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45.노태우,전두환 후계구도에 노심초사

    盧泰愚대통령은 忍苦의 산물인가,全斗煥대통령이 만들어낸「작품」인가.盧대통령측은 87년6월 全斗煥대통령에 의해 후계자로 공식지명되기까지「피눈물나는 고통을 참으며 내색을 않고 이불속에서

    중앙일보

    1993.09.24 00:00

  • 황 총장, 「12·12」성공후 군실세 부상

    83년1월 차규헌 2군사령관이 예편하면서 육사8기는 군문에서 사라졌고 9기는 82년6월 윤성민 대장이 국방장관이 될 무렵 이미 군을 떠났다. 전두환과 황영시의 관계는 우리 군부의

    중앙일보

    1993.06.18 00:00

  • 정용후 전공참총장 구속/진급 수뢰액 1억9천만원으로 늘어

    ◎소환한 예비역 장성 2명은 입건 공군 진급 뇌물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수부4과(김성호부장검사)는 30일밤 정용후 전공군참모중장을 소환해 철야조사한 결과 정 전총장이 국방부조사에서

    중앙일보

    1993.05.01 00:00

  • “통합군제 반대하자 강제전역”/정용후 전공군참모총장 일문일답

    ◎“유학성·이현우·김진재씨 등 인사청탁”/뇌물 받은적 없고 진급자들 돈 놓고가 『참모총장재직때인 89년 12월의 영관·장성진급인사에서 뇌물을 받은 적은 결코 없습니다.』 정용후 전

    중앙일보

    1993.04.25 00:00

  • 별값(분수대)

    군번 2번의 채병덕장군이 한국군으로 첫 별을 단것이 48년이었고 그후부터 지금까지 2천2백여명의 장성이 배출되었다. 별을 다는 방법도 처음에는 국회국방위에서 진급심사를 했는데 5·

    중앙일보

    1993.04.23 00:00

  • 「하나회」 핵심 한직 전보/주초 중·소장진급자 보직인사

    육군은 17일 하나회의 핵심멤버인 최승우육본인사참모부장(육사21기·소장)을 고육사참모장으로 전보시키고 후임에 임종섭7사단장(육사22기·소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이에

    중앙일보

    1993.04.18 00:00

  • 전·노정권 군맥 조기정리/두달 앞당겨진 군수뇌 인사의 의미

    ◎기존 선두주자 아닌 「2차진급자」 기용/하나회 회원이라도 능력따라 선별진급 8일 단행된 올해 정기육군수뇌부인사는 32년만에 출범한 문민정부의 첫번째 「군부 골격짜기」로 향후 김영

    중앙일보

    1993.04.08 00:00

  • “해군장성 진급 싸고 뇌물 1억대 오갔다”/투서 내사착수

    해군의 장성진급을 둘러싸고 거액의 뇌물이 오갔다는 익명의 투서가 검찰과 경찰에 접수돼 국방부가 자체사정기관을 통해 내사에 착수했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월초 작년말의 해

    중앙일보

    1993.03.31 00:00

  • 중장 5·소장 23명 진급/김재창중장은 대장 승진 내정

    정부는 김재창국방부정책실장(중장·육사 18기)을 대장으로 진급,금년말로 임기가 끝나는 송응섭합참 제1차장(대장·육사16기)의 후임에 내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2

    중앙일보

    1992.12.20 00:00

  • 군장성-하늘의 별만큼 따기 힘든 "군인의 꿈"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확정 발표한 내년도 준장 진급자는 모두 73명. 이 가운데 육군이 47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고 해·공군은 각각 13명씩 26

    중앙일보

    1992.12.11 00:00

  • 6공 마지막 장성인사… 오늘 준장진급자 발표

    ◎「문민정치시대」 전환시점 주목/“요직 「심복심기」 관례 못깰것” 관측/육사 20·21기 선두주자 거취관점/내달 사단장 등 후속 인사 잇따라 6공 임기를 3개월 남짓 앞두고 장성급

    중앙일보

    1992.11.28 00:00

  • 북한 군장성 664명 승진/「김정일 원수」첫 실권행사 군부개편

    ◎군원로 50명엔 “영웅”칭호/김정일,오진우에 원수계급장 【서울=내외】 북한의 김정일 비서는 23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원수로 진급한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를 비롯,차수 진급자에게

