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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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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박근혜 전 대통령, 이르면 24일 퇴원…공개 메시지 주목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박근혜 전 대통령, 이르면 24일 퇴원…공개 메시지 주목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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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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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고 부적절"…배꼽 드러낸 女육상 유니폼 때아닌 논란
2018년 영 연방대회에 웨일스 대표로 출전한 올리비아 브린. 로이터=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육상 선수가 영국에서 유니폼 논란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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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 10명 감염시킨 학원강사의 '무직' 거짓말···인천시 "고발"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일대 거리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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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교수도 뛰어들었다···'마스크 앱' 춘추전국시대
정부가 마스크 판매 정보를 개방하면서 ‘마스크앱’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정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보유한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자 다양한 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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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치료비 70원, 소들이 어슬렁…로힝야 난민촌의 응급실
방글라데시 동남부 콕스바자르 지역의 로힝야 난민촌과 인근 주민 거주지를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국제인도주의 기구들이 하는 사업이 상당히 다양하다는 점이다. 흔히 생각하는 식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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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로 변신한 금메달 4개 딴 올림픽 영웅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나선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 [진종오 선수 제공=연합뉴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격의 신’으로 불리는 진종오(39·KT)가 자원봉사자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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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네이버 코딩 수업, 삼성 경제 놀이터…학원 대신 가볼까
기업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이윤의 획득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자본의 조직단위’입니다. 즉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돈을 버는 것이 기업이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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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이해할 때까지 질문해야 진짜 자기 실력 되죠
시험이 끝나면 매번 한숨이 나오곤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라 불리는 ‘혼자 하는 공부’를 시도해 봐도, 강제성이 없어 뚜렷한 목표 설정이나 자기 관리를 하기 힘들죠. 이런 고민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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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세상] 나도 기자다
이도겸 학생기자이도겸(서울 공진중 2) 학생기자 범죄예방디자인·컬러테라피로 밝고 활기차진 공진중학교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은 근로자의 날로 시작한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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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재능기부 취임식, 남경필 안산 분향소 찾아
[사진=송봉근 기자], [교육청], [뉴시스], [뉴스1]자치단체장들도 1일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 단체장들이 취임 첫날부터 강조한 것은 소통과 안전이었다. 취임식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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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해경·괴담에 … 가족들은 지쳐갔다
믿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세월호 사고 유족, 실종자 가족이 슬퍼할 때 함께 슬퍼졌고, 분노할 땐 덩달아 화가 났습니다. 물론 안타까움과 슬픔의 깊이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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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나누면 더해집니다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지난 12일 세종시 전의면 읍내리에서 열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행사. 인근 대학생과 초·중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낡은 마을길 담장을 화사하게 꾸몄다. [사진 세종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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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월호 실종자 가족돕기 위한 구호품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가족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침몰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돕기 위한 구호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구호물품이 23일 전남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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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진도로, 진도로 … 몰려드는 자원봉사자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진도 팽목항에서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장대석사회부문 기자 “나도 1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었어요. 자식을 떠나 보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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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시민 ‘힐링 캠프’로 거듭나는 동작동 현충원
현충탑 안 위패실. 유해를 찾지 못한 10만4000여 호국용사의 위패가 촘촘히 모셔져 있다. 대부분 6·25전쟁 전사자들이다. 오른편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자리는 94년 탈북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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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아산장재초 2014년 개교키로 外
아산장재초 2014년 개교키로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장재초를 2014년 상반기 개교로 예정하고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아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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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고 저녁 먹고 과외 받고 대구은행 위층은 어린이 세상
대구은행 대명동지점 위 ‘파랑새 드림 지역아동센터’. 체육실에서 훌라후프 등의 수업을 하던 아동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탁구와 훌라후프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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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SH공사, 저소득 중학생자녀에 눈높이 교육 방과 후 ‘시프트 아카데미’ 큰 성과
서울특별시SH공사는 임대 아파트에 사는 저소득층 중학생을 위해 모두 네 곳에서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인 ‘시프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강남 아카데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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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여름 이야기] 태평양 건너온 150명의 재미교포 ‘선생님’들
“quir(쿠어~ㄹ).” “쿠어~.” 혀가 스르륵 말리는 듯한 벡키(26·여)의 발음에 10여명의 아이들이 신나서 따라 읽는다. 평범한 한국 대학생 같은 선생님 입에서 ‘본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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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 ‘말동무 봉사’ 13년
‘사랑의 소리’ 주부 자원봉사자들과 이들로부터 전화를 받는 어르신들이 12일 서울 서초구청 ‘사랑의 소리’ 사무실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명희·공연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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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공부’ 푹 빠진 63세 여중생
박영선씨(왼쪽에서 둘째)가 9일 울산시 남목중 교정에서 신입생 후배들을 만나 학교생활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울산=이기원 기자 “배우니 신나고, 수다 떠니 즐겁고… 매일 학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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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등산로 쓰레기 줍고 홀몸 노인과 나들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봉사모임인 'We Can'의 중학생 자원봉사자들이 20일 철산동 주공 8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 드리고 있다. 광명=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