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래의 「에너지」원 수소연료|미서「엔진」에 사용할 연구 활발

    가까운 미래의 혁명적인「에너지」원으로서 수소연료가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석탄이나 우유 혹은「개스」등 같은 화학연료는「에너지」원의 주자를 차지하고 있지만 약30년 뒷면 바닥이

    중앙일보

    1973.03.17 00:00

  • 개발되는 고 영양 경제 식품-한국 과학기술 연구소 식량자원 연구실「팀」-

    높은 영양가를 지녔으면서도 비교적 싼값으로 마련할 수 있는 고 영양 경제 식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7년부터 고 영양 경제식품을 연구해온 한국 과학기술 연구소 식량자원

    중앙일보

    1972.10.02 00:00

  • 비누의 성분과 작용

    비누의 세척작용을 알기 쉽게 말한다면 지방질과 먼지 등으로 되어있는 때를 피부나 섬유질로부터 쉽게 지우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비누가 갖추어야 할 특성은 물과도 친하고 기름과도 잘

    중앙일보

    1972.08.28 00:00

  • (72) 식초

    식초는 신맛을 가진 대표적인 조미료로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알칼리」성 식품이다. 문헌에 의하면 식초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 그러니까 기원

    중앙일보

    1972.08.04 00:00

  • 장마철 식품과 곰팡이

    식품 중에는 곰팡이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도 많다. 혹은 식품에 생기는 곰팡이는 약이 된다든가, 된장·간장에는 곰팡이가 나야만 좋다는 등 곰팡이에 대한 설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습

    중앙일보

    1972.06.29 00:00

  • (상)건강을 해치는 독소를 캔다|청량음료

    싱싱한 과일, 시원한 음료수, 풍부한 생선 등 여름철 음식은 풍성하다.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면 얼음을 띄운 시원한「주스」등 찬 마실 것들이 가정에나 상점에서 크게 인기를 끈

    중앙일보

    1972.06.12 00:00

  • (56)뱀장어

    『뭍에서는 견공, 물에서는 뱀장어』라는 말이 있다. 더위가 재촉될수록 수난을 겪는 개와 뱀장어를 비유한 말이다. 여름철에 뱀장어를 먹는 풍습은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 유난스럽다. 더

    중앙일보

    1972.06.01 00:00

  • 사설

    『하나밖에 없는 한국』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오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전세계의 환경 학자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지구』(Only One Earth)

    중앙일보

    1972.05.22 00:00

  • (49)잉어

    물고기 중 예부터 신비의 대상으로 숱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잉어는 잉어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중앙 「아시아」로 알려지고 있다. 혹 흑해·「카스퍼」바다 연안 또는 중국이 잉어의 원산

    중앙일보

    1972.04.21 00:00

  • 천연개스 굴착장치|북괴, 일서 수입 희망

    【동경=조동오 특파원】북괴는 평양을 방문중인 「니이가다」의 동해물산 사장 수전정언씨를 통해 천연「개스」굴착장치와 대형식품플랜트 수입을 희망한 것으로 보도됐다. 북괴요청에 따라 수전

    중앙일보

    1972.03.18 00:00

  • 식품과 영양 과학적 분석에 의한 건강「가이드」(16)-굴

    굴은 세계각국에서 모두 즐겨먹는 식품이고 육식민족이 좋아하는 유일한 어패류다. 구미에서는 고급식당이나 간이식당 어느 곳에서든 먹을 수 있어 귀족적이면서 동시에 서민적인 요리로 치고

    중앙일보

    1971.12.06 00:00

  • (14)배추·무우

    무우·배추는 95%가 수분이고 나머지도 거의 질긴 섬유질이다. 식품은 크게 ①활동에너지가 되는 성분 ②신체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성분 ③생리작용을 돕는 성분으로 분류된다. 전분 지

