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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양에 주연상 감신상엔 신상옥씨
【마닐라18일AFP합동】 이곳에서 열린 제15회「아시아」영화제에서 자유중국의 『여신의옥』이 최우수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신상옥씨가 감독상을 그리고 김지미양이 주연여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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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아카데미상 결정
【할리우드15일AP·UPI특전=본사특약】영화인들의 최대의 영예이며 동경의 대상인 금년도 제41회「아카데미」영화상시상식이 15일 낮12시(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음악회관의「드로디·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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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카데미상에「컴퓨터」
4월14일에 있을 금년도「아카데미」영화상 수상식은 종래의「산타·모니가」공희당보다「할리우드」에 가까운「로스앤겔래스」음악당에서 거행되리라고 한다. 이번에는 전자계산기까지 동원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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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어부의 신」
【뉴요크6일로이터동화】일부 미국 영화평론가들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았던 『어부의 신』이 미영화심사위원회의 68년도 영어영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 외국어 영화로는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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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상 신성일 여우상 문희
제6회 영화의날 기념식과 제7회 대종상(大鐘賞)시상식이 27일하오7시 많은 영화인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민회관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은「대원군」, 남우상에 신성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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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상 트레이시 추서
【할리우드19일UPI· 로이터】 작년6월에 작고한 미국배우 「스펜서·트레이시」 는 19일 영화 『누가 만찬에 올까』에서 신문인으로 보여준 훌륭한 연기로 오는 4월8일 「켈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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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시상 작품상「산불」
제5회 청룡영화상(조선일보사제정)시상식이 20일밤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최우수극영화작품상은「산불」, 감독 상은 김수용씨, 남우주연상은 김승호씨, 여우주연상은 주증녀양이 각각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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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상에 박노식·문정숙|작품상 =「귀로」·감독상 = 김수용
올해부터 예총으로 이관된 제6회 「대종상」시상식이 4일 하오 7시 40분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려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귀로」가 차지했고 남우주연상은 박노식씨, 여우주연상은 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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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개 부문서 수상
【동경=강범석 특파원】제14회 「아시아」영화제에서 한국은 극영화의 감독상(김수용), 남우주연상(김승호)을 비롯, 5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비극영화에서는 특별상을 비롯, 2개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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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화제 출품작 일람(괄호안은 수상 내용)
◇「아시아」영화제 ▲57년(제4회)=「시집가는 날」(최우수상) 「백치 아다다」(희극상) ▲58년=「그대와 영원히」 「청춘 쌍곡선」▲58년=「자유결혼」(소년 특별 연기상)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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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발」작품상
【베를린4일AP동화】「벨기에」영화 『출발』이 4일 이곳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최우수남우주연상은 『노인과 아이』의 「프랑스」배우 「미셸·시몽」(7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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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영화상」|제1회 대학생 「페스티벌」
서울대 「대학시네마·클럽」과 문리대학생회 주최 제1회 영화「페스티벌」이 7일 동 대학에서 열려 신성일씨는 최악 남우상, 정진우씨는 최 졸렬 감독 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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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수상
【산타모니카(캘리포니아주)AP·JP=본사특약】「할리우드」의 가장 화려한 행사인 제39회「아카데미」상 수상 결과가 11일 확정됐다. ▲여우 조연상=「샌디·데니스」(누가 「버지니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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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에 「버튼」부부도|66년도 「아카데미」상 후보결정
어느 미국 대학의 「캠퍼스」 생활을 그린 「에드워드·앨비」의 『누가 「버지니아」의 「울프」를 두려워하랴.』는 20일 최고 득점으로 제37회 「아카데미」상의 66년도 최우수 영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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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상에 신영균·문정숙
제4회 청룡상 (조선일보주최) 시상식이 14일 하오7시 시민회관에서 열려 극영화작품상은 「시장」, 남우주연상은 신영군, 여우주연상은 문정숙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각 부문의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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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품상 「남자와 여자」
【칸느20일 AFP합동】「프랑스」영화 『남자와 여자』(「클로드·레루슈」감독)와 「이탈리아」영화 『숙녀와 신사』(「피에트르·제르미」감독)가 20일 「칸느」국제영화제에서 치열한 경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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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남녀주연상 독점
제13회「아시아」영화제에서 우리나라는 극영화부분 중 박노식군과 최은희양이「청일전쟁과 여걸민비」로 각각 주연남우 및 주연여우상을 차지했고 비극영화부문에서는「비무장지대」(박상호감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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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주연 탄 크리스티양은|감격의 눈물 쏟고|「린다」양도 인기 한 몫
세계 영화재의 「메카」「할리우드」연중 최대의 잔치로 올해 38회를 맞은 「아카데미」상 수상식이 18일「산타모니카」의 시공회당에서 기대로 들뜬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거행되어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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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연엔 리·마빈군|여 주연엔 크리스티양
제38회 「아카데미」영화상 수상식이 18일 밤 수많은 남녀 인기 배우와 「팬」들이 모인 가운데 「산타 모니카」시민회관에서 「봅·호프」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최우수 남우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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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카데미상 시상식
세계의 영화수도 「할리우드」에서는 오는 18일에 「오스카」상(공식명칭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호화찬란한 막을 올린다. 올해의 경쟁자들과 작품 그리고 그 수상 예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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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해외 여우에 「패트리시아·닐」
【런던=24일 로이터동화】작년에 세 차례나 졸도를 하는 중병 끝에 반신 불수가 된 미국의 「오스카」상 수상 여배우 「패트리시아·닐」(40=사진)은 23일 밤 영국 영화「아카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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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영화상」결정 작품상에 「남과북」
「대구매일신문」사에서 제정한 제1회 「대일영화상」수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1일 대구 아세아극장. ▲최우수작품상=「남과북」▲감독상=김수용 ▲주연 남우상=신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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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주연상은 거의 영·불 배우
【할리우드 21일 UPI·AP】영화 「의사 지바고」와 「음악의 소리」는 21일 각각 10개 부문의 1965연도 「아카데미」상 수상 작품 후보로 지명되었다. 「아카데미」상은 4월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