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특성화고를 잡아라! 한국관광고 & 한국조리과학고

    특성화고를 잡아라! 한국관광고 & 한국조리과학고

    전문계 특성화고가 뜨고 있다. “실업계 고교가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대착오적이다. 대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대학입시에 유리하다고 알려지면서 관심

    중앙일보

    2008.05.19 10:37

  • [SHOPPING] 소주처럼 … 전통주의 ‘따라 마케팅’

    [SHOPPING] 소주처럼 … 전통주의 ‘따라 마케팅’

    소주·맥주·위스키·와인만 술이 아니다. 전통주도 있다. 특히 ‘한국의 와인’ 복분자주는 독특함을 뽐낸다. 최근 선보인 국순당의 ‘50세주’와 천년약속의 ‘처음약속’. 가격, 알코올

    중앙일보

    2008.05.16 00:29

  •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세계 요리업계에 선망의 대상인 권영민씨가 오랜만에 직접 조리를 시연하고 있다. “사내가 무슨 칼질이냐”며 마뜩치 않게 여기던 아버지가 이젠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활짝 웃고 있다. [

    중앙일보

    2008.04.07 00:58

  •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두바이 칠성급 호텔이 반한 손맛…그의 레시피는 바로 열정

    세계 요리업계에 선망의 대상인 권영민씨가 오랜만에 직접 조리를 시연하고 있다. “사내가 무슨 칼질이냐”며 마뜩치 않게 여기던 아버지가 이젠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활짝 웃고 있다. [

    중앙일보

    2008.04.06 17:14

  • 자가용 비행기 200여 대 ‘불티’

    중국에 명품 소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들 명품족은 세계적 브랜드가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들 때문에 2007년 기준 10조 위안(우리 돈 1300조원)대에 달하는 중

    중앙일보

    2008.04.05 13:08

  • [Global Biz] 한국인 ‘떴다방’ 모든 땅 싹쓸이

    “저기 보이는 땅을 사면 앞으로 6개월 내에 2배, 3배는 오를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선 어떤 땅을 사든 반드시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 2월 20일 오후, 캄보디아 수도

    중앙일보

    2008.03.04 14:39

  • [양재찬의 프리즘]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고민된다

    전국 2만여 중국음식점에서 하루 700만 그릇씩 팔린다는 자장면.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이 서민 음식 값이 올 1월 500원 올랐다. 지역과 음식점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5

    중앙일보

    2008.03.01 21:38

  • [JOBs] 전문가들이 꼽은 올 창업 키워드 5

    [JOBs] 전문가들이 꼽은 올 창업 키워드 5

    중소기업중앙회는 1~2월 한국의 대표적인 창업 컨설턴트와 창업전문가 106명을 대상으로 '2007년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을 설문조사했다. 설문 항목 중에 '지금 5000만원이 있

    중앙일보

    2007.03.19 18:17

  • 유럽서 '증발된' 중국 어린이 100명 장기밀매?

    유럽서 '증발된' 중국 어린이 100명 장기밀매?

    북유럽 스웨덴에서 사라진 100여명의 중국 아이들. 그들은 왜 왔으며 지금 어디에 있을까. 노르웨이ㆍ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 밀입국하다 적발된 중국 어린이들은 임시로 밀입국자 보호

    중앙일보

    2006.05.01 11:54

  •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오래 오래 남는 술 만들어야죠"

    석달이나 고민했다. '별(別)'로 할까, '369'로 할까. 두가지 로고를 동시에 만들어 놓고 관찰했다. 내부 토론도 뜨거웠다. 별에 대해서는 뜬금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중앙일보

    2006.02.22 18:33

  • [분수대] 화상(華商)

    [분수대] 화상(華商)

    "바닷물 닿는 곳에 화교가 있다." "연기 나는 곳에 화교가 있다." 세계 구석구석 퍼진 화교를 가리키는 말이다. 168개 국가.지역에 8700만 명의 화교가 산다. 미국의 스터

    중앙일보

    2005.10.06 20:33

  • [고선지 루트 1만km] 1. 유민의 길, 생존의 길 - 인천서 선양까지

    [고선지 루트 1만km] 1. 유민의 길, 생존의 길 - 인천서 선양까지

    ▶ 고구려 때 축조돼 당나라의 침입을 막아 왔던 백암산성. 그 앞으로 태자하가 흐르고 광활한 평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고사계 일가가 당나라로 끌려가기 전까지만 해도 고구려 영토