    중앙일보

    1971.11.26 00:00

  • 수량화 성공…산업의 지식집약도

    최근 일본통산성은 산업연관표를 사용하여 각 산업의 지식집약도를 측정, 산업의 성격을 수량적으로 명백히 구분하는데 성공한 주목할만한 작업을 끝냈다. 자문기관인 산업구조심의회(회장 식

    중앙일보

    1971.07.14 00:00

  • 가정공해

    근자에 와서 공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많이 쓰여지고 있다. 본래 대기오염, 소음, 진동 및 하천 오탁 등이 공해의 대종을 이루는 것인줄 알았더니 요즘은 무엇이든간에 대중에 피해를

    중앙일보

    1971.07.09 00:00

  • 「인스턴트」 식품을 고발한다|김숙희 박사의 실험 보고서에서

    『인스턴트 식품을 진단한다』는 제목으로 24일 하오 2시부터 서울 YWCA에서 강연한 이화여대 영양 교수 김숙희 박사는 『지금은 발전 도상에 있으므로 기업의 잘못을 덮어주며 키워

    중앙일보

    1970.11.25 00:00

  • 미래의 식량 인조육 국산화|과기연 식량자원 연구실서 개가

    국내 석유식량 개발을 위한 우수 국산 석유 자화균이 발굴 됐다. 6, 7일 부산 국립 수산 진흥 관에서 열린 한국 식품 과학 회 발표에서 알려진「칸디다·트로피칼리」KIST 359란

    중앙일보

    1970.11.10 00:00

  • 여름을 시원하게 청량음료|종류와 품질을 알아보면

    청량음료라면 얼핏 콜라나 사이다 정도를 연상하지만 청량음료에는 과즙음료·탄산음료·유산음료등이 모두 포함된다. 과즙음료는 천연과즙과 합성과즙의 두 종류가 있는데 액체와 분말의 두가지

    중앙일보

    1970.06.17 00:00

  • 굴·마늘이 정력제

    【뉴요크AFP합동】서양 사람들도 남자의 정력을 높이는 천연강장제로서 동양인들처럼 생굴과 마늘을 제1로 손꼽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미국에서 나온 식품영양학사전에서 밝혀졌다. 이에 의

    중앙일보

    1970.03.06 00:00

  • 동남아에 선보인 「붉은 상표」

    최근에 소련은 「말레이지아」에서 대규모의 소련 상품 견본 시장을 개설, 동남아 각국에 대한 저자세이긴 하지만 단호한 통상, 외교 공세를 펴서 그 진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갖가지 억측

    중앙일보

    1969.10.28 00:00

  • 가짜 사과 주스

    서울지검 하일부검사는 13일 서울시대사과 「주스」, 사과즙을 시판하고 있는 14개 업소에서 서울시로부터 제조허가를 박은 조건을 어겨 천연사과즙을 넣지 않고 향료와 감미료만으로 가짜

    중앙일보

    1969.08.13 00:00

  • 배고픈 사람 없다

    미래의 식탁에는 식사의 즐거움이나 단란함이 없다. 그릇이 필요 없고 수저나 나이프 포크가 없는 식탁.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과 비타민의 총량은 정제하

    중앙일보

    1968.09.21 00:00

  • 「코메콘」에 막힌 개혁|체코사태의경제적저류

    비극적인 종말을 가져온「체코슬로바키아」의 자유화개혁운동은 정치적「이데올로기」만을 강조한 측면에서 보아져왔다. 그러나 그 저류에는 경제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것에 눈을 돌릴 필요가

    중앙일보

    1968.09.07 00:00

  • 범람 유해고춧가루|보건대학원 정문호씨의 분석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타르」색소를사용한 고춧가루가 서울시내요식업소에 범람하고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 하고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정문호씨의 졸업논문(지도교수 정문식)에 의하면 서울

    중앙일보

    1968.02.01 00:00

  • 의약식품 자원 연구소를 설치,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교내 부설연구기관인 「의약식품자원연구소」를 발족, 소장에 양형호씨를 임명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및 식품의 자원을 개발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이 연구소는 앞으로 합성 천연

    중앙일보

    1967.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