    중앙일보

    1992.04.24 00:00

  • 장군진급 예정자 18명 발표/중장 3,소장 11,준장 4명

    정부는 14일 육군 6월 정기인사에 따른 장군진급 예정자 18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임기만료되는 군단장 2명의 후임에 1군사령부 참모장 박세환 육군소장(52·ROTC

    중앙일보

    1991.06.14 00:00

  • 전문기술 갖춘 군대 만든다/국방인사정책 새 안의 내용

    ◎임관과정·병과별 균형맞춰 대표성 부여/인사 공정성위해 진급심사 3심제 채택 국방부가 3일 확정,발표한 「국방인사정책 발전방향안」은 종전의 병력중심의 노동집약적 전력구조를 무기중심

    중앙일보

    1991.01.03 00:00

  • 육군장성 23명 진급|중장 4명·소장 19명

    정부는 18일 육군소장에서 중장진급자 4명과 준장에서 소장진급자 19명에 대한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장성진급인사에서 중장진급자는 육사16, 17기가 각각1명씩이며 18기가 2

    중앙일보

    1989.12.19 00:00

  • (23)D데이는 장군진급 심사 끝난 12일

    그날 밤의 사태 이전에도 심상치 않은 어떤 흐름은 있었다. 박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권력의 공백 때문에 계엄령이 발동되어 있기는 했어도 비교적 평온했다. 계엄 업무는 계엄사령관의

    중앙일보

    1987.11.16 00:00

  • 진급한 박준병 대장 등 전대통령이 신고 받아

    전두환 대통령은 2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날자로 진급한 박준병 대장으로부터 진급 신고를, 안필준·김응렬 중장으로부터 보직신고를 각각 받았다. 전대통령은 또 박명철·장기오·최웅 중장으

    중앙일보

    1984.07.02 00:00

  • (3800)제79화 육사졸업생들(253)|생도2기의 현주소

    앞서 언급했듯이 3백30명의 생도2기생중 생도신분으로 희생된 분은 모두 90명이고 동래종합학교에서 소위로 임관한뒤 백마고지전투등 격전지에서 전사한분이 48명이나 됐다. 실로 생도2

    중앙일보

    1983.08.26 00:00

  • (3794) 제79화 육사졸업생들(247) 10기생의 현주소(1)

    10기생과 월남전 이야기를 하다가 국군파병 전모에 대해 언급했었다. 다시 10기생 이야기를 마무리짓기로 하겠다. 3백12명의 10기생중 현재 생존해있는 사람은 모두 1백68명이며

    중앙일보

    1983.08.19 00:00

  • (3718) 제79화 육사졸업생들(171) 9기생

    육사9기생 임관자는 모두 6백74명이다. 이중에는 육군 외에 해병 1기사관 32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육군에서도 보병·포병·기갑의 기본병과 외에 1백6명의 경리사관, 78명의 제4기

    중앙일보

    1983.05.23 00:00

  • 제79화 육사졸업생들(87)-6기생의 현주소

    6기생 가운데 현재 사회 일선에 있는 분은 포항제철회장·국회의원 박태준소장과 노르웨이대사 최석신소장이 있다. 전 체신차관 정규석대령이 체신공제조합 이사장으로 일하며 동홍욱대령은 관

    중앙일보

    1983.02.11 00:00

  • (85)

    6기생들은 임관후 곧 여순·지리산·제주도·오대산 지구 등 공비토벌에 투입됐다. 장교가 모자라 더러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중대장으로 싸웠다. 특히 여순반란 토벌에는 다수 6기생이 소

    중앙일보

    1983.02.09 00:00

  • (3629) 제79화 5기생의 현주소

    정승화대장(56)은 요즘 그림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옥고를 치르고 나온뒤 시작한 동양화공부가 1년남짓에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난 1월19일 전북 이리서 열린 스승 계정

    중앙일보

    1983.02.05 00:00

  • 제79화 육사졸업생들(80)|5기주체 중도탈락

    「장도영일파 44명 반혁명사건」으로 5기 혁명주체들이 대부분 거세된 것은 5기의 불운이었을뿐 아니라 우리 군으로서도 손실로 작용한 아쉬움이 있다. 4년제 정규과정 이전의 사관학교

    중앙일보

    1983.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