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명가] 청주 율량동 5년 만에 랜드마크 새 아파트
충북 청주시 율량동에 랜드마크 새 아파트가 5년만에 나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금호산업이 신라타운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투시도)다. 전체 지하 2층
-
[부동산] 율량동 5년 만의 새 아파트, 29층 랜드마크
금호산업은 9월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 재건축 아파트인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투시도)를 분양한다.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74
-
[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글로벌 교육, 혁신 캠퍼스 … ‘미래형 인재’ 키우는 충청권 대학들
건양대, 극동대, 나사렛대, 단국대, 백석대, 선문대, 우송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12개 대학이 특성화 전략으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
[도약하는 충청] “내륙에서 체험하는 바다” 역발상으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도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건립을 추진 중인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지상 3층의 해양과학관은 중생대 표준 화석인 암모나이트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사진 충북도] 바
-
[도약하는 충청] 힘차게 뛰는 '국토의 심장' 충청, 강호축 개발도 본격화
대전과 세종, 충남·북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이다. 대전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관조명이 설치된 대전시 뿌리공원에서 박용갑 중구청장(맨 오
-
18년 빈터 밀레니엄타운, 가족공원 탈바꿈
개발 추진 이후 18년째 빈터로 있는 청주 외곽의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도시공원 등이 조성된다. 충북개발공사는 14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57만5604㎡ 규모의 밀레니엄타운 부지를
-
'충북은 하나' 한마음 잇는 450㎞ 도민 종주단 140명 대장정 끝내
충북종단에 참가한 박부근(66·왼쪽)씨와 김지성(13)군이 종주를 마치고 12일 청주시 밀레니엄타운에서 만났다. [사진 충북도]12일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밀레니엄타운 광장. 땀
-
새 청주시청 유치전 상당구 가세
내년 7월 출범하는 충북 청주·청원 통합시 청사 유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청원 지역에 이어 청주시가 가세하면서다. 지역마다 균형발전과 도심공동화 우려 등의 이유를 들어 자신들의
-
영동에 갈까요, 세계서 가장 큰 북 치러
제45회 난계국악축제가 열리는 충북 영동군의 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북으로 등재된 천고(天鼓)를 두드리고 있다. 난계국악축제는 3일부터 7일까지 영동읍 일원에
-
청주 밀레니엄타운 조성 ‘돌파구’
정우택 충북지사와 남상우 청주시장, 충북개발공사 등 관계자들이 밀레니엄타운 개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졸속 추진으로 충북 도민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해
-
자전거 전국 투어 선수단 청주 입성
27일 오후 2시15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청주 예술의전당 앞 광장.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전국 투어 대회 선수단 150여명이 광장에 들어서자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
충북도, 개발공사 설립
충북도는 토지개발 이익의 지역 환수 등을 위해 올 하반기 중 지방 공기업인 가칭 '충북개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청주시 가경 3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끝나면
-
공공사업 환경단체 반발로 '주춤'
지자체 개발 프로젝트 또는 보건환경 사업들이 잇따라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표류하고 있다. 27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밀레니엄타운 조성,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설치, 무심
-
[다이제스트] LG애드 外
◇ ㈜LG애드가 바이오기술산업(BT) 전문 엑스포인 '2002 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 의 주관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BT산업을 육성.촉진하고 청
-
[다이제스트] LG애드, '바이오 엑스포' 대행사 선정
◇ ㈜LG애드가 바이오기술산업(BT) 전문 엑스포인 '2002 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 의 주관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BT산업을 육성.촉진하고 청
-
충북 밀레니엄타운 계획 '뒤뚱'
충북도가 새천년 핵심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밀레니엄타운' 조성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뒤뚱거리고 있다. 계획안의 대중골프장과 특급호텔에 대한 타당성 논란 때문이다. 충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