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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與 ‘새 비대위’, 尹정권 유일한 자산인 ‘법치’ 무너뜨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 CBS 한판승부 유튜브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법원이 이준석 대표가 낸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뒤 국민의힘이 당헌·당규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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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협박” 이재명 발언, 경찰 기소의견 송치…"허위사실 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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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적대적 공생
이정민 논설실장 수도권 택시 대란은 예견됐던 일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나, 본질은 ‘정치의 실패’에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두 거대 정치 세력의 무능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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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최강욱, 가해자로 기소됐는데 피해자? 말 안된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소위 ‘채널A 사건’ 등을 두고 ‘내가 더 피해자’라며 설전을 벌였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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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유승민 테마주'도 떴다…尹지지 추락에 호명된 그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해 7월 서울 양천구 kt체임버홀에서 열린 ‘CBS 제30·31대 재단이사장 이·취임 감사 예식’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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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준석, 유승민과 연대 추천…둘이 합치면 압도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 CBS 한판승부 유튜브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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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칼럼] 반지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아주 오래전에 한동안 반지하에서 산 적이 있다. 군 복무 중에 휴가를 맞아 어머니께 인사를 시키려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갔는데, 마침 그날따라 장대비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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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DJ라면 펠로시 만났다"…진중권 “전화통화, 신의 한수”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연합뉴스 5일 정치권에서는 ‘펠로시 면담 불발’ 여진이 계속됐다. 전날 일본으로 떠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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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짓이냐"…日극우 네티즌, 서경덕 딸까지 공격했다
일본 극우세력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오른쪽)과 그의 딸을 욱일기와 합성한 사진. 사진 서경덕 인스타그램 욱일기 퇴치 운동을 펼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극우 세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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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펠로시가 명나라 사신이냐...尹 통화는 신의 한수였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중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신의 한수였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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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설욕이 아닌 굴욕의 3일이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만 20년 넘게 정치를 해온 한 수도권 의원이 지난 3일간(25~27일)의 대정부 질문을 평가한 내용이다. 그는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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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범계, 한동훈에 참패…프레임 걸려다 논리 밀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전·현직 법무부 장관 격돌로 관심을 모았던 국회 대정부 질문과 관련해 ‘한동훈 장관 완승’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25일 밤 CBS라디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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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답 않겠다" 말 아끼자…진중권 "잘했다, 안정감 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8·15 특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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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 질색한 이준석·박지현…MBTI로 보니 최악 궁합
대화하는 이준석 대표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한때 양 당의 간판이었지만, 나란히 정치적 위기에 내몰린 두 청년이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1985년생)와 박지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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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언제 청년정치 했나"…이준석·박지현 이유있는 자멸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대위원장이 지난 5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된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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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준석·박지현…진중권 "선거땐 청년 쓰고, 지금은 찬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선거에서 활약했던 여야의 2030세대 정치인의 대표격인 이준석 국민의힘당대표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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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칼럼] 정치적 정당성의 위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정치적 정당성’이라는 말이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저 ‘통치받는 이들이 자신들에 대한 통치자들의 통치를 용인하는 근거’ 정도로 정의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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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前정권은 잘했습니까' 이 태도에 尹지지율 무너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꼽았다. 정제된 정무적 판단이 아닌 ‘전 정권은 잘했습니까’ 등의 견해를 표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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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의당, 노회찬 이름 팔지마라…너희들 같은 자 싫어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5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직설청취, 2022 대선과 정의당’ 연속 강좌 초청 강연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진중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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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시각차…진중권 "최소 경고" 김종민 "쉽지 않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첫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성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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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지현 출마 왜 막나…피선거권 만들어서라도 줘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문제와 관련해 "출마하겠다는데 왜 막느냐"며 "피선거권이 없다 하더라도 만들어서라도 줬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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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장제원 항의전화는 해프닝…저한테도 했는데 못받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방송국 항의전화 의혹'과 관련해 오해에서 비롯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분석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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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尹 축구 볼 수도 있지…그런데 놀러간 건 아니잖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에 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놀러 간게 아니지 않느냐'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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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백혜련 IQ 의심스러워…尹에 축구 시비, 없어 보인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국회사진기자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축구를 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