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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수시 접수 마감…성대 의예과 논술전형 288.8대1
서울 주요 대학들이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수험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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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영어 성적 ‘A·A·1·2’이면 소신 지원 그보다 낮을 땐 학과
막오른 외고·국제고 입시내달 31일부터 원서 접수, 7200명 선발이공계 선호 현상으로 경쟁률 하락세자소서에 성장 가능성·잠재력 보여줘야다음달 31일 인천 지역 외국어고·국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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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수능은 우수, 비교과영역 약하면 수능 최저기준 높은 곳 노려라
의·치·한의대 수시모집 지원 어떻게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각 대학별로 3일 이상 기간 동안 실시된다. 총 6번의 지원 기회를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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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지 더 막막한 ‘어디가’
박영란(46·경기도 김포)씨는 고3 딸의 수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교육부가 만든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www.adiga.kr)’에 접속해 딸의 학생부 성적을 입력했다. 지원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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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부우수자·학생부전공우수자·일반학생·꿈과끼 전형
학생부우수자 전형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2개 영역 합계 6등급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와 같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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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86% 학생부 전형…내신 3~4등급은 논술 노려라
2017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가 지난 17일 종로학원 주최로 서울 한양대에서 열렸다. [사진 김춘식 기자]올해 대학 신입생 10명 중 7명은 수시로 뽑는다. 수시모집 인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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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대 수능 등급 평균 1위 의예과, 2위는?
2016학년도 서울대 인문계열 정시 합격자 수능 등급 평균 점수가 경영학과를 앞질렀다. 이과에선 의예과에 이어 간호대학이 2위를 차지했다. 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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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일정과 전략] 4월에 수시 전형 정하고, 목표 대학은 6월에 압축
2017학년도 대입 일정과 전략4월, 수능·내신 균형잡힌 공부계획 수립6월, 학교별 수능 최저기준에 들어가나 확인9월, 성적 향상 가능성 큰 과목에 집중오늘 전국 고3 학생들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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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옥새(玉璽)의 주인
옥새(玉璽)는 본디 제왕의 인장(印章)을 일컫는 말입니다. 옥새는 사사로운 일에 낙인을 남기는 일은 없습니다. 외교문서나 왕명 등에 사용됩니다. 엄밀히 말해 군주제가 사라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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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양평고 전 과목 3주간 융합수업…방과 후엔 맞춤 진도
경기도 비평준화 혁신학교대학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일반고 학생의 설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 시골 학교의 경쟁력은 더 취약하다. 상위권 대학의 좁은 문을 뚫으려면 학업 성적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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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잘 나가던 SKY 경영대, 치대 포기자 속출
2016학년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 추가 합격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몇가지 이변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인문 계열 간판 학과인 경영학과의 최종 합격점이 같은 대학 중·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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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옥탑방서 투신 … “수저 색깔이 생존 결정” 유서
스무 살의 서울대 재학생이 장문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재학 중인 A씨(20)가 18일 오전 3시쯤 거주하던 신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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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존 결정하는 건 수저 색깔" 서울대생 유서 남기고 투신
서울대 재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재학중인 A(20)씨가 18일 새벽 3시쯤 거주하던 신림동 옥탑방 건물에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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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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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군 이동, 교차지원 확대 … 변수 족집게 예측으로 틈새 공략
대입 정시모집에선 수능시험 성적 반영 내용과 경쟁률 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는 얘기다. 대학의 모집군 이동에 따른 경쟁률 변화, 중복 합격자의 이탈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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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맞춰 갈까, 적성 찾아 갈까 … 진로 방향 설정이 첫걸음
수시모집에서 넘어오는 미충원 인원에 따라 정시모집 지원경쟁 상황이 바뀌게 된다. 모집인원과 경쟁률·합격선에 변화가 생긴다. 수능 성적 반영방법도 대학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섣불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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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별 맞춤형 지원 전략, 세 번의 기회 잡는 비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B형을 제외한 국어·영어·수학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B형은 지난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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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반영 방법 천차만별 대학 환산 점수가 가늠자
24일부터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정시에선 수능이 가장 중요하다. 수험생이 받은 수능 성적표엔 영역ㆍ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만 표기된다. 성적표에 나온 정보만으로 지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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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Ⅰ만점 0.04%, 자연계 영어·과탐이 당락 가를 듯
강상진 수능 채점위원장(연세대 교수)이 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채점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의 변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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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 ③ 소신과 적정 사이, ‘대학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중앙포토]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이제는 가채점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점수를 갖고 지원할 대학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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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2016학년도 정시 모집은 11만6162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07명(-8.9%) 감소했습니다. 대학별 모집인원 감소에 따라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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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깊이보기] 창녕옥야고 수준별 A·B·C반 수업 … 강남 못잖은 진학률
창녕옥야고 학생들이 빈 교실에 모여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검토하며 서로 질문을 주고 받고 있다. 창녕옥야고 학생들은 1,2학년 때 자율적으로 튜터링 팀을 짜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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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2016학년도 의치대 지원전략 설명회 22일 개최
스카이에듀가 22일 최상위권 전문 숨마투스학원에서 2016학년도 의치대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상위 수험생을 위한 설명회로 정해훈 강남 숨마투스학원장이 진행한다. 1부는 수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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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시 153명 최종 합격…연세대 합격자수 첫 1위, 서울대 3위
법무부가 13일 올해 시행된 5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5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3차 시험 불합격자 한 명을 포함해 올해 3차 면접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법무부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