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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어디에 쓰이나
▲도로=^일직~안산(95년),제2경인(95년),옥포~내서(95년)간 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경부축의 물류(物流)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도로건설^군장공단.아산공단.대불공단.녹산공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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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학도 망할 수 있다
2000년에 들어서면 망하는 대학이 생길 것인가.개방바람을 타고 곧 해외대학들이 몰려오고 정부의 엄격한 대학평가인정제도가시행되는가 하면 2001년에 대학의 정원이 고교졸업생의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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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정원 2만명 증원
교육부는 6일 95학년도 전국 1백33개 4년제대학(11개 교대 제외)의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1만9천9백10명(야간 9천70명 포함)늘어난 25만2천4백65명으로 확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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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대입정원 조정 어디에 주안점 뒀나
95학년도 대입정원 조정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 군소사립대에대한 증원폭을 크게 늘려 재정적 여건을 향상시키려는 배려로 볼수 있다. 대학설립별로도 국.공립대보다 사립대에 훨씬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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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精度 惰行시험법 개발/교육정책권고案 5항채택
◇자동차의 연료연소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공기저항,타이어의 구름저항 등 각종 저항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高精度 惰行시험법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연구팀에 의해 최근 개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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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원 자율조정/빠르면 96년 시행/94년 이공계부터 시범운영
◎교육여건 좋은 대학엔 학과신설도 자유롭게 빠르면 96년부터 교육여건이 우수한 대학들은 일정규모내에서 자유롭게 학과별 정원조정 및 증과를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9일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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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세졌고… 짐은 무거워지고…/전환기 맞는 미국(클린턴시대:중)
◎백일내 경제개선 가시화돼야/세계 이끌 참모인선이 시험대 빌 클린턴은 변화를 내걸고 미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만큼 그에게는 역대 어느 미 대통령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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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현실과 거리 먼 대입개선안(3당공약의 허실:1)
◎재원 확보 대책없이 공약부터/“중학교 의무교육”엔 한목소리 중앙일보는 민자·민주·국민당 등 3당이 금주중 일제히 발표하는 대선공약의 실과 허를 분야별로 분석,정책대결의 양상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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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구조조정에 1조500억/내년 예산 어디에 어떻게 쓰이나
◎사회간접자본 투자 전년비 22% 증액/1조7천억 들여 국도포장 마무리/고속전철비 축소 계획손질 불가피/농진지역 경지정리 국고보조 80%/생보자 지원 한달 5만5천원으로 정부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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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년 입학정원 2백40명 증원 요청/학장회의서 결정
서울대는 4일 학장회의를 열고 93학년도 입학정원을 2백40명 증원키로 확정,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이같은 증원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내년도 서울대 입학정원은 모두 4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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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교수 특별 증원/대학원중심 대학 육성
◎서울대등 77명… 연구소 28곳도 개편 교육부는 9일 국립대학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학기에 서울대 53명등 15개 대학의 교수정원 77명을 특별증원하고 14개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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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위」내달 신설/97년 대학정원 자율화
◎남북청소년 교류 확대/교육등 4부처 청와대 보고 교육제도·행정의 전면쇄신을 위해 2월중 국무총리실에 「교육개혁추진위원회」가 신설되고 산업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대학제도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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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역 파출소까지 「112순찰」/컴퓨터범죄 대응법 마련
◎교통방송국 6대도시로 확대/내무부,사회안정분야 7차계획 정부는 내년부터 96년까지 민생치안 및 교통·소방등 사회안정 분야에 총 2조7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30일 정부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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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문도 넓고 취업도 잘되고…/고교생들 「이과」로 몰린다
◎작년보다 15%정도 늘어/일부학교 교사확보못해 부심 제조업부문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올해 입시부터 이공계대학에 대한 대폭적인 입학정원 증원을 실시함에 따라 일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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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 지원금도 차등배정/교육부/교수확보등 교육여건 평가
◎최고 5억서 5천만원까지/입시부정 3개대 안주기로/도서·실험설비 백60억원 집행 교육부는 92학년도 입학정원조정때 수도권대학을 차등증원한데 이어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금도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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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년도 대학별 입학정원 조정내용(해설)
◎수도권 이공계문 넓어져/서울 1천6백명 포함 2천명 증원/7개대에 한국통신 특약학과 설치 92학년도 대학입학정원 조정은 첨단공학과의 정원을 주로 늘리면서 특히 서울의 1천6백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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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년 자연계 입학정원/4백75명 증원 요청
서울대는 24일 정부가 추진중인 제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과학분야 인력증원방침과 관련,내년도 공대·자연대 입학정원을 현행보다 4백75명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9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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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석·박사 집중육성/3만7천명 부족/7차 5개년계획 기간중
◎이공계대 만6천명 증원/인력정책 토론회 보고 정부는 제7차 5개년계획(92∼96년) 기간중 과학기술관련직에 대한 인력수요 증가율이 연 9.5%에 이를 것으로 판단,공학계열 석·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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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개발 정부서 주도/노 대통령,과학기자클럽 연설
◎환경정화 기술개발에도 힘써 ○연설요지 21세기 고도 산업사회,첨단정보화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이시대 나라의 번영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과학기술이다. 앞으로 10년동안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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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정원 대폭 확대/95년까지 6만명 늘려
◎민간기업 전문대 설립 권장/자원 방위소집 대상자 활용/산업인력난 해소 대책 마련 정부는 산업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문대정원을 대폭 늘리며 수도권 이공계대학 증원도 허용하고 서비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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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 요약
정부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은 기술개발·자금·인력·공업용지·사회간접시설 등 기업환경을 개선시켜 제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을 요약한다. ▷산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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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종합첨단기술 산업단지|광주·대전에 조성|제3차 국토종합개발 부문별 청사진
제3자 국토종합개발계획 시안은 지역간 불균형의 해소와 태부족 상태인 도로·항만·주택·상하수도 및 여가시설의 대폭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2001년 까기 4백40만 명의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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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대 대비 레이저 등 첨단학과 개설검토"|신임 과학기술원장 천성순 박사
『이론과 실제적인 응용 력을 갖춘 고급 과학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제 명실 상부한 국내최고의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봅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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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생 4만6천명 증원/94년까지
◎4년제대학도 이공계 1만8천명 늘려/교육부 21세기 인력수요 대비 교육부는 16일 21세기 산업계의 인력수요에 대비해 94년까지 정원을 4년제대학은 1만8천명,전문대는 4만6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