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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ㆍ디딤돌재단, 사회공헌활동 ‘클럽디 꿈나무’ 성료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와 공익법인 디딤돌(Ddimdol)재단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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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 2주만에 우승…12세 자폐 천재 골퍼, 놀라운 멘탈
그린을 읽고 있는 베일리 테에파-타라우. 사진 스터프 사이트 캡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뉴질랜드의 소년이 골프채를 잡은 지 2주 만에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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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기록 제조기’ 안성현, 허정구배도 접수할까
안성현 중학생 아마추어 골퍼 안성현(14·비봉중 2)은 ‘최연소 기록 제조기’로 불린다. 안성현은 비봉중 1학년이던 지난해 4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DB손해보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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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로 공을 치던 아이…그가 ‘무명 반란’ 임예택이다 유료 전용
몇 년 전 한국 골프계에 만화 같은 얘기가 있었다. 제주 표선 바닷가에서 매트를 깔고 바다를 향해 공을 치며 훈련하는 10대 남자 아이가 있다는 얘기였다. 그 아이는 새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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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81㎝, 비거리 300야드…무서운 중학생이 온다
키 1m81㎝의 건장한 체격과 성인 못잖은 파워를 앞세워 13세 5개월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골프 선수 안성현. 역대 최연소 기록을 잇따라 갈아치우고 있는 그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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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훈계' 엄마뻘에 날아차기…무개념 중학생에 경찰 칼 뺐다
지난 18일 대구 서구 내당동 거리에서 중학생들이 “담배 피우지 말라”고 훈계했다는 이유로 40대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YTN 캡처 경찰이 “담배 피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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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인생 후반 첫 홀 시작,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 많아”
━ 여자골프 세계 2위 고진영의 꿈 2022시즌을 앞둔 고진영은 "목표했던 걸 다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JTBC골프매거진] 여자 골프 세계 2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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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시작일 뿐, 내 꿈은 명예의 전당
━ 안나린 안나린 선수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2022년 가장 촉망받는 프로골퍼 중 한 명은 안나린(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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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의 우승 주문 “쫄지 말고 대충 쏴”
이다연이 29일 끝난 한화 클래식에서 1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 [사진 KLPGA] 이다연(24)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중에서 강인한 골퍼로 꼽힌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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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훈련 마친 손유정 “LPGA 신인왕, 단디할게요”
LPGA 데뷔를 앞둔 손유정이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다짐했다. 골프공을 손에 끼운 그는 ’골프에 내 모든 걸 걸겠다“고 했다. 강정현 기자 2001년 2월생. 손유정(1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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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골퍼 이승찬 “연습장 가운데서 치고 싶어요”
이승찬은 한국 남자 엘리트 골프 선수 중 유일한 왼손 골퍼다. 필 미켈슨 등 세계적인 선수 중에는 왼손 골퍼가 꽤 된다. 사진은 왼손 타석에서 스윙하는 이승찬. [사진 대한골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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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정환, 18번 홀 버디로 올해 첫 우승
KPGA 최종전에서 우승한 이정환. [뉴스1] 입대를 앞둔 프로골퍼 이정환(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시즌 최종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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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위아자]부산대 총장 휘호 100만원…명사 기증품 경매 치열한 눈치작전
2018 위아자 나눔 장터 부산 행사의 명사 기증품 경매 부스. 최은경 기자 “10만원 출발하겠습니다~! 하나, 두울~” “11만원” “11만원, 더 없습니까.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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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디' 서희경 아버지, 인생2막은 식당으로 '성공'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3) 골프 전문가다. 현재 KPGA(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 경기위원과 KGA(대한골프협회) 규칙위원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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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힘이 세다 … 프로 11년 차 이동하 첫날 공동 2위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은 이동하(오른쪽)와 추보라. [사진 KPGA] 사랑은 힘이 세다. 지난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미국 골프채널의 기자였던 앤젤라 애킨스와 사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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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데뷔 첫해 3관왕 … 여자 우즈 ‘인증 샷’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박성현. [네이플스 AFP=연합뉴스] 2017년 세계 골프계에 ‘여자 타이거 우즈’ 가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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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김인경 ‘길고 굽은 길을 걸어’ 높이 날다
김인경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성격이 똑 부러지는 소녀였다. 중학생 때 만난 김인경은 그랬다. 골프를 하는 다른 아이들 보다 세상사에 관심이 많았다. 골프에 대한 의지도 컸다. 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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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맘' 이요원, '깜짝' 라이브로 중학생 딸 공개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배우 이요원이 깜짝 생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MBC '불야성'을 함께 촬영한 가수 겸 배우 유이(28)와 자신의 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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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이 벌써 중학생이라는 여배우의 놀라운 미모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배우 이요원이 뛰어난 자기 관리를 보여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첫째 딸이 벌써 중학생인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늙지 않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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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인터뷰] ‘삶의 볼륨을 높여요' 이본 - ‘까만 콩’, RE BORN (다시 태어나다)
[월간중앙] 방송 공백기 7년간 암투병 중인 어머니 병간호한 효녀… “대학원 공부와 골프·피트니스로 나를 가꿨다” 탤런트 이본이 고혹적이고 원숙한 매력지수의 볼륨을 한껏 높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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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라이브레슨 70', 시청자 초대해 700회 특집 방송
J골프 ‘라이브레슨 70’이 7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한다. ‘라이브레슨 70’은 7년간 국내 유명한 레슨 프로들의 강의와 ‘찾아라 우리동네 골프닥터’, ‘오픈 스튜디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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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콘텐츠 페어
12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과후학교 콘텐츠 페어가 열린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총 64개의 방과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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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영어 글쓰기 실력 쌓는 독특한 방법
영어 글쓰기는 해보려고 하다 포기하기 쉽다. 문법에 신경 쓰다 보면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주위의 꾸준한 관심 없이는 혼자 지속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내가 쓰는 영어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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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my LIFE] 풀뿌리희망재단 박성호 상임이사
14일 오후 성정동의 천안YMCA 건물을 찾았다. 이 건물 2층에 있는 ‘(재)풀뿌리희망재단’의 박성호(51) 상임이사를 만나기위해서다. 재단 사무실 한켠의 두 남녀 골퍼 조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