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 안의 TV, 어떤 걸 볼까

    손 안의 TV, 어떤 걸 볼까

    ▶ [사진= 삼성전자 제공] TV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진다. 텔레비전 뿐 아니라 휴대폰, 노트북 등으로도 볼 수 있고 시청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다. 현재 위성 DMB를 통해

    중앙일보

    2005.10.27 09:45

  • [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방송·통신 행복한 결합"

    [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방송·통신 행복한 결합"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가, 기존 미디어를 잡아먹는 킬러인가. 인터넷방송(IPTV)의 도입 문제를 놓고 국내에서 찬반 논쟁이 지루하게 계속되고 있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방송과

    중앙일보

    2005.08.25 20:42

  • [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외국은 어떤가

    [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외국은 어떤가

    한국이 IPTV 관할권을 놓고 정부 부처 간 싸움을 벌이는 동안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벌써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에서 한국보다 뒤진 일본조차 IPTV

    중앙일보

    2005.08.25 20:34

  • [그 후 한달] 위성 DMB 상용 방송

    [그 후 한달] 위성 DMB 상용 방송

    '내 손안의 TV'로 불리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상용 방송을 시작한 지 1개월 지났다. 위성DMB는 통신과 방송을 결합한 최초의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로 새로운 개

    중앙일보

    2005.05.30 06:07

  • 위성DMB 본방송 첫 전파

    위성DMB 본방송 첫 전파

    ▶ TU미디어 직원들이 1일 서울 성수동 방송센터에서 휴대전화를 통한 위성DMB 방송 전파를 송출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언제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는 위성DMB(디지털 멀티미

    중앙일보

    2005.05.02 08:06

  • [시황] DMB 관련주 강세

    '인텔 효과'에 힘입어 지수가 이틀째 올랐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오른 게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20일 거래소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

    중앙일보

    2005.04.21 08:15

  • [사설] DMB시대, 콘텐트가 핵심이다

    위성 DMB에 이어 수도권 지역 지상파 DMB 사업자가 확정됐다. 바야흐로 우리는 '꿈의 미디어'라는 '손 안의 TV'시대에 접어들었다. 올 초부터 9개 채널의 시험방송에 들어간

    중앙일보

    2005.03.28 20:18

  • [내 생각은…] DMB '오락 도구' 안 되게 해야

    최근 이동 중이나 차량 안에서 디지털방송 및 다양한 정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방송(DMB)이 과거의 이동전화에 이어 세상을 또 한번 변화시킬 뉴미디어로 많은 사람의 관

    중앙일보

    2005.03.24 18:37

  • 지상파DMB 쟁탈전 시작됐다

    지상파DMB 쟁탈전 시작됐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점화됐다. 방송위원회가 14일 지상파DMB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중견기업 290여 곳이 참여한 컨소시엄 6개와

    중앙일보

    2005.02.14 18:35

  • [클릭] 2005 IT 새 서비스 쏟아진다

    [클릭] 2005 IT 새 서비스 쏟아진다

    ▶ (위 사진)WCDMA 광대역 부호분할다중접속 (아래 사진) DMB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정보기술(IT)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T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중앙일보

    2005.01.06 18:51

  • [내 생각은…] 표류하는 위성DMB 두고 볼 건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아온 위성DMB가 최근 암초에 부딪쳤다. 이달 초 내려진 방송위원회의 결정 때문이다. 방송위는 사업의 안정적 전개를 위해선 지상파 재

    중앙일보

    2004.10.20 18:54

  • [이코노 피플]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이코노 피플]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SK텔레콤은 광대역 통합망(BcN).텔레매틱스.홈네트워크 등 신규 사업과 무선인터넷 사업 등을 앞으로 성장의 주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신배(사진) 사장은 12일 기자

    중앙일보

    2004.10.12 18:24

  • "디지털로 케이블 미래 개척할 것"

    "디지털로 케이블 미래 개척할 것"

    "케이블 TV는 빨리 아날로그의 옷을 벗고 디지털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방송.통신의 융합은 생각보다 신속히 오고 있습니다. 수세적으로 임하기보다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도전의식이

    중앙일보

    2004.09.15 17:06

  • 정통부 'DTV 보기' 캠페인

    정보통신부가 8월 한달간 디지털 방송 시청 방법을 알리는 'DTV 제대로 보기' 캠페인을 벌인다. 정통부는 일체형 디지털 TV든 분리형 디지털 TV든 간에 케이블 TV 또는 위성방

    중앙일보

    2004.08.02 08:52

  • [내 생각은…] 방송산업 칸막이 빨리 없애자

    방송계의 해묵은 이슈였던 위성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전송 문제는 방송영상 산업 발전을 더디게 했던 대표적인 병목 구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방송위원회가 이에 대한 정책을 천명할 것이라

    중앙일보

    2004.06.30 18:20

  • 방송정책 주도권 다시 신경전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의 방송정책권을 둘러싼 해묵은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은 지난 4일 취임 후 연 첫 기자회견에서 "방송영상정책을 문화관광부와 '합의'토록 한

    중앙일보

    2003.06.10 17:58

  • 방송위원 人選 진통

    제2기 방송위원회 인선을 둘러싸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방송위원(9명) 추천 몫 변경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이 어렵게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이번엔 야당 내 '집안 싸움'으로

    중앙일보

    2003.05.06 18:09

  • [방송계 소식] 'MIP-TV'서 한국 공동관 外

    *** 'MIP-TV'서 한국 공동관 아리랑TV는 오는 24~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프로그램 시장인 'MIP-TV'에 한국 공동관을 마련한다. 24일에

    중앙일보

    2003.03.20 17:26

  • 2기 방송위 구성 한달째 표류

    방송위원회가 2월 11일로 제2기 위원들의 법정임기가 만료된 지 한달이 지나도록 2기 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법적으로는 차기위원회가 구성될 때까지 현 위원들이

    중앙일보

    2003.03.11 17:51

  • [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중앙일보

    2002.01.24 00:00

  • [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중앙일보

    2002.01.23 17:24

  • [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중앙일보

    2002.01.23 16:53

  • 장밋빛 점치기엔 콘텐츠 부족 심각 '디지털 방송'

    [관련기사] • '사극열풍', 시청률 1등공신 역사왜곡 우려올해는 방송도 디지털 시대로의 본격 돌입을 선언한 해였다. 종전에는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시청자들이 수동적으로 받아

    중앙일보

    2001.12.18 08:09

  • ['방송' 쟁점과 전망] 디지털 방송

    올해는 방송도 디지털 시대로의 본격 돌입을 선언한 해였다. 종전에는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시청자들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였으나 디지털 방송은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중앙일보

    2001.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