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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대리 부르셨어요?" 차에서 잠든 취객 주머니 턴 절도범 덜미
피의자 김씨가 차에서 잠든 취객의 물건을 훔치는 장면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차에서 잠이 든 취객들의 주머니를 상습적으로 턴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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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잠복차량 털다 붙잡힌 '부축빼기' 절도범
운전자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부르거나 잠을 자고 있는 차량만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이던 40대가 경찰이 잠복 중인 차량을 털려다 붙잡혔다.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일 상습절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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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돕는 척 '부축빼기' 30대 구속
수도권 일대 유흥가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이모(3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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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돌며 취객 상대 금품 턴 일당 적발
수도권 지하철에서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7일 승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전모(46)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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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인 척 차에서 잠든 취객 상대로 금품 절도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차에서 잠든 사람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3)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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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차고 취객 금품 훔친 20대
전자발찌를 차고 취객들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으로 오모(27)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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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몰린 유흥가 주름잡던 외국인 조폭들 무더기 적발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유흥가 등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른 외국인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전용 주점 등을 돌며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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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인 척 취객들 금품 훔친 40대 덜미
대리기사인 척 취객들에게 다가가 금품을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계양경찰서는 19일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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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상대 '뻑치기' 갈취범 영장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취객들을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로 林모 (17.서울 노원구 상계동) 군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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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등서 취객대상, 전직 경관이 '소매치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 (高照興 부장검사) 는 9일 지하철 등에서 취객들의 지갑을 훔쳐온 혐의 (상습절도) 로 전직 소매치기 전담 형사 徐모 (49) 씨를 구속했다. 徐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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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강도잡아 상받은 고교씨름선수 알고보니 상습강도짓
고교생 씨름선수들이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빼앗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에는 지난달 강도를 붙잡아 대통령상까지 받은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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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製권총 강도 취객에 금품털다 잡혀
軍 시절 만든 권총을 이용,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털려던 20대가 시민들에게 붙잡혔으나 사제 권총의 오발로 경찰관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23일 사제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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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하사관포함 3명 새벽취객들 金品강탈
서울중랑경찰서는 10일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혐의로 柳모(19.무직.경기도남양주시)군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육군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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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전문털이 5명 영장-렌터카이용 10여회 납치강도
서울도봉경찰서는 12일 렌터카를 이용,취객들을 납치해 금품을턴 혐의(특수강도)로 오종석(吳鍾碩.26.무직.서울도봉구미아6동)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범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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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사건25시
「아리랑치기」는 심야에 술취한 사람들을 부축하는 척 하면서 금품을 훔치는 범죄수법. 10일 밤8시 KBS-1TV『사건 25시』는 첫번째 사건으로지하철과 유흥가 주변에서 업무에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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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취객골라 폭행하고 돈뺏어/20대 2명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심야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속칭 「아리랑치기」배 김유일씨(22·서울 하왕십리2동)등 일당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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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취객들 폭행/금품뺏은 10대 10명에 영장
연말을 맞아 유흥비 마련등을 위해 심야 취객들을 상대로 한 속칭 「퍽치기」10대 떼강도가 잇따르고 있어 서민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한밤중에 귀가하는 취객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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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만 골라 노상강도/7천만원 턴 8명 영장/유흥가등서 37차례
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강남유흥가·지하철역 주변의 취객들만 골라 37차례에 걸쳐 7천2백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아온 10대 4명등 일당 8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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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상대 30차례 금품 털어
서울 시경 특수대는 30일 서울 을지로·퇴계로 등 도심의 술집 주변에서 취객들을 상대로30여 차례에 걸쳐 5천 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송현조씨(29·전과5범·주거부정)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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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상대 상습 강도/16차례 턴 5명 영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1일 취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턴 이환규씨(33·무직·부산시 연지동)등 5명을 강도상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 동기생들인 이씨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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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상대 소매치기/술집안내원 셋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25일 유흥가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면서 취객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는 속칭 「아리랑치기」 수법으로 1천3백40여만원의 금품을 턴 이윤구씨(24ㆍ절도등 전과2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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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동기, 3명 합숙하며 강·절도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5일 교도소 동기생들끼리 합숙을 하면서 부녀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거나 취객들을 상대로 금품을 털어 온 이삼용씨(28·강간치상 전과2범·서울 성내2동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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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퇴폐 "위험수위"|「깨끗한 선거」분위기 흐릴우려
대통령선거열기속 단속소홀을 틈타 사회 곳곳에서 범법·위법·탈법 무질서와 퇴폐가 판을 치고 있다. 이발소·술집· 숙박업소·심야극장등 접객업소엔 음란변태영업이 성행하고 노점상·암표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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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2명살해 강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취객들을 벽돌로 때려 숨지게 하고 금품을 뺏은 김경운씨(20·무직·전남 광주시 학동936) 등 6명을 불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