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찰 증거인멸 지시 이영호·최종석 구속

    사찰 증거인멸 지시 이영호·최종석 구속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왼쪽)과 최종석 전 행정관이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민간인 불법사찰 사

    중앙일보

    2012.04.04 03:00

  • 위기의 권재진 “지금은 말 아낄 때”

    위기의 권재진 “지금은 말 아낄 때”

    권재진 법무부 장관(왼쪽)이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로스쿨 졸업생 출신을 포함한 첫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오른쪽은 길태기 법무부 차관. [김성룡

    중앙일보

    2012.04.03 00:21

  • 2003년 총리실 조사심의관실, 집권당 김영환 의원 사찰

    2003년 총리실 조사심의관실, 집권당 김영환 의원 사찰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을 자처했던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지난달 3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본지가 입수한 총리실 조사심의관실 문건.

    중앙일보

    2012.04.02 01:00

  •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름 뒤 숨은 정권 보호 비선조직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름 뒤 숨은 정권 보호 비선조직

    불법사찰 논란을 빚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있던 서울 정부중앙청사 창성동별관. 공직 윤리지원관실은 현재 공직복무관리관실로 이름이 바뀌어 이 건물 4층에 있다. [안성식 기자

    중앙일보

    2012.03.31 00:51

  •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48)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8일 자신이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취업을 알선해줬다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취업을

    중앙일보

    2012.03.29 03:00

  • 장진수 “불법사찰 사안 VIP에게 보고됐다더라”

    장진수 “불법사찰 사안 VIP에게 보고됐다더라”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를 촉발한 장진수(39) 전 총리실 주무관(옛 주사)이 ‘이명박 대통령과 전 총리실 고위관계자가 지난해 1월을 전후해 불법사찰 은폐 시도와 관련한 보고를

    중앙일보

    2012.03.28 00:24

  •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윗선, 더 윗선 … 임태희까지 개입 의혹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이른바 ‘입막음용’으로 건네진 1억1000만원 전달 과정에 청와대 인사들이 관여한 정황이 계속해 드러나고 있다.

    중앙일보

    2012.03.26 00:42

  • 장진수에게 4000만원 건넨 노동부 간부 신원 확인 … 검찰, 최종석은 주말께 소환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22일 최종석(42)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이른 시일 안에 귀국해

    중앙일보

    2012.03.23 01:09

  • [중앙시평] “돈을 추적하라”

    [중앙시평] “돈을 추적하라”

    김진국논설실장 밥 우드워드는 언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가 1972년 워싱턴 포스트에 실은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기사는 닉슨 대통령을 사임시켰다. 끈질긴 추적과 사실 확인, 권

    중앙일보

    2012.03.23 00:00

  • “청와대 수석들 법정에 세운다고 진경락도 재판서 큰소리 쳤다”

    “청와대 수석들 법정에 세운다고 진경락도 재판서 큰소리 쳤다”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21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장 전 주무관은 20일에 이어 두 번

    중앙일보

    2012.03.22 01:18

  • 장진수 소환 … ‘영포라인’ 향하는 민간인 사찰 수사

    장진수 소환 … ‘영포라인’ 향하는 민간인 사찰 수사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재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같은 날 오후 이영호 전 청와대

    중앙일보

    2012.03.21 01:05

  • [사설] 민간인 사찰사건, 특검 생각해볼 때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대통령 측근의 권력형 비리인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다. 이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관계자들이 블로그에 대통령 비판 게시물을 올린 김종

    중앙일보

    2012.03.21 00:00

  • 밤에 알바 뛴 공보의 … 복무 연장 조치

    군복무 대신 농촌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규정을 어기고 야간에 다른 병원에서 일하다 적발된 공중보건의(공보의) 4명의 복무기간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최소 2년 이상 더 근무해야 하

    중앙일보

    2012.01.02 03:00

  • 제약사 뒷돈 받은 공중보건의 … 현역 재입대 첫 사례 되나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14일 충남 아산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이하 공보의)들이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아산시 보

    중앙일보

    2011.12.15 00:11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장 파견 류충렬▶공직복무관리관 권동태▶국무차장실 최진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기반시설국장 윤왕로▶운영지원과장 조성남▶도시계획국

    중앙일보

    2011.10.17 00:56

  • ‘룸살롱 접대’ 통보 보름 지나 … 최중경 “보직 해임”

    ‘룸살롱 접대’ 통보 보름 지나 … 최중경 “보직 해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일 지경부 공무원 12명이 산하기관으로부터 룸살롱 접대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 간부 회의를 소집했다. 그는 6월 간부회의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저

    중앙일보

    2011.08.04 00:54

  • “강원랜드 직원, 프라다백·밍크코트 요구했다”

    “강원랜드 직원, 프라다백·밍크코트 요구했다”

    강원랜드 직원 근무복의 디자인 업체로 선정된 A사가 강원랜드 직원의 요구로 상납했다고 주장한 명품 가방과 최신형 애플 노트북. 강원랜드 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5월 중순 A사

    중앙일보

    2011.07.06 00:28

  • 부패 척결, 장관 인사에 반영한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은 각 부처와 공기업 등의 기관장이 소속 공무원·직원의 부패를 적발하고 공직복무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점검해 기관과 기관장 평가에 반영할 방침

    중앙일보

    2011.06.20 01:34

  • [이덕일의 古今通義 고금통의] 분경금지

    [이덕일의 古今通義 고금통의] 분경금지

    예종 1년(1469) 11월 4일. 사헌부 소속 아전인 서리(書吏)와 조례(隷) 등이 하동군(河東君) 정인지(鄭麟趾)의 집을 주시했다. 정인지의 집에 들어가려는 한 인물을 체포하

    중앙일보

    2011.06.20 00:01

  • 기업인과 저녁 먹은 A국장 … 어디선가 나타난 그들이 막아섰다 “쇼핑백 열어보시죠”

    기업인과 저녁 먹은 A국장 … 어디선가 나타난 그들이 막아섰다 “쇼핑백 열어보시죠”

    지난해 중앙부처 국장급인 A씨가 한 기업인과 저녁식사를 하고 난 뒤의 일이다. A씨가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타려는 순간 어디선가 두 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들은 “총리실 공직복무

    중앙일보

    2011.06.18 02:08

  • 3월31일~4월1일 국토부 제주 연찬회선 무슨 일이

    3월31일~4월1일 국토부 제주 연찬회선 무슨 일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관련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3월 31일 국무총

    중앙일보

    2011.06.17 03:00

  • 총리실, 모든 부처 ‘목·금 연찬회’ 뒤진다

    환경부 공무원들도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연찬회에 참석해 100만원대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총리실에 적발됐다. 16일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따르면 환경부의 A 상하수

    중앙일보

    2011.06.17 01:42

  • 권력 커지며 부패도 커졌다

    권력 커지며 부패도 커졌다

    취임하자마자 ‘부패 척결 숙제’ 받은 권도엽 국토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1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회

    중앙일보

    2011.06.16 01:56

  • 김황식 “집권 4년차, 부패가 국정 발목 잡아선 안 돼”

    김황식 “집권 4년차, 부패가 국정 발목 잡아선 안 돼”

    김황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중앙부처 감사관 오찬간담회에 앞서 이야기하고 있다. 37개 중앙부처 감사관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범국가적

    중앙일보

    2011.06.16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