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지|내일 중부영하11도 예상
22일은 동지. 상오7시43분에 해가 떠 하오5시17분에 져 낮길이가 9시간34분으로 1년중 가장 짧고 밤길이는 14시간26분으로 가장 길다. 동지입절시간은 하오8시46분-. 동지
-
이상 저온에 뺏긴 삼한사온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1주일째 기승을 부려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수원에서 영하 13도3분, 청주 영하12도1분, 춘천 영하11도6분, 대전 영하10도5분까지 내려가
-
올 겨울 최고추위
이상기온이후 금주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였던 기온이 전국고교 입시가 실시된 11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로 떨어지고 중부내륙지방에서 아침최저가 영하 9도를 기록하는
-
내일부터 영하로
한동안 포근하던 초겨울 날씨가 5일 밤부터 쌀쌀해지기 시작하여 6일 아침 중부내륙지방에서 영하3도까지 내려간다고 중앙 관상대가 5일 예보했다. 관상대는 기압골이 동해로 빠져나가고
-
겨울 잠서 기지개…오늘 경칩
6일은 경칩. 만물이 생동하고 개구리가 긴 겨울잠에서 놀라 깨어난다는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렸고 영동지방에는 5일에 이어 계속 눈이 내리고 있다. 경칩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
내일 영하 7도
중앙관상대는 3일 한파 통보를 발표, 4일 아침 서울지방 최저기온이 영하 7도, 낮 기온이 영하 1도로 추워지겠으며 5일엔 기온이 더욱 내려가 서울지방은 최저 영하 9도, 중부 내
-
남부도 영하
입동 후 첫추위가 위력을 떨치고 있다. 13일 아침 춘천지방이 영하7도5분까지 떨어져 전국최저기온을 보인 것을 비롯, 청주 영하6도7분, 수원 영하6도4분, 서울 영하4도8분 등
-
입동 뒤에 첫 한파
입동 후 첫추위가 닥쳤다. 12일 아침 춘천지방의 영하4도3분을 비롯, 서울 영하3도4분, 인천 영하3도, 수원 영하2도2분 등 중부지방이 거의 영하로 떨어지고 얼음이 얼었다. 중
-
서울에 살얼음
첫추위가 밀린 23일 서울지방에 첫얼음이 얼고 중부 일부지방이 영하, 특히 전방은 영하 13도까지 기온이 급강하했다. 이날 아침 중부 내륙에선 수원이 영하0도9분으로 제일 낮고 청
-
기온 급강하
21일부터 전국 각지의 기온이 급강하, 수원은 최저0·6도였다. 중앙관상대는 전방고지를 비롯한 중부산악지방에 이날 밤 올 들어 첫눈이 내리겠으며 23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
-
최고 거제 3백18mm
18일아침부터 전국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20일까지 3일째 계속, 거제의 3백18mm를 최고로 순천3백17mm, 충무2백88·7mm, 부산2백89·6mm등 영남남부지방과 호남남부에
-
한파통보
중앙관상대는 22일 상오 한파통보를 발표, 이날 밤부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23일과 24일 중부이북지방은 최저영하7∼13도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관상대는 22일 상오10시 현
-
전국에 한파
11일 아침 서울 지방의 영하 12도 이하, 남부 내륙 지방도 영하 5∼8도의 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중앙관상대는 지난주 중부터 주말까지 우리나라에 걸쳐있던 기압골이
-
한파, 구정기습
구정인 23일 아침 중부이북지방에 갑자기 추위가 몰아닥쳐 서울이 영하 13도, 수원 영하11도4분, 인천·춘천 영하11도3분, 청주 영하 10도, 추풍령 영하9도5분으로 각각 기온
-
서울·중부 영하로 11일 아침
10일 서울·중부지방에 첫눈이 내리고 이어 11일에도 중부 내륙지방과 산악지방에 곳에 따라 눈이 내려 제천에서는 0.72㎝의 적설량을 보였다. 또 10일 상오부터 급강하한 기온은
-
내일 첫눈 예보
중앙 관상대는 10일 아침 서울·중부지방에 올 들어 첫눈이 예상되고 그 뒤로 추위가 온다고 예보했다. 관상대는 9일 상오 현재 발해만에 걸쳐있는 기압골에 동반한 한랭전선이 접근하면
-
내일은 입춘
3일은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 구정이다. 초상으로부터 전해진 옛풍습을 따르는 많은 가정에서는 이날아침 차례를 지내고 친척과 가까운 친지를 찾아 세뱃길에 나섰다. 양력설을 지낸 가정
-
보리가 웃자라|이상난동 2주
1월이면 혹한기인 우리나라는 올해에는 연2주째 평년기온보다 6도내지 8도가량이 높아 난동현상을 낳고 있다. 농촌진홍청은 난동현상으로 진주와 제주지방을 뺀 전역에서 보리가 이 시기의
-
농무 걷히자 추위
27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일원에 짙게 깔린 안개가 걷히면서 기온이 급강하, 29일 아침에는 남해안과 제주지방을 뺀 전국이 영하의 차가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아침 서울은 최
-
맑은 날씨 월말께나 추위
7일은 입동. 겨울 문턱에 막 들어선다는 날이지만 이날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맑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해 마치 입춘인 듯한 기분을 주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중앙관상대가 말했다. 이날
-
내일부터 다시 비 전국
장마전선이 한때 남쪽으로 치우쳐 이틀째 계속되고있는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씨는 소서인 7일까지 계속되고 8일부터 다시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흐려져 비가 오겠다고 중앙 관상대
-
봄철 이상고온
20일은 곡우. 봄 무더위와 간간이 내리는 봄비 속에 농촌에서는 파종과 밭갈이로 일손이 한층 바빠지기 시작했다. 중앙관상대는 18일 서울지방 최고기온이 23도4분, 전주 27도9분
-
전국에 40년 내의 봄 한파
개나리꽃이 활짝 핀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중부·호남 지방에 때늦은 눈이 내려 전방고지에는 75cm의 적설량을 보인 31일 중앙 관상 대는 이날 밤을 기해 제주를 제외한 전
-
기온 급강하
중앙 관상 대는 6일 서울과 중부·영동지방의 기온이 급강하, 중부지방이 최저 6도까지 내려가고 내륙산악지방은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예보, 농작물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