    중앙일보

    2005.08.30 04:38

  • [Asia 아시아] '토양대전' 중국인 입맛을 지켜라

    [Asia 아시아] '토양대전' 중국인 입맛을 지켜라

    ▶ 국내 영업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베이징 오리구이 전문점 취안쥐더가 ‘가족식 파티’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전통 오페라 ‘경극(京劇)’과

    중앙일보

    2005.07.18 05:19

  • [글로벌 코리안] 아귀찜·순두부·냉면… 베이징 한식점'맛 전쟁'

    [글로벌 코리안] 아귀찜·순두부·냉면… 베이징 한식점'맛 전쟁'

    ▶ 베이징의 한식당인 수복성의 중국 종업원들이 긴 젓가락으로 접시 위에 담긴 콩알 집기 훈련을 하고 있다. 한식당의 베이징(北京)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초대형 회의실을 갖춘

    중앙일보

    2005.07.07 05:31

  • [창업 메모] '중국 프랜차이즈박람회 2005' 外

    ◆중국 베이징에서 5월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중국 프랜차이즈박람회 2005' 행사에 참가할 한국업체를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이 따로 마련된다. 02-85

    중앙일보

    2005.03.06 17:11

  • [정운영 칼럼] '여시구진'을 띄운 뜻은

    공산당은 선진 생산력, 선진 문화와 함께 '광대 인민의 이익'을 대표한다. 중국 공산당의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이 주창한 이른바 '3개 대표론'의 핵심이다. 이는 자본가를 공산당

    중앙일보

    2005.01.11 18:33

  • 세계최고 오리구이 식당 '취안쥐더' 중국 요식업 천하통일?

    세계최고 오리구이 식당 '취안쥐더' 중국 요식업 천하통일?

    세계 최고의 오리구이 식당인 중국의 취안쥐더(全聚德.사진)가 전통 요식업계를 합병해 중국 전통 음식의 거두(巨頭)로 나선다. 취안쥐더는 궁중요리로 유명한 팡산판좡(膳飯莊), 산둥

    중앙일보

    2004.12.23 18:43

  • [노트북을 열며] "북한아, 문 좀 더 열어라"

    베이징(北京)에 사는 한국인들에게 북한 음식점은 별로 인기가 없다. 미모의 북한 여성들이 접대한다는 데서 오는 호기심을 빼면 특별할 게 없다. 가자미 식해와 단고기(개고기) 무침,

    중앙일보

    2004.12.23 18:37

  • [캠퍼스 화제] 세계요리박람회 대학생이 '금상' 영예

    [캠퍼스 화제] 세계요리박람회 대학생이 '금상' 영예

    ▶ 금상을 받은 영남이공대 백락교, 박순훈, 박병흠, 최영기, 오상윤, 서민환, 이경준씨(왼쪽부터). '요리올림픽'으로 통하는 2004 서울 세계관광 음식박람회(SIFE)에서 영남

    중앙일보

    2004.06.01 20:18

  • [사람 사람] "中 지린성을 남북관계 발전 교두보로"

    "지린(吉林)성은 자동차.석유화학.농산물 가공.의약품.전자 및 정보통신을 5대 지주산업으로 정했습니다. 이 분야에 진출하면 성(省)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한국

    중앙일보

    2004.03.08 09:10

  • [사람 사람] "中 지린성을 남북관계 발전 교두보로"

    [사람 사람] "中 지린성을 남북관계 발전 교두보로"

    "지린(吉林)성은 자동차.석유화학.농산물 가공.의약품.전자 및 정보통신을 5대 지주산업으로 정했습니다. 이 분야에 진출하면 성(省)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한국

    중앙일보

    2004.03.07 17:57

  • 불법체류 단속 첫날 70여명 적발

    불법 체류 외국인에 대한 단속 첫날인 17일 법무부와 경찰은 3백60명의 인력으로 50개 합동단속반을 편성, 전국에서 일제 단속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 불법 체류자들이 도피.잠적해

    중앙일보

    2003.11.17 21:17

  • '사스' 잊은 中 위생습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았던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은 중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도 했다. 거리에 침을 뱉거나, 손을 씻지 않은 채 식사하는 일,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동

    중앙일보

    2003.08.22 11:15

  • [베이징에서] '사스' 잊은 中 위생습관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았던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은 중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도 했다. 거리에 침을 뱉거나, 손을 씻지 않은 채 식사하는 일,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동

    중앙일보

    2003.08.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