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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고교갈 때, 상산고·대원외고 '뺑뺑이' 배정한다
지난달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사교육업체의 특목 자사고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초,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뉴스1] 현재 초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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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공교육 다양성 필요”에 자사고 폐지파 2명, 유지로 돌아서
━ 2017 이슈 배틀⑤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하나 한국인은 흔히 ‘다름’과 ‘틀림’을 혼용한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가 아니라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진영 논리가 판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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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고등학교 종류·특성
백민경 기자올해 전국의 고등학교는 2345개에 달합니다. 인문계·실업계로 구분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학교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고교 다양화 정책을 펴면서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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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교평준화 2016학년도에 시행될까
천안 고교입시 제도가 평준화 지역으로 전환된다. 지난달 18일 고교 평준화 설명회가 열렸다. 사진=채원상 기자 비평준화 지역이었던 천안의 고교 입시제도가 20년 만에 평준화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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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고교 선택제 개편 … 성적별로 균형 배정 추진"
강원 민병희·서울 조희연·인천 이청연·충북 김병우·광주 장휘국 교육감 당선자(왼쪽부터)들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상견례와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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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목동 위장전입 561명 적발
‘교육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과 목동 학군의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중학생 시절 이 지역으로 위장전입한 학생들이 다수 적발됐다. 또 대학의 예체능 분야 특별전형과 편입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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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고 책걸상까지 특별 제작 … 평준화 고교 노력 돋보였다
2011학년도 수능 다음날인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덕성여고 학생들이 가채점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수능에서 특목고와 자율고가 강세를 보인 것은 선발 효과가 크다.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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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중학교 배정 21일 재추첨
춘천교육지원청이 실시한 2011 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배정에 오류가 생겨 21일 다시 추첨한다. 춘천교육지원청은 17일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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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까지 구역 조정 가능”
천안지역 예비중학생 8054명에 대한 중학교 일반 배정 방안이 10일 확정됐다. 천안교육청은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와 학부모 의견수렴회,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고 및 행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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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먼거리 학교' 배정 많다
부산의 지역간 학생 불균형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과밀 학급이 증가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학생이 줄어 다른 지역 학생을 받는 학교도 늘고 있다. 신흥 주택단지는 학교가 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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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불합리해 말썽
전남북 여러 도시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이 불합리해 말썽을 빚고있다. 전남 목포시는 모집정원의 50%만 지원희망자 중에서 선발하는가 하면 전북은 대부분의 도시가 생일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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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만으로 선발- 광주 98학년 高入요강
현재 광주시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입선발고사를 치르지 않고 내신성적만으로 고교에 진학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98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방법및 학생 배정 방법'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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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先복수지원 後추첨배정 어떤 것인가
교육개혁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한 「중.고교 선복수지원-후추첨배정」방식 학생 선발이 전국 시.도로 확산되고 있다.이는 학생.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보장이라는 측면 이외에 학교간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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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청,97학년도배정방법 선지원후추첨 방식으로 전환
제주시교육청은 10일 97학년도 신입생 배정방법을 「선지원 후추첨」방식으로 전환한다고 확정,발표했다.이에따라 학생들은 희망하는 학교를 선택해 입학할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희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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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中 남녀공학 전환
파주군금촌읍 소재 공립 문산중학교가 9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뀐다. 파주교육청은 29일 문산중학교는 내년 신학기부터 여학생 89명을 신입생으로 입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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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先지원 後추첨 왜 연기되나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이 중.고교 신입생 선발 방법과 새제도 시행 시기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한 것은 교육개혁위원회가 제시한 先복수지원-後추첨방식에 의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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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中高校 학생선발제도
『강남의 한 종교재단의 고등학교로 배정됐다가 그 학교의 종교적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 결국 학교를 옮겼어요.』 본인의 희망과는 무관한 고교에 배정됐다가 반년후 집을 옮기는 불편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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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개 고교 평준화 해제-수능시험은 문제은행식 출제
서울.부산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시행중인 고교평준화제도가 9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해제된다. 또 빠르면 97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돼 1년에 2회이상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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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答고사 부활 안될듯-고교평준화 해제방식
김숙희(金淑喜)교육부장관이 18일 간담회에서 밝힌 교육개혁 후속조치는 그동안 거론돼왔던 고교평준화 해제 문제를 기정사실화하고 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같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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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신입생 무원칙배정 "말썽"
지난7일 발표된 9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학교배정 결과와 관련, 서울시교위의 무원칙하고 형평을 잃은 배정작업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학부모들의 집단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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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진학생 줄어 학급당60명 편성
내년 신입생부터 중학교학급당 학생수가 평균 60명이하로 줄어든다. 문교부는 11일 86학년도 중학교신입생 학급편성지침을 확정,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대도시는 학급당 학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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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신입생 추첨배정|내년 2월11일로 확정
문교부는 13일 8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일을 내년 2월11일로 확정, 시·도교위에 통보했다.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정일정은 다음과 같다. ▲배정원서배부 및 접수=84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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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점과 42점의 격차
최근 서울시내 한여고에서 올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력평가 결과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평준화시책이 실시된 후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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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부터 일부중 학생선발때 「선지원- 후추첨」제로
문교부는 11일 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되는 85년부터 연차적으로 종교재단 및 사립사범대 부속중학교 신입생 선발제도를 「선지원-후추첨」제로 바꾸기로 했다.이같은 중학교는 전국7백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