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면역조절에 의한 난치성 질환치료법 세계 첫 개발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를 조절해 암이나 류머티즘 등 난치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울산대 화학.생명과학부 권병세(權炳世.5

    중앙일보

    2004.09.30 09:00

  • [사진] 인공증식된 서귀포 해저 '연산호'

    [사진] 인공증식된 서귀포 해저 '연산호'

    24일 벤처기업 ㈜인더씨코리아가 제주도 서귀포항 컨테이너연구실에서 인공 증식에 성공한 연산호.(서귀포=연합뉴스)

    중앙일보

    2004.09.24 16:53

  • 2가지 바이러스 이용한 암치료법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6일 서울대의대 내과 이춘택(47.폐센터장) 교수가 미국 반더빌트대학 데이비드 카본(David Carbone) 교수와 공동으로 두 종류의 아데노바이러스(ade

    중앙일보

    2004.09.17 09:28

  • 한방약 "육공단" 뇌기능 활성효과

    국내 한방병원에서 만든 생약성분의 처방약이 뇌기능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원장 신준식)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UCI) 에드워드 셔면 박사

    중앙일보

    2004.09.15 16:42

  • 술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성 3배 높아

    '유방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술을 조심하라' 하루 350㎖짜리 캔맥주에 함유된 알코올 정도 이상의 술을 마시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전혀 마시지않는 여성에 비해 3배가량 높

    중앙일보

    2004.09.14 11:51

  • [환경 미스터리] 5. 광릉서도 볼 수 없는 광릉요강꽃

    [환경 미스터리] 5. 광릉서도 볼 수 없는 광릉요강꽃

    살짝 드리워진 나무 그늘 아래 연분홍빛 항아리를 안고 주름치마를 펼친 듯한 광릉요강꽃. 5월께 피는 이 꽃은 경기도 광릉의 국립수목원을 대표하는 난초과(科) 식물이다. 하지만 정작

    중앙일보

    2004.09.10 18:39

  • 야간조명, 암 유발설

    야간조명이 백혈병, 유방암 같은 악성종양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날이 어두워진 후 불을 켜는 것은 세포의 기능과 생사를 관장하는 "생체시계" 유전자들에 영향을 미

    중앙일보

    2004.09.10 09:51

  • 오늘의 운세 - 9월 10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北 24년생 건강이 넘치고 의욕이 왕성해짐. 36년생 진취적이며 적극적으로 움직여 줄 것. 48년생 사적으로 움직이지 말

    중앙일보

    2004.09.09 16:15

  • 오늘의 운세 - 9월 8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4년생 집안에 물건 들어오거나 먹을 복 생길 수. 36년생 투자에 관심 갖거나 일거리 생길 수도. 48년생 열정과

    중앙일보

    2004.09.07 15:46

  • 당뇨병의 복병 "망막병증"

    성인들에게서 흔히 발병되는 당뇨병은 그 자체의 위험 요소보다는 수반되는 합병증 때문에 환자를 더욱 고통 속으로 밀어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합병증 중의 하나가 바로 망막병증인데

    중앙일보

    2004.09.01 15:06

  • [간을 지키자] 3. 치료보다 예방 먼저

    [간을 지키자] 3. 치료보다 예방 먼저

    내가 장래에 간암에 걸릴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암의 경우는 가능하다. 간염 바이러스와 알코올 등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대한간학회가

    중앙일보

    2004.08.30 09:23

  • [간을 지키자] 3. 치료보다 예방 먼저

    내가 장래에 간암에 걸릴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암의 경우는 가능하다. 간염 바이러스와 알코올 등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대한간학회가

    중앙일보

    2004.08.29 16:05

  • 오늘의 운세 - 8월 2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24년생 작은 일거리가 생기고 한가로울 듯. 36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에서 볼 것. 48년생 새로운

    중앙일보

    2004.08.25 16:50

  • 비만, 9가지 암 위험

    비만은 9가지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게다가 비만은 암 조기발견, 암의 재발 포착, 화학요법의 단위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중앙일보

    2004.08.25 09:39

  • 콜레스테롤 강하제, 에이즈 지연시켜

    스타틴(-statin)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과학연구소의 면역학자 구스타보 델 레알 박사는 미국

    중앙일보

    2004.08.17 10:09

  • 피임에 대한 7가지 오해

    1. 생리중 성 관계는 안전한 자연 피임법? 생리란 증식된 여성 자궁 내막이 임신이 되지 않아 탈락하는 현상. 이 기간중 성관계를 하면 임신 확률이 적긴 하지만 100%안전하지는

    중앙일보

    2004.08.13 18:20

  • 胃에 자연항생제 있다

    위(胃)에서 자연항생물질이 분비돼 위궤양 또는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항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번햄 연구소의 후쿠다 미노루 박사는 과학전문

    중앙일보

    2004.08.13 10:16

  • 2005년부터 뱀·개구리 못잡는다

    2005년부터 뱀·개구리 못잡는다

    ▶ 보호대상인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위로부터 시라소니.흑비둘기.자라. [최기순(사진작가).뉴시스.녹색연합 제공] 내년부터는 똑같은 반달가슴곰이라도 야생곰이냐, 사육곰이냐에 따라

    중앙일보

    2004.08.10 18:44

  • 운동하니 살 쑥쑥 빠져? 병일 수도

    살이 빠진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전형적인 커리어우먼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던 L씨(34.여).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몸짱 열풍에 편승해 이틀에 한번씩 스포츠 센터를 다니며 몸

    중앙일보

    2004.08.09 09:54

  • 운동하니 살 쑥쑥 빠져? 병일 수도

    살이 빠진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전형적인 커리어우먼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던 H씨(34.여).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몸짱 열풍에 편승해 이틀에 한번씩 스포츠 센터를 다니며

    중앙일보

    2004.08.08 16:22

  • 국제 유가 고공 비행 계속

    국제유가를 연일 사상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는 러시아의 유코스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한때 러시아 법무부가 유코스사에 대한 계좌 동결 조치를 철회했다는

    중앙일보

    2004.08.06 23:04

  • 식도암 조기진단법 개발

    증세가 없어 진단이 어려운 식도암을 초기 단계에 상당히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값싸고 손쉬운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 대학 월프슨생

    중앙일보

    2004.08.05 09:50

  • 국립공원 계곡물 분원성 대장균 검출 급증

    최근 국립공원 계곡 물에서 분뇨 오염을 나타내는 대장균 검출 수치가 급증하고 있어 공원 부근 화장실 오수처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은 5일 국립공

    중앙일보

    2004.08.05 09:40

  • "이공계의 길" 택한 미국유학생, 에이즈 치료 길 찾았다

    "이공계의 길" 택한 미국유학생, 에이즈 치료 길 찾았다

    미국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의 박사과정 3년차인 송지준(30)씨는 어릴 때부터 생물학과 건축공학에 흥미를 가졌다. 서울대 생물학과에 입학해 단백질의 구조를 해석하는 '구조생물학'에

    중앙일보

    2004.08.05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