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문 거부하고 달아난 佛10대…경찰차와 부딪혀 뇌사 빠졌다
경찰차량에 부딪혀 10대 뇌사 상태. 사진 X 캡쳐 프랑스에서 경찰의 검문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10대 소년이 경찰 차량과 충돌한 뒤 뇌사 상태에 빠졌다. 알제리계 10대
-
술취해 도로에 차 세우고 졸던 40대…경찰차 들이받고 5㎞ 도주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도로에 차를 세운 뒤 잠들고, 추격하는 경찰을 피해 순찰차 2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28일 오전 4시쯤 서울 금천구에서 경찰
-
"개처럼 죽었다" 경찰 총 60발 맞고 즉사한 흑인…美 뒤집혔다
미국에서 교통 단속을 피하려던 흑인 남성이 경찰관들이 쏜 총알 60발을 맞고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될 수 있다는
-
만취상태서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40대, 새내기 경찰관에 붙잡혀
지난달 21일 오후 9시30분쯤 대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 “사고를 낸 자동차가 도주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불과 1~2분 사이 같
-
'혈중알코올농도 0.163%' 시속 100㎞…경찰과 도심 추격전 [영상]
지난 6일 오전 1시20분쯤 대전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에 출동지령이 내려졌다. 경찰 112상황실에 “SUV 차량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돼서다. 지난
-
[영상]실탄 3발까지 쐈다, 무면허 만취 트럭 한밤 100㎞ 도주
무면허 상태로 야간에 만취해 1t 트럭을 몰던 40대가 실탄까지 쏜 경찰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 사진 전북지방경찰청 만취한 상태로 전남 광양에서 전북 남원까지 질주한 40대 운전
-
총기 사용 꺼리는 경찰?…“현실 반영 사격훈련부터”
대구경찰청이 운영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시뮬레이션 사격.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사진 대구경찰청] 흉기 난동을 부린 청소년에게 경찰
-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외제차 끌고 만취 역주행한 30대
(기사 내용과 관계 없는 사진) [연합뉴스]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외제 차량을 몰며 역주행한 30대 운전자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
-
토론토 차량돌진 사고 한인 요리사 강철민씨 사망 확인
캐나다 토론토 차량 돌진 사고로 숨진 한인 사망자 중 한 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언론은 25일 토론토에서 요리사로 일해 온 40대 강철민(사진)씨가 사망
-
[영상] 3초만에 수갑 풀고 경찰차 훔쳐 도주한 美 절도범
30대 절도 용의자가 경찰차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 [사진=유튜브 캡처]미국에서 30대 절도 용의자가 수갑을 풀고 경찰차를 훔쳐 도주했다. 영국 BBC 등 다수 해외 언론은
-
음주차량, 순찰차와 액션영화와 같은 추격전 끝에 도착한 곳은…
경찰 순찰차와 7km의 도심 추격전을 벌이던 30대 남성이 자신을 쫓아오던 경찰관이 소속된 파출소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가 붙잡혀 구속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의 당시
-
벨기에, 파리테러범 수색작전 도중 총격전
지난해 11월 벌어진 파리 테러 관련자 수색작전이 벌어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경찰이 도로를 폐쇄하고 있다. 이날 작전 도중 무장괴한과의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의 경찰관이 다쳤다
-
[단독취재] ‘이현령비현령’ 허술한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무면허운전 도주해 저항하다 중상 입고 ‘경찰 폭행범’ 낙인 옥살이현장 녹화영상·통신기록 등 증거 없어 경찰의 ‘사건조작’ 의혹 부채질 한 60대 남성이 경찰의 무리한 법 적용과 법
-
경찰이 뽑은 최악, 최고의 경찰 영화
경찰은 영화 주인공의 직업으로 자주 등장한다. 특히 범죄를 다루는 영화에선 빠질 수 없는 배역이 경찰이다. 경찰이 주인공으로 설정된 영화는 흥행 성적도 좋다. ‘강철중 형사’의 활
-
[탐사+] 전 남편 납치·살해 사건 전말…청부범죄 실태
[앵커] 지난 4일, 문화계의 주목을 받던 한 공연예술가가 대낮에 납치 살해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피아니스트인 전 부인이 범인으로 체포돼 충격을 줬습니다. 이 사건
-
수갑차고 도주 성폭행男, CCTV봤더니 '황당'
성폭행 혐의로 경기도 일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난 노영대씨가 찍힌 CCTV 화면. 수갑을 찬 상태였다는 경찰 설명과 달리 화면에 찍힌 노씨는 두 팔을 흔들며(원 안) 달리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215) 내년 ‘회갑’ 맞는 해양경찰
최경호 기자지난달 17일 독도 남서쪽 1.4㎞ 해상에서 40t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쳐 침몰했습니다. 배에 탔던 선원 9명은 모두 기적처럼 구조됐습니다. 독도를 지키던 동해해경 소속
-
'배식구 탈주범' CCTV에 가슴이 '번쩍' 왜?
탈주범 최모씨가 17일 오전 5시13분 유치장 배식구를 통해 대구 동부경찰서에서 도망쳐 나온 뒤 인근 고등학교 앞 도로를 뛰어가고 있다. 경찰은 오후 1시가 돼서야 이 학교에 수사
-
오토바이 검문에 불응 달아나던 10대 추락사
경찰 검문에 불응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던 10대가 하천에 떨어져 숨졌다. 해당 경찰관은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 않다가 유족의 문제제기 뒤 뒤늦게 시인했다. 17일 김해 중부
-
[김영식 수사본부장 일문일답] “범인 발견한 빌라 몇 번 수색한 걸로 알아”
경찰은 김길태(33)를 검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검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수사본부장인 김영식 부산경찰청 차장은 “사건 발생 이후 주변을 정밀 수색해왔다. 오늘 경찰관들이 주
-
살인범 유영철 조사 중에도 엽기행각 … 당시 검사 회고
“‘유영철을 못 잡았더라면…’이라고 생각을 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4년 전 부녀자와 부유층 노인 등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살인마’ 유영철(38·사진) 사건
-
[파워!중견기업] 3000만불 움켜쥔 '황금 장갑'
마이다스의 본사와 주력 공장은 전라북도 장수에 있다. 장수는 무주.진안과 더불어 흔히 '무진장'으로 불릴 만큼 예전엔 오지로 꼽히던 곳이다. 자동화가 많이 됐다지만 아직도 사람의
-
경찰서를 털어라 VS 여탕을 털어라
줄기차게 쏟아져 나오던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기가 죽어 소리소문 없이 비디오로 출시되었다가 당시 신생업소였던 비디오방에서 차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그후론 비디오 대여점에서 조차
-
정필호 잡은 주인 순경
"권총에는 실탄 4발이 들어있었습니다. 승용차를 몰던 鄭씨를 저지하기 위해 실탄 2발을 발사하고 택시 안에서 흉기를 휘두를 때 또 1발을 발사했지만 최후의 순간을 위해 마지막 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