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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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권총 장사-무기고서 빼내 100만원에 팔아
현직 경찰관이 돈을 받고 무기고에서 권총을 빼내 판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2부(元容福부장검사)는 23일 서울 강서경찰서 방범지도계 김삼창(金三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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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살상용 소총 제조.판매단 적발-5명 구속 영장
=부산 이재국 기자 = 총기 밀반입사건이 최근 부쩍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독일제 소총을 모델로 소음기.망원렌즈(조준경)가 달린 저격용 소총을 만들어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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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용 소총 밀반입.유통-밀매단 6명 구속
서울지검 외사부(柳聖秀 부장검사)는 6일 중국.일본 등지에서제조된 연발 소총등을 몰래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키거나 소지한 혐의(총포.도검및 화약류 단속법위반)로 박관영(朴寬榮.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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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곰밀도살 4명 귀국 외국환 관리법 위반 구속 방침
서울지검 외사부(柳聖秀 부장검사)는 22일 야생곰 밀도살사건과 관련,태국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강제추방돼 이날 귀국한 동서여행사 대표 金동만(46.전북군산)씨등 4명을 수사토록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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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관이 무기 밀매-강력계형사등 5명 구속
현직 경찰관이 낀 총기밀매꾼 5명이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1부는 1일 서울 방배경찰서 강력과 서병희(徐炳熙.57.성남시분당구이매동12)경위와 한기석(韓基石.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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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銃器 밀렵꾼들 19명 적발
불법총기를 사용해 마구잡이로 수렵을 해 온 밀렵꾼과 사격용 실탄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관련협회 간부 등 19명이 검찰에적발됐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 4부(元容福부장.金泰熙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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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 나들이 알고 實彈.가스통 爆破기도
○…서울강남경찰서는 사회적 이목을 끌기 위해 金泳三대통령이 참석하는 지하철 3호선 水西 연장구간 개통식에 때맞춰 기관포실탄과 LPG가스통을 길가에서 폭파시키려한 혐의(총포.도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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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종탑에 가스총 공장 목사가 신도시켜 제조
서울성동경찰서는 26일 교회옥상 종탑에 무허가공장을 차려놓고신도들을 동원해 16억여원어치의 가스총을 만들어 판매해온 혐의(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위반)로 서울성동구하왕십리동 한국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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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관계자 8명 구속/한전·시공·감리사 12명도 수사중
◎부산열차 참사 【구포=특별취재반】 부산 구포열차 전복사고를 수사해온 검경합동수사반(반장 정종우부산지검 제1형사부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지난달 31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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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름협 부회장 최창식씨/대법,원심 파기
폭력조직 「수원파」두목으로 지목돼 1,2심에서 징역 6년6월을 선고받은 전 한국민속씨름협회 부회장 최창식피고인(53·산보컨설턴트 회장)에게 범죄단체조직 등 대부분 혐의에 대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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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성범죄 속출/택시운전사가 승객 폭행
◎공기총 위협 나체촬영도 성범죄 확산이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서울등 전국 곳곳에서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오전 4시40분쯤 서울 천호3동 김모양(22·술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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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권총 만들어 교회털려다 잡혀
【광주】 전남 보성경찰서는 21일 사제권총과 폭발물등을 만들어 금품을 훔치기 위해 교회에 침입한 정현호씨(44·해남군 산이면 대진리 503)를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위반과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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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총 무허판매/업자 3명에 영장
【안동】 경북 안동경찰서는 8일 허가없이 가스총 도매상을 차리고 가스총을 팔아온 허만호씨(50·대구시 송현동 295)와 이충원씨(30·경북 안동시 동부동 133) 등 3명을 총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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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에 권총과 실탄/귀국 재미 여교포 조사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여행용가방속에 권총과 실탄을 넣어 귀국하던 재미교포 김희숙씨(21·여·무직·미 테네시주 내수빌시)를 총포도 검화약류 단속법위반혐의로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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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으로 모기잡기"
○…주택건설업체인 (주)대명건설(대표 배연식)이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자재도난이 잦다는 이유로 「무단 출입자에게 공기총을 발사하겠다」다는 경고문을 내걸었다가 현장사무실 직원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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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총 허리춤에 휴대 "총포류법 위반" 구속
【수원=정찬민 기자】경기도 수원경찰서는 1일 가스총을 불법 소지한 이태진씨(경기도 평택군 안중면 안중리 262)를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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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충격이 불법제조/일당4명 영장
서울시경은 10일 순간적으로 고전압을 흐르게해 상대방을 실신에 이르게하는 방범용 전자충격기 10억원어치를 불법으로 만들어 시중도매상에게 팔아온 서울 등촌동 진전자대표 김태영씨(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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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가스총 판 업자에 첫 영장
개정된 총포·도검및 화약류 단속법 시행령이 지난 2일 발효된이후 허가없이 가스총을 판매해온 업자에 대해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3일 무허가로 가스총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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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밀수업자 구속/불법제조·밀매4명도
서울지검 특수1부(심재윤부장·양재택검사)는 6일 조직 폭력배들이 인명살상용 무기로 사용하는 일본도를 불법 수입해온 정동번씨(43·동진상역 대표)등 밀매업자 4명과 무허가로 일본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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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폭파 기도/20대 단독범행 결론
【광주=임광희기자】 광주지검청사 폭파기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범인 김안홍씨(29ㆍ잠수부ㆍ전남영암군학산면독천리505)를 현주공용 건조물 폭발파열미수 및 총포도검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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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몰래 반입/재미교포 조사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미국에 이민을 갔다가 취업차 귀국하면서 갖고온 이사짐속에 권총을 넣어 몰래 들어오려던 재미교포 박종석씨(27ㆍ서울 부암동 208)를 총포ㆍ도검ㆍ화약류단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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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폭력배 범죄단체조직죄 첫 적용/합숙 「폭력 훈련」
◎장안파 두목급 사형 구형 가능/검찰,도끼등 압수… 13명 구속 서울지검 민생특수부 이훈규검사는 16일 서울 장안평 신흥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조직을 만든뒤 유흥업소 업주들에게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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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공기총 쏜 미군 징역1년 구형
【전주=모보일 기자】 전주지검 정륜기 검사는 28일 공기총으로 한국인을 쏘아 상처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미 공군 군산기지 존D 월슨 상병 (26) 에게 총포 및 화약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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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등 백30발 가진 인부 1명 영장
서울남부경찰서는 30일 M60·Ml6소총의 실탄 및 공포탄 1백30여발을 가지고 여인숙에서 장기간 투숙한 홍성성씨(23·노동·충남 대천시 요암동)를 총포및화약류단속법 위반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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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