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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예사 꿈꾸는 탄광처녀 분투기…북한서 만든 첫 로맨틱 코미디죠

    곡예사 꿈꾸는 탄광처녀 분투기…북한서 만든 첫 로맨틱 코미디죠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를 찍은 니컬러스 보너(영국·왼쪽) 감독과 안자 델르망(벨기에) 감독. [연합뉴스] 영국·벨기에·북한 3국 감독이 공동 연출한 북한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

    중앙일보

    2012.10.11 00:2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축구 영화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축구 영화

    『축구란 무엇인가』의 저자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은 “축구는 강요되지 않은 사물(공)과 자유로운 움직임(발)의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개념과 계산을 허용하지 않는 축구 경기

    중앙일보

    2010.06.17 00:28

  • PREVIEW

    PREVIEW

    기타 로드 2010: 곤티티시간 6월 5일 오후 8시장소 호암아트홀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문의 02-702-74451978년 결성한 일본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인 곤티티가 내

    중앙선데이

    2010.05.30 00:02

  • [분수대] 천리마 축구

    [분수대] 천리마 축구

    “축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잘 달리는 것, 그다음이 잘 차는 것과 전술이다.” 히딩크에 버금가는 명감독의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동네 조기축구라도 한 번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중앙일보

    2009.07.07 20:23

  • '천리마 축구단'을 다시 보다…Q채널 북한 다큐 4편 방송

    중앙방송 케이블ㆍ위성TV 종합교양채널 Q채널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다큐플러스’를 통해 다음달 6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밤 10시 북한 다큐 4편을 내보낸다. 6

    중앙일보

    2009.02.27 16:51

  • [한가위 특집] 12일 TV 하이라이트

    [한가위 특집] 12일 TV 하이라이트

    ◆아쥐르와 아스마르(KBS2, 오후 4시20분)=‘키리쿠와 마녀’‘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잘 알려진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 작품. 유럽과 이슬람 두 문화의 갈등

    중앙일보

    2008.09.11 14:28

  • [설특집/TV가이드] 역사와 동물에 푹 빠져볼까

    [설특집/TV가이드] 역사와 동물에 푹 빠져볼까

    TV로 공부하려면 다큐멘터리가 제격이다.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다큐멘터리가 올 설 연휴에도 다수 방영된다. 케이블·위성 교양채널 Q채널은 6~8일 밤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특집다

    중앙일보

    2008.02.04 15:43

  • [week&느낌!] 38선 넘어간 미군 넷, 그 뒤 45년

     푸른 눈의 감독이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을 찍었다. 영국 출신의 감독이 평양에 직접 가서 미국 출신의 ‘북한인’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북한 당국의 촬영 허가를 받았다. ‘천리

    중앙일보

    2007.08.26 00:15

  • [week&느낌!] 38선 넘어간 미군 넷, 그 뒤 45년

    [week&느낌!] 38선 넘어간 미군 넷, 그 뒤 45년

     푸른 눈의 감독이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을 찍었다. 영국 출신의 감독이 평양에 직접 가서 미국 출신의 ‘북한인’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북한 당국의 촬영 허가를 받았다. ‘천리

    중앙일보

    2007.08.23 16:39

  • "자식이 명문대 가길 바라는 건 북한 부모들도 똑같더라”

    "자식이 명문대 가길 바라는 건 북한 부모들도 똑같더라”

    영국 감독 대니얼 고든(35·사진)이 자신의 세 번째 북한 다큐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의 개봉(23일)을 앞두고 12일 한국을 찾았다. 축구광인 그는 월드컵 8강에 진출했던 북한

    중앙일보

    2007.08.13 05:08

  • [MOVIE GUIDE] 이색 극장을 찾아서

    하이퍼텍 나다 위치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문화와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 자리한 하이퍼텍 나다는 작은 영화 상영관의 원조 격이라 할 만하다. 2000년 개관한 나다는 이전까지 관

    중앙선데이

    2007.04.27 02:08

  • [오프라인blog] 미들즈브러 '북한축구 추억'

    [오프라인blog] 미들즈브러 '북한축구 추억'

    미들즈브러 관중 앞에서 이탈리아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박두익(右). [중앙포토]이동국이 네 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 영국 미들즈브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르면 4일 아스널과의 홈

    중앙일보

    2007.02.03 05:45

  • [me] "밤 꼬박 새우고 해맞이" … 심야상영 프로 매진

    [me] "밤 꼬박 새우고 해맞이" … 심야상영 프로 매진

    열 돌을 맞았던 지난해보다 전체 상영 편수는 줄었지만, 부산을 찾는 관객들의 식탐은 올해도 여전하다. 개막도 하기 전에 8만여 장의 표가 팔려나갔고, 30여 편의 영화가 완전매진

    중앙일보

    2006.10.11 22:07

  • [week&영화] 태극전사 승전보 기다리며 … 축구영화 열전

    [week&영화] 태극전사 승전보 기다리며 … 축구영화 열전

    월드컵 시즌. 축구영화에 빠져보는 것도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국경.성별.나이를 뛰어넘는 축구 사랑을 그린 영화들을 소개한다. 우리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리 축구

    중앙일보

    2006.06.08 17:40

  • [week& 한가위특집] 자잘한 그러나 짭짤한 독립영화

    [week& 한가위특집] 자잘한 그러나 짭짤한 독립영화

    추석 대목을 겨냥한 기획영화에 물렸다면 조금 발품을 팔아볼 일이다. 화려한 스타도, 요란한 마케팅도 없지만 보고 나면 "음, 보길 잘했군"하며 만족의 미소를 지을 만하다. "나도

    중앙일보

    2005.09.15 12:00

  • [사람 사람] "북한 보통 사람 일상 보여주고 싶어"

    [사람 사람] "북한 보통 사람 일상 보여주고 싶어"

    북한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어떤 나라'(원제 A State of Mind)와 '천리마 축구단'(원제 The Game of Their Lives)을 만든 영국인 감독 대니얼

    중앙일보

    2005.08.17 04:13

  • [북한 축구 특징] '허리싸움' 치열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다. 특히 1966년 영국 월드컵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99년 1월 서울에

    중앙일보

    2001.06.05 00:00

  • [북한 축구 특징] '허리싸움' 치열

    북한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다. 특히 1966년 영국 월드컵 8강 진출은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99년 1월 서울에 온

    중앙일보

    2001.06.0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