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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시장 올 7兆 규모 '無線분야' 주도
국내 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선(無線)분야의 급성장에 힘입어 40% 이상의 고율신장을 기록하면서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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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디지털 이동통신 접속방식
부호분할 다중접속(CDMA)과 시간분할 다중접속(TDMA). 지난해 4월 한국정부와 업계가 디지털 이동통신의 접속방식을 CDMA로 통일,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들어감으로써 우리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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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플림스기술협의회 구성
한국통신(사장 李啓徹.02-750-3514)은 최근 화상 전송이 가능한 미래형 휴대폰인 플림스(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템)기술을 개발할 차세대이동통신기술개발협의회를 구성했다.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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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동원그룹
.사무실(思務室)'. 서울양재동에 위치한 동원그룹 사옥의 각 사무실 입구에는 이처럼 이상한 팻말이 하나씩 걸려있다.무작정 일할 것이 아니라(事務室),생각하면서 일하라는(思務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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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수,이동통신기술 학술세미나
◇孫益壽 데이콤사장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차세대이동통신기술인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FPLMTS)과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에 관한 학술세미나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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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회도 인터넷 시대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됐다.어느새 인터넷을 모르고서는 국내외의 치열한 경쟁세계에서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된 것. 이런 추세에 발맞춰 국내 처음으로 본격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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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림스개발 1조7천억 투자 빠르면 2000년에 서비스시작
데이콤(대표 孫益壽)은 2002년까지 총 1조7천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인 플림스(FPLMTS: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를 개발키로 하고 빠르면 2000년부터 서울.부산.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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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通 책임경영제 내년 도입-관리급 경영진에 임기제 적용도
한국통신이 내년 하반기부터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민간기업의 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정년이 보장돼왔던 관리급 경영진 28명 대다수에 대해 임기제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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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넘버 서비스
원넘버 서비스란 전화기.핸드폰.팩스.삐삐등 개인이 갖고 있는여러 통신단말기의 번호를 하나로 통합해 24시간 원하는 단말기로 통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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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란-화면 각도 조절되는 차세대 영상기기
화질을 결정하는 주사선이 5백개로 기존 VCR의 2백~2백40개에 비해 많고 음향도 기존 콤팩트디스크(CD)수준으로 최대8개 국어,자막으로는 30개 국어를 담을 수 있는 차세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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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移通.日NTT 로밍계약
서정욱(徐廷旭) 한국이동통신사장과 오보시 코지 일본 NTT 도코모사장은 지난 29일 한국이동통신 서울 본사에서 양사의 이동전화가입자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상대국의 이동전화서비스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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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전자,廣대역CDMA반도체 개발
한솔전자(대표 趙東完)는 28일 무선통신 기술개발 모험기업인PCS솔루션(대표 金光鎬)과 공동으로 차세대이동통신 분야의 핵심기술인 광대역(廣帶域)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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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이동전화 지나친 요금경쟁 국제경쟁력 약화 우려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의 조기정착을 위해 무리한 요금경쟁보다 양질의 통화품질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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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한국전자展 이모저모-정보+家電 시대 예고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전자전시회인 「제27회 한국전자전(KES96)」이 세계 16개국 4백4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7일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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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學.硏 유기적 기술개발시급
최근 세계 각국에서는 멀티미디어 기술과 무선 기술을 접목,이동중에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활동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다가오는 21세기 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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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진출업체들 美서 홍보경쟁
세계의 대표적 무선통신업체 4백여개가 참가한 「PCS 96-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국내 개인휴대통신(PCS)진출업체들은 뜨거운 신경전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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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국산 PCS휴대폰 미국에 수출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3년간 미국에 차세대 휴대폰인 개인휴대통신(PCS)이동전화기 1백70만대,6억달러어치를 미국 통신서비스회사 스프린트와의 공동상표로 공급한다.이같은 수출계약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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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S 96전시회' 개막 이모저모
차세대 이동전화시스템인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가 98년국내에서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기술개발 방향을 가늠하고 세계시장을 전망하는 「PCS 96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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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가상시나리오 2005년엔 이렇게
2005년.한국통신은 20여개 계열사를 통해 통신.방송.영상.유통.금융.건설사업 등에서 30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종합정보통신 매머드 그룹으로 변신했다.한국통신은 98년 정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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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림스(차세대 휴대폰)先개발 後사업자선정-정보통신부
정보통신부는 내년에 첨단 이동전화시스템 플림스(FPLMTS.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 서비스업체를 선정하려던 당초방침을 바꿔 먼저 올해안에 표준안을 확정하고 개발이 일정수준에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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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서비스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서비스(FPLMTS) 주민등록번호를 받듯개인별 전화번호를 받아 GMPCS.PCS.TRS.CT-2.무선호출기등이 합쳐진 단말기 하나로 필요에 따라 화상.데이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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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내전화.화상전화社 내년 허가案 마련-통신戰爭 제2막
내년중 무선이나 케이블TV망을 사용하는 제2시내전화회사가 등장하고 화상서비스가 가능한 차세대 이동전화인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서비스(FPLMTS)업체도 2~3개 선정된다. 정보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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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정보콘센트.次세대인터네트등 일본,본격 개발 나서
「전화.케이블TV.PC통신.위성방송.팩스용 콘센트…」. 집안이 온통 콘센트 홍수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2000년 초에는 어떤 정보통신기기라도 어댑터조차 필요없이 눈에 보이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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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까지 선보일 새 통신서비스-주파수공용통신
하나의 주파수를 갖고 한 사람이 통화할 수 있는 이동전화와 달리 여러 개의 주파수를 묶어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무선통신시스템. 통화범위가 30~50㎞로 기존 무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