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언청이 무료수술|2천여명에 혜택|박대통령 지시로

    박정희대통령의 특별지원으로 지난4월부터 실시한 언청이 무료수술이 18일 현재 전국적으로 약2천명에게 혜택을 준 것으로 집계됐다. 보사부주관으로 대한의학협회·성형외과학회·마취과학회를

    중앙일보

    1978.12.18 00:00

  • 무허 암자·기도원 철거하라

    박정희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자연보호운동 관계관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명산들에 무허가 암자·기도원등 유사 종교단체의 시설물이 방치되어 주로 무당굿 등에 이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

    중앙일보

    1978.10.13 00:00

  • (3)강원

    5개 선거구를 가진 강원도는 몇 군데의 신참 여당의원에 대한 공천도전이 치열한 것이 특징. 현역인 손승덕씨가 재선을 노리고 있는 춘천-춘성-철원-화천-양구도 4명의 친여 인사가 공

    중앙일보

    1978.06.17 00:00

  • (2)충남

    충남 7개 구에도 현역에 대한 도전의 바람은 거세다. ▲다선·고령의원이 많고 ▲다수의 야당의원 부재지역 및 일부 여당의원 부재지역도 있다는 등의 특색을 지닌 충남은 그래서 도전자의

    중앙일보

    1978.06.15 00:00

  • 솔솔 부는 선거 바람|국회를 겨냥한 보이지 않는 열기…전국의 표밭 실태

    10대 총 선을 향한「정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전국77개 선거구에서 유·무형으로 뛰고 있는 선량지망생들은 줄잡아 5백 명선. 지난 연말 달력 돌리기에서부터 시작한「운동」도

    중앙일보

    1978.03.11 00:00

  • 박대통령, 서울시내 「버스」안내양에 방한복선물

    박정희대통령은 19일하오 서울시내「버스」안내양 1만여명에게 방한복 상하한벌씩을 선물하고 「버스」업자들에게는 『시설을 개선하고 종업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쓰도록 권장하라』고 관계관에게

    중앙일보

    1977.12.20 00:00

  • 16년 전의 5·16혁명주체 지금 어디에

    5·16혁명 16돌이 다가왔다. 혁명을 밀의·조직하고 거사했던 이른바 「혁명주체」들도 당시의 30대·40대에서 어느덧 50, 60대의 고개를 넘어섰다. 「주체」의 정확한 수나 범위

    중앙일보

    1977.05.14 00:00

  • 대통령의 「눈」·「귀」…민정 비서실

    3월말 시한으로 1천명 공직자가 도태된 숙정 작업은 소리없이 일단 매듭지어졌지만 숙정의 풍향계는 계속 강풍이 밀어닥칠 것을 예고-. 청와대 사정 담당 특별 보좌관실이 대통령의 뜻을

    중앙일보

    1977.04.02 00:00

  • 제주 안보 보고회

    【제주=주원상 기자】 최규하 국무총리는 3일 낮 제주KAL「호텔」서 열린 제주지역 안보정세 보고회에서 『최근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복잡하고도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고 『

    중앙일보

    1976.11.03 00:00

  • 충북 안보 보고회

    충청북도 안보정세보고회가 20일 낮 최규하 국무총리, 신형식 무임소장관·김완수 교통차관, 박진환 대통령특별보좌관, 박승규 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 유근국 통일주체국민회의사무총장, 민관

    중앙일보

    1976.10.20 00:00

  • 청와대 사정 보좌관실

    『사정이 안 통하는 곳이 청와대 사정보좌관실이다』-. 올해 7월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청와대 사정담당 특별보좌관실은 서정쇄신을 국민정신혁명으로 유도, 발전시켜 나가라는 박정희 대

    중앙일보

    1976.07.24 00:00

  • 국회·여당 요직의 새 얼굴

    군인 출신 (육사 8기 특별 준장)답지 않게 부드러운 인상. 「5·16」 혁명에 참가해서 현역으로 인천 시장을 지냈고 군복을 벗은 후에는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인천에

    중앙일보

    1976.03.09 00:00

  • 박대통령·김 신민총재 요담|2시간 동안 여야간부 배석 없이 단독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김영삼 신민당총재의 예방을 받고 상오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우리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국가안보상의 현황을 중심으로 국정

    중앙일보

    1975.05.21 00:00

  • 반 사회 기업 엄단

    정부는 공무원 부정뿐만 아니라 사회 부조리 제거 작업도 아울러 벌여 ①반사회 기업인 ②법인체의 위장 공개 ③상속세 포탈 ④망실국유지 회수 ⑤학원의 모리 행위 ⑥비업무용 토지 과대

    중앙일보

    1975.03.24 00:00

  • 내각 일괄 사표

    김종필 국무총리와 전 국무위원은 20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의 저격사건과 고 육영수 여사의 서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10시

    중앙일보

    1974.08.20 00:00

  • 장봉화양 장례식

    지난 15일 서울 국립 극장 박 대통령 내외 저격 사건 현강에서 숨진 장봉화양(16·성동여실고 2년)의 장례식이 17일 상오 10시 서울 성동구 신당1동 모교 강당에서 학교장으로

    중앙일보

    1974.08.17 00:00

  • 과묵·신중형…부러움산 폭넓은 지면 감사원 사무총장 정진우씨

    관리출세의 3대 요건인 성품·능력·인맥을 겸비한 사람이란 부러움을 받는다.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성품에다가 특징이 없는 품행의 소유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과묵·신중형,

    중앙일보

    1974.07.11 00:00

  • 인원 줄이는 청와대 비서실

    청와대는 경제 제3비서관실을 경제 제1수석비서관실로 흡수, 축소시킨데 이어 비서실인원도 줄이고 있다. 정무 경제 민정 공보비서실등에서 서기관급 행정관 10여명이 지난 18일 이후

    중앙일보

    1974.02.21 00:00

  • 김시진 청와대 비서관 해임|후임에 박승규씨를 임명

    박정희 대통령은 5일 김시진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 (차관급)을 의원 해임하고 그 후임에 박승규 청와대 사정 담당 비서관 (1급)을 승진 발령했다. ◇박 민정 수석 비서관 약력

    중앙일보

    1974.02.05 00:00

  • 청와대 비서실, 비상훈련

    청와대 비서실은 15일 상오6시 전직원에 대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김정렴 실장· 수석비서관, 특별보좌관도 포함된 3백5명의 대상자 중 정시에 2백75명이 나온 좋은 성적. 소

    중앙일보

    1973.12.15 00:00

  • 건국이래 3백30명 재임 14개월 자택 경비단화 철거될 때 「진가」 실감

    정부 수립 후 장관직에 오른 사람은 이번「12·3」개각을 포함해 모두 3백30명. 재천기간은 1년2개월이다.그러나 고각의 빈도가 점차 둔화 돼 재임기간이 크게 늘어가는 경향이다.

    중앙일보

    1973.12.04 00:00

  • "공무원의 고자세 고쳐라"

    박정희 대통령은 7일 청와대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시진 민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지방특별감사 결과를 보고 받고, 『민원창구 공무원들이 아직도 불친절하고 고자세라는 말이 많이 들려 온다

    중앙일보

    1973.09.08 00:00

  • 청와대 예비군중대 감사

    청와대비서실 예비군중대는 25일 하오 73년도 예비군 정기감사를 받았다. 요즘 일부 직장중대가 감사를 간혹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 청와대중대는 감사를 자청한 것인데 운

    중앙일보

    1973.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