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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TV, 어떤 걸 볼까
▶ [사진= 삼성전자 제공] TV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진다. 텔레비전 뿐 아니라 휴대폰, 노트북 등으로도 볼 수 있고 시청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다. 현재 위성 DMB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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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방송·통신 행복한 결합"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가, 기존 미디어를 잡아먹는 킬러인가. 인터넷방송(IPTV)의 도입 문제를 놓고 국내에서 찬반 논쟁이 지루하게 계속되고 있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방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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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외국은 어떤가
한국이 IPTV 관할권을 놓고 정부 부처 간 싸움을 벌이는 동안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벌써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에서 한국보다 뒤진 일본조차 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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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달] 위성 DMB 상용 방송
'내 손안의 TV'로 불리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상용 방송을 시작한 지 1개월 지났다. 위성DMB는 통신과 방송을 결합한 최초의 통신.방송 융합 서비스로 새로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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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DMB 본방송 첫 전파
▶ TU미디어 직원들이 1일 서울 성수동 방송센터에서 휴대전화를 통한 위성DMB 방송 전파를 송출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언제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는 위성DMB(디지털 멀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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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DMB 관련주 강세
'인텔 효과'에 힘입어 지수가 이틀째 올랐다. 인텔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오른 게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20일 거래소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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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DMB시대, 콘텐트가 핵심이다
위성 DMB에 이어 수도권 지역 지상파 DMB 사업자가 확정됐다. 바야흐로 우리는 '꿈의 미디어'라는 '손 안의 TV'시대에 접어들었다. 올 초부터 9개 채널의 시험방송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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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DMB '오락 도구' 안 되게 해야
최근 이동 중이나 차량 안에서 디지털방송 및 다양한 정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방송(DMB)이 과거의 이동전화에 이어 세상을 또 한번 변화시킬 뉴미디어로 많은 사람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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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쟁탈전 시작됐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점화됐다. 방송위원회가 14일 지상파DMB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중견기업 290여 곳이 참여한 컨소시엄 6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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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005 IT 새 서비스 쏟아진다
▶ (위 사진)WCDMA 광대역 부호분할다중접속 (아래 사진) DMB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정보기술(IT)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T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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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표류하는 위성DMB 두고 볼 건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아온 위성DMB가 최근 암초에 부딪쳤다. 이달 초 내려진 방송위원회의 결정 때문이다. 방송위는 사업의 안정적 전개를 위해선 지상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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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피플]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SK텔레콤은 광대역 통합망(BcN).텔레매틱스.홈네트워크 등 신규 사업과 무선인터넷 사업 등을 앞으로 성장의 주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신배(사진) 사장은 12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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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케이블 미래 개척할 것"
"케이블 TV는 빨리 아날로그의 옷을 벗고 디지털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방송.통신의 융합은 생각보다 신속히 오고 있습니다. 수세적으로 임하기보다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도전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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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DTV 보기' 캠페인
정보통신부가 8월 한달간 디지털 방송 시청 방법을 알리는 'DTV 제대로 보기' 캠페인을 벌인다. 정통부는 일체형 디지털 TV든 분리형 디지털 TV든 간에 케이블 TV 또는 위성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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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방송산업 칸막이 빨리 없애자
방송계의 해묵은 이슈였던 위성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전송 문제는 방송영상 산업 발전을 더디게 했던 대표적인 병목 구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방송위원회가 이에 대한 정책을 천명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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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책 주도권 다시 신경전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의 방송정책권을 둘러싼 해묵은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노성대 방송위원장은 지난 4일 취임 후 연 첫 기자회견에서 "방송영상정책을 문화관광부와 '합의'토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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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 人選 진통
제2기 방송위원회 인선을 둘러싸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방송위원(9명) 추천 몫 변경을 골자로 한 방송법 개정안이 어렵게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이번엔 야당 내 '집안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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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 소식] 'MIP-TV'서 한국 공동관 外
*** 'MIP-TV'서 한국 공동관 아리랑TV는 오는 24~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프로그램 시장인 'MIP-TV'에 한국 공동관을 마련한다. 24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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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방송위 구성 한달째 표류
방송위원회가 2월 11일로 제2기 위원들의 법정임기가 만료된 지 한달이 지나도록 2기 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법적으로는 차기위원회가 구성될 때까지 현 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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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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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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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컵] '디지털TV' 월드컵이 더 선명해 진다
이번 월드컵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미디어로 생생하게 경기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우선 KBS 등 지상파 3사가 디지털TV 중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상용서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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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점치기엔 콘텐츠 부족 심각 '디지털 방송'
[관련기사] • '사극열풍', 시청률 1등공신 역사왜곡 우려올해는 방송도 디지털 시대로의 본격 돌입을 선언한 해였다. 종전에는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시청자들이 수동적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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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쟁점과 전망] 디지털 방송
올해는 방송도 디지털 시대로의 본격 돌입을 선언한 해였다. 종전에는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시청자들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였으나 디지털 방송은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