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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 체육대회
◇진의종 국무총리는16일 상오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북5도 청년 체육대회에 참석, 관계관과 선수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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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의원연맹 총회개막식
아시아·태평양의원연맹(APPU)제20회 총회 개회식이 17일 상오 채문식의장을·진의종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윤길중 국회부의장을 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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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원 의장 내한
「더글러스·매클랜드」호주상위의장이 채문직 국회의장 초청으로 5박6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키 위해 15일 내한했다.「매클랜드」의장은 방한 중 전두환대통령·진의종 국무총리 등을 예방,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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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구위원장 교체|민정 진총리 지역구 출마 안 해|17∼28일 개편대회
민정당은 13일 중집상위와 중집위를 잇달아 열어 지역구의원인 진의종 국무총리(전북정읍-고창)등 6명의 지구당 위원장직 사퇴 서를 수리하고 박준병 예비역대장·고건 전농수산장관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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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비아 농업 개발|한국서 적극 참여
전두환 대통령과「자와라」갬비아 대통령은 13일 상오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기술 등 각 분야에서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강화 하여 실질 우호협력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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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위장 4명은 오래 전 통보
○…민정당의 새 지구당 위원장으로 임명된 6명중 박규식·전종천씨는 최근 결정됐으나 그밖에는 오래 전에 이미 사전통보. 고건씨(군산-옥구?)는 미국수학중인 작년부터 얘기가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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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장 등 공직자 2단계 재산등록|빠르면 내년 초 실시
정부는 9월중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진의종 국무총리)를 열어 3급 이상 공무원·시장·군수·경찰서장·세무서장·세관장 등 2단계 재산등록대상자의 등록시기 등을 논의,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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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총리도 지구당 내놓을 예정
○…민정당의 세 현역의원이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진의종 국무총리가 고창-정읍 지구당위원장자리를 내놓을 예정. 선거관리내각을 이끌 것으로 알려진 진총리의 지역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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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가옥 50만원씩융자
정부는 지난8일 진의종국무총리주재로 열린 수해대책관계장관회의의 결정에 따라 신문·방송등 언론기관을통해 모금된 1백40억원(10일현재) 의 수재의연금중 70억원을 재해대책비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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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재민들 격려
◇진의종 국무총리는 7일 하오 주영복 내무장관과 함께 춘성군등 강원도일대의 수해지역을 시찰하고 이재민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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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해는 예외" 강조…침묵만
○…수해복구대책을 논의한 6일의 국무회의는 피해액이 워낙 엄청나고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는 국민과 야당의 목소리가 높은 탓인지 활발한 토론보다는 김성배 건실장관의 일방적인 보고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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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일본방문하던 날|완벽한 경호 속…넘치는 환영무드
전두환 대통령 내외의 역사적인 일본방문 환송식이 거행된 6일 상오 김포공항은 차분하면서도 정중한 분위기. 이날 상오 11시쯤 1천명의 중앙여고합창단의 대통령찬가가 울려퍼지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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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 환송식
전두환 대통령 내외의 방일환송식이 6일 상오 11시부터 채문식 국회의장·유태흥 대법원장·진의종 국무총리 등 3부요인, 권익현 민정당대표위원·유치송 민한당총재·김종철 국민당총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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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 의연금60억원 모금
진의종 국무총리는 3일 하오 수해복구대책협의를 위해 소집된 임시국무회의에서 『침수지역의 배수와 도로·수도 등 시민생활에 긴요한 시설복구에 역점을 두라』고 치시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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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편성해 수해복구 지원
전두환 대통령은 4일 상오 청와대에서 진의종 국무총리·염보현 서울시장·이관영 건설차관으로부터 전국의 수해상황과 복구계획을 보고받고 우선 복구와 피해극소화에 최선을 다하되 이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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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 꿈꾸던 농수산부 복구대책에 꼬박 밤새워
대풍의 꿈에 젖어있던 농수산부는 이번 비로 다된 농사를 망칠까봐 박종문 장관을 비롯한 전간부진과 대부분의 직원들이 1일부터 철야근무를 하면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복구방안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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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총리 지역구 포기 시사
진의종 국무총리는 31일 총리로서 12대 총선거를 치르기 위해 지역구를 「포기」하게될 가능성을 시사. 진총리는 이날 저녁 기자들과 만나 최종 결론은 아니란 전제아래 『야당에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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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기금액 결정미뤄
경제계는 갱생보호사업기금으로 50억원을 모금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대해 『참여는 하지만 모금액수는 추후 결정』기로 했다.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중소기협중앙회등 경제4단체 증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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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관료 출마로 인사이동만
○…민정당의 12대공천에 내무관료들의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면서 내무부 고위관리들의 인사이동실이 별써부터 난비. 내무관료츨신으로 공천이 유력시 되는 인사로는 유흥수컹와대정무제2수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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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겹쳐 부담크다"
★…경제계는 정부로부터 갱생보호사업후원기금으로 50억원을 모금해달라는 요청을 받고최근의 자금사정등을 감안,얼마를 모금할수 있을것인지를 협의중이다. 법무부는 복역을 마치고 출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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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통령 방일 앞두고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
진의종 국무총리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역사적인 방일을 맞아 국무위원들은 방일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전 공무원들은 근무기강을 확립하여 각종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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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이 유보 설득에 나서
유엔여성차별철폐 협약비준문제를 다룬 30일의 여성정책심의위에선 여성위원들이 새로 유보조항을 둔데 대해 불만은 표시했으나 거세게 반대는 하지 않아 보사부 원안대로 통과. 박정양Y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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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규정 추가 유보
정부는 30일 진의종국무총리 주재로 여성정책심의위를 열어 지난해 5월 우리가 가입키로 서명한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비준과정에서 서명 때 유보한 9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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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유공총재와 환담
진의종국무총리는 28일 「람리 」인도네시아석유공사총재의 예방을 받고 마두라 유전개발에 관해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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