등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른 외국인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전용 주점 등을 돌며 폭력

    중앙일보

    2014.09.17 11:12

  • 대리운전 기사인 척 취객들 금품 훔친 40대 덜미

      대리기사인 척 취객들에게 다가가 금품을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계양경찰서는 19일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중앙일보

    2014.08.19 12:57

  • 취객상대 '뻑치기' 갈취범 영장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취객들을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로 林모 (17.서울 노원구 상계동) 군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중앙일보

    2000.09.27 11:34

  • 지하철등서 취객대상, 전직 경관이 '소매치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 (高照興 부장검사) 는 9일 지하철 등에서 취객들의 지갑을 훔쳐온 혐의 (상습절도) 로 전직 소매치기 전담 형사 徐모 (49) 씨를 구속했다. 徐씨는 지

    중앙일보

    1999.05.10 00:00

  • [주사위]강도잡아 상받은 고교씨름선수 알고보니 상습강도짓

    고교생 씨름선수들이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빼앗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에는 지난달 강도를 붙잡아 대통령상까지 받은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동경

    중앙일보

    1997.10.10 00:00

  • 私製권총 강도 취객에 금품털다 잡혀

    軍 시절 만든 권총을 이용,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털려던 20대가 시민들에게 붙잡혔으나 사제 권총의 오발로 경찰관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사제권총

    중앙일보

    1995.09.24 00:00

  • 현역하사관포함 3명 새벽취객들 金品강탈

    서울중랑경찰서는 10일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혐의로 柳모(19.무직.경기도남양주시)군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육군모부

    중앙일보

    1995.04.10 00:00

  • 취객전문털이 5명 영장-렌터카이용 10여회 납치강도

    서울도봉경찰서는 12일 렌터카를 이용,취객들을 납치해 금품을턴 혐의(특수강도)로 오종석(吳鍾碩.26.무직.서울도봉구미아6동)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범인들이

    중앙일보

    1994.11.13 00:00

  • KBS.1TV 사건25시

    「아리랑치기」는 심야에 술취한 사람들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금품을 훔치는 범죄수법. 10일 밤8시 KBS-1TV『사건 25시』는 첫번째 사건으로지하철과 유흥가 주변에서 업무에 지친

    중앙일보

    1994.09.10 00:00

  • 귀가길 취객골라 폭행하고 돈뺏어/20대 2명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심야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속칭 「아리랑치기」배 김유일씨(22·서울 하왕십리2동)등 일당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중앙일보

    1992.03.03 00:00

  • 귀가길 취객들 폭행/금품뺏은 10대 10명에 영장

    연말을 맞아 유흥비 마련등을 위해 심야 취객들을 상대로 한 속칭 「퍽치기」10대 떼강도가 잇따르고 있어 서민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한밤중에 귀가하는 취객들만

    중앙일보

    1991.12.03 00:00

  • 취객만 골라 노상강도/7천만원 턴 8명 영장/유흥가등서 37차례

    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강남유흥가·지하철역 주변의 취객들만 골라 37차례에 걸쳐 7천2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아온 10대 4명등 일당 8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앙일보

    1991.09.07 00:00

  • 취객 상대 30차례 금품 털어

    서울 시경 특수대는 30일 서울 을지로·퇴계로 등 도심의 술집 주변에서 취객들을 상대로30여 차례에 걸쳐 5천 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송현조씨(29·전과5범·주거부정)등 10

    중앙일보

    1991.03.30 00:00

  • 취객상대 상습 강도/16차례 턴 5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1일 취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턴 이환규씨(33·무직·부산시 연지동)등 5명을 강도상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 동기생들인 이씨등은

    중앙일보

    1991.02.11 00:00

  • 취객상대 소매치기/술집안내원 셋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유흥가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면서 취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는 속칭 「아리랑치기」 수법으로 1천3백40여만원의 금품을 턴 이윤구씨(24ㆍ절도등 전과2범ㆍ

    중앙일보

    1990.08.26 00:00

  • 교도소 동기, 3명 합숙하며 강·절도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5일 교도소 동기생들끼리 합숙을 하면서 부녀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거나 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털어 온 이삼용씨(28·강간치상 전과2범·서울 성내2동130)

    중앙일보

    1989.10.25 00:00

  • 무질서·퇴폐 "위험수위"|「깨끗한 선거」분위기 흐릴우려

    대통령선거열기속 단속소홀을 틈타 사회 곳곳에서 범법·위법·탈법 무질서와 퇴폐가 판을 치고 있다. 이발소·술집· 숙박업소·심야극장등 접객업소엔 음란변태영업이 성행하고 노점상·암표상이

    중앙일보

    1987.11.19 00:00

  • 취객 2명살해 강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취객들을 벽돌로 때려 숨지게 하고 금품을 뺏은 김경운씨(20·무직·전남 광주시 학동936) 등 6명을 불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

    중앙일보

    1986.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