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주운전 차량 쫓아가 고의로 교통사고낸 택시기사 등 입건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4일 만취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음주운전)로 홍모(24)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이를 방조한 친구 이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홍씨가 운전하는

    중앙일보

    2016.08.04 09:15

  • 경찰간부 금품·향응 강요의혹 감찰조사

     일선 경찰서의 간부가 직원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충남경찰청은 2일 천안서북경찰서 A과장(경정)이 직원들로부터 여러 차례 금품·향응을

    중앙일보

    2016.08.02 22:40

  • "돈 찾아 보관해라" 유인한 뒤 훔친 보이스피싱 20대 구속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3일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돈을 찾아 보관하도록 유인한 뒤 이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국 국적 A씨(28)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중앙일보

    2016.07.13 16:56

  • 중고부품 신품으로 둔갑시킨 정비업체 공장장 구속

    중고부품을 신품인 것처럼 속여 교체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자동차 정비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7일 버스와 트럭 등을 수리하면서 교환

    중앙일보

    2016.06.27 19:51

  • 상습 음주뺑소니 운전자 차량 압수

    상습 음주뺑소니 운전자 차량 압수

    경찰이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뺑소니범의 차량을 압수했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1일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중앙일보

    2016.05.11 11:48

  • 만취상태 무면허 뺑소니 20대 긴급체포, 음주측정도 거부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무면허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천안 서북경찰서는 25일 만취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중앙일보

    2016.04.25 18:25

  • 동료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천안시 공무원 검거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던 천안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발생 13시간 만이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9일 동료 공무원을 흉기로 찌르고 날아난 혐의(살인미수 등)로

    중앙일보

    2016.03.29 08:33

  • 10대 여성 살해한 뒤 암매장한 40대 구속

    1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40대 남성의 범행이 1년여 만에 드러났다. 이 남성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출소하던 중 다시 구속됐다.충남 서북경

    중앙일보

    2016.03.07 16:32

  • 모녀 모텔에서 숨진채 발견, 생활고 비관 추정

    11일 오후 2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모텔에서 남모(52·여)씨와 딸(26)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모텔 객실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번개탄을 피운

    중앙일보

    2016.02.11 17:28

  • ‘신해철 집도의’ 환자 또 사망…의사면허 관리 구멍

    ‘신해철 집도의’ 환자 또 사망…의사면허 관리 구멍

    서울 송파구의 A병원 강모(44)원장에게 지난해 11월 복강경 위 절제술을 받은 외국인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강 원장은 의료 과실로 가수 신해철씨를 숨지게 한 혐의

    중앙일보

    2016.01.23 01:27

  • "공무원 합격했다"…1년간 거짓 출퇴근 하던 30대, 유서 남기고 사망

    공무원에 합격했다며 1년간 가족에게 취업이 안 된 사실을 숨겨온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2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중앙일보

    2016.01.11 17:01

  • 전 남편 청부살해한 부인, 청부업자 구속

     전 남편의 살해를 의뢰한 여성과 돈을 받고 남편을 살해한 청부업자들이 경찰에 구속됐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7일 전 남편을 살해해달라고 부탁한 문모(63·여)씨와 남편을 납치해

    중앙일보

    2015.12.17 14:18

  • [사회] CCTV없는 휴대전화 매장만 골라 절도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23일 휴대전화 매장에서 고가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1)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김모(19)양 등 3명도 같은

    중앙일보

    2015.11.23 11:45

  • 시내버스 노선 없이 입주 시작한 불당신도시

    입주를 시작한 충남 천안 불당신도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가를 조성 중이지만 시내버스가 없고 치안대책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서다. 17일 천안시와 한

    중앙일보

    2015.11.18 00:49

  • [속보] 천안 다가구주택 부부 피살 17명 용의선상 올려

    충남 천안시 다가구주택 60대 부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건물 입주자들을 중심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침입 흔적이 없고 도난 물품도 발견되지 않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

    중앙일보

    2015.09.25 15:25

  • [사회] 천안 다가구주택에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충남 천안에서 6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찰과 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10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다가

    중앙일보

    2015.09.24 14:25

  • 땅 주인 이름 개명해 90억원 토지 팔아 넘겨

    실제 땅 주인과 같은 이름으로 개명한 뒤 땅 주인 행세를 하며 90억원에 이르는 토지를 팔아 넘긴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7일 천안시 동남구

    중앙일보

    2015.07.17 11:18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나승식▶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김상모▶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이귀현▶에너지수요관리과장 양원창▶국가기술표준원 표준조정과장 이재만▶〃 전기전자표준과장 최승

    중앙일보

    2015.07.17 00:03

  • “현금 집에 보관하라”고 한뒤 집 들어가 돈 훔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9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현금을 집에 보관하라”고 속인 뒤 피해자가 없는 틈을 타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친 혐의로 A(39)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중앙일보

    2015.07.09 10:29

  • 억대 휴대폰 부품 훔친 30대 구속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6일 억대의 휴대전화 부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3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전 2시20분쯤 천안의 한 휴대전화 제조업

    중앙일보

    2015.06.26 14:22

  • 음주사고 합의금 명목으로 돈 뜯어낸 보험사기 일당

    음주 운전자만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의 합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8일 충남 천안·아산시와 충북 청주시의 유흥가에서 음주운전을 하

    중앙일보

    2015.05.18 13:36

  • 급하게 끼어들었다며 10㎞나 쫓아가 흉기로 위협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앞차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문모(2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

    중앙일보

    2015.05.07 09:45

  • 전철 원정 차량털이 10대들 입건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4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문을 뜯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18)군 등 10대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군 등은 지난해

    중앙일보

    2015.03.04 10:22

  • 이른 아침 이웃이 휘두른 흉기에 일가족 찔려

    이른 아침 이웃이 휘두른 흉기에 일가족 찔려

    천안에서 일가족 3명이 이웃의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A(31)씨가 휘두른 흉기에 B(57)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3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