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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4 |TV토론]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

    세 후보는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공통으로 대안을 내놓고 후보끼리 문답을 나누는 형식이었다.  문=새누리당 정부는 비리백화점 수준이다. 대통령 측근·친인척·

    중앙일보

    2012.12.05 00:59

  • [중앙시평] 임기 마지막 해 MB정부가 할 일

    [중앙시평] 임기 마지막 해 MB정부가 할 일

    박명림연세대교수·정치학 세밑이 엊그제였는데 벌써 새해 첫 달의 절반이 지나갔다. 삶에서 시간보다 더 빠른 것이 있을까? 특히 뭔가를 좀 해야겠다고 결심할 경우 시간은 더욱 빨리 도

    중앙일보

    2012.01.19 00:00

  • 이슈추적 >> 흑금성 재판에 등장한 ‘정보장교 납북사건’ 풀 스토리

    관련사진북·중 국경의 북한 군인이 압록강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1997년 가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대포동 미사일기지. 신원 불상의 20대 두 명이 이곳에 침투했다. 이들은

    중앙일보

    2011.06.21 15:31

  • [이정재의 시시각각] MB, 백용호한테 배우라

    요즘 부쩍 하마평에 오르는 이름이 있다. 백용호 국세청장이다. 이명박 대통령과는 15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권의 모 인사는 MB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둘의 관계를 이

    중앙일보

    2010.07.06 18:47

  • [사설] 오자와 주저앉힌 ‘검찰심사회’ 도입하라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권력형 비리에 가차없이 칼날을 들이대기로 유명하다. 그런 도쿄지검 특수부가 2월 초 정치자금 허위기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민주당의 실세 오자와 이치로(小澤

    중앙선데이

    2010.05.16 02:11

  • 벌써부터 은밀한 ‘지방선거 줄서기’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엄용수 밀양시장을 위한 선거 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밀양시 공무원 도모(57·6급)·정모(46·6급)씨를 창원지검 밀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

    중앙일보

    2010.01.19 03:57

  • Special knowledge 감사원

    Special knowledge 감사원

    어사 박문수를 아시지요. 탐관오리들의 무릎을 꿇린 암행어사의 표상 말입니다. 조선시대 그가 했던 역할을 오늘날엔 누가 맡고 있을까요. 바로 감사원입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어

    중앙일보

    2010.01.11 08:19

  • “4대 강 사업 문제 생기면 일부 중단 - 시기 조정 요구”

    “4대 강 사업 문제 생기면 일부 중단 - 시기 조정 요구”

    만난 사람 = 최훈 정치부문 데스크 김황식 감사원장이 4대 강 살리기 사업과 지역 토착 비리,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행정에 대한 감사를 올 하반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상

    중앙일보

    2009.09.11 03:21

  • [이호의 ‘충격 秘史’ ] 3선개헌 직전 ‘이만섭 폭탄발언’ 막후 ②

    ①에서 이어짐 제3공화국 시절 정치적으로 가장 많은 적을 만들면서 가장 깊숙하게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할 수 있는 김형욱 중앙정보부장과 이후락 대통령비서실장을 물러나게 했던 이른바

    중앙일보

    2009.05.04 14:08

  • [월요기획] 청와대 고강도 내부감찰 100일 … 요즘 관가에선

    [월요기획] 청와대 고강도 내부감찰 100일 … 요즘 관가에선

    중앙부처 A부이사관은 요즘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다. 그는 “정부 덕분에 자기 계발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골프 매니어다. 싱글에 육박하는 실력도 자랑한다. 현 정부 들어

    중앙일보

    2009.04.27 02:34

  • [김진의 시시각각] 현 정권의 ‘K·K 크로니즘’

    박연차 사건을 보면서 이명박(MB)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할까. 대통령의 부인과 형, 아들과 사위, 그리고 친구·측근·핵심 부하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강 건너 얘기일까 아니면 ‘

    중앙일보

    2009.04.13 01:18

  • "백 검사, 해선 안 될 말 여러 번 했다"

    대검찰청 특별감찰반(반장 김태현 감찰부장)은 제이유 사건 피의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의혹과 관련,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백용하 검사가 제이유 전 이사 김영호(40)씨를 조사하면

    중앙일보

    2007.02.10 04:36

  • "거짓 진술 강요는 어이없는 사건 검찰 수사 지휘 계통 조사"

    김태현(52)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8일 "피의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한 서울동부지검 백용하 검사는 물론 수사 지휘 계통의 문제점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백

    중앙일보

    2007.02.09 04:52

  • 제이유 로비 의혹 수사 "거짓 진술 압력" 폭로

    제이유 로비 의혹 수사 "거짓 진술 압력" 폭로

    서울동부지검 선우영 검사장이 6일 제이유그룹 수사담당 검사가 피의자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김성룡 기자] '단군 이래 최대의 사건'이라고 불리던

    중앙일보

    2007.02.07 04:55

  • 대통령 직속 국가 행정 옴부즈맨 생긴다

    대통령 직속 국가 행정 옴부즈맨 생긴다

    행정기관의 국민 권익 침해를 막고 국민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장관급의 특별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권한과 기능을 크게 확대해 대통

    중앙일보

    2005.01.31 07:13

  • "감찰요원 12명이 친인척 감시"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이 4일 청와대 소식지인 '청와대 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민정이 활발해야 정권이 제 길을 간다"고 말했다. 업무추진 계획을 밝히면서다. 文수석은 대

    중앙일보

    2003.04.04 18:10

  • [새정부 파워 엘리트] 다단계 평가…최종 결정땐 극소수만 참여

    문재인 민정수석은 지난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독대했다. 새 정부 초대 국정원장 후보인 고영구(高泳耉)변호사에 대한 인사검증 자료를 들고서다. 복수후보에 올랐던 이

    중앙일보

    2003.03.28 18:44

  • 盧측근 386세대 긴장

    문재인(文在寅)민정수석은 21일 휴대전화를 껐다. 19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활동에 대한 브리핑 도중 나왔던 그의 발언 이후 이틀째 전화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통령 측

    중앙일보

    2003.03.22 06:15

  • [사설] 청와대 측근 비리 사실인가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에 특별감찰반의 설치를 설명하면서 "대통령 측근에 대한 비리첩보.소문 등이 수집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한달도 채 안된

    중앙일보

    2003.03.21 18:12

  • [금주의 인물] 3월 셋째주

    지난주 1위였던 강금실 범무부 장관이 이정재 신임 금융감독위원장과의 치열한 접전끝에 또다시 금주의 인물에 선정되었다. 지난해말 검찰수사과정에서 발생한 피의자 구타 사망 사건에 대한

    중앙일보

    2003.03.21 09:05

  • "盧측근 비리 확인중" 文수석 발언 파문

    문재인(文在寅)청와대 민정수석의 "대통령 측근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소문 차원의 좋지 않은 정보가 있어 확인하고 있다"는 발언이 청와대와 정치권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

    중앙일보

    2003.03.20 18:09

  • "대통령 측근 비리도 확인중"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대통령의 측근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 가운데 좋지 않은 정보가 있어 그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와 대통령 친인척 등의

    중앙일보

    2003.03.20 00:30

  • 청와대 특별 감찰반 신설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 공직자.대통령 친인척과 특수 관계자.청와대 비서실 직원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청와대 특별 감찰반이 가동된다.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특별

    중앙일보

    2003.03.19 18:26

  • 사회지도층 비리 포착한 듯

    청와대 사정(司正)팀이 합법적 조직으로 새롭게 정비돼 재가동되기 시작했다. 지난 정부에선 일명 '사직동팀'(경찰청 조사과)이 '옷로비 사건' 축소은폐 사건의 여진으로 해체된 뒤 이

    중앙일보

    2003.03.19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