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도연구생들이 사형

    3일 하오 10시 반쯤 서울 중구 소공동 111 유도대학연구생 박대호(27·4단)씨 등 30여명의 유도 대학생들이 서울북창시장 일대의 상점종업원 한상근(20·북창동140)군 등 1

    중앙일보

    1967.07.04 00:00

  • 원자재 빼 돌려 폭리

    서울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27일 상오 6천5백만 원어치의 수출용원자재 「폴리에틸렌」 대부분을 시중에 내다 팔아 폭리를 본 서울 중구 소공동 28 천광물산

    중앙일보

    1967.06.27 00:00

  • 국제 「호텔」서|「보일러」폭발

    30일 상오 8시쯤 국제 「호텔」(서울 중구 소공동 51·대표 차준구)「보일러」실에서 온수 「보일러」가 터지면서「보일러」공 이병화(32·종로구 누하동275) 씨가 불타 죽고 「보일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체한 외국인들의 흐뭇한 사연

    한 중국인 한의사가 우리나라의 가난한 세 학생을 도와 공부를 시키고 있다. 그는 서울 중구 소공동106 중화한의원 원장 우인평(47) 씨. 한성화교 중학교 상무이사이기도한 우씨는

    중앙일보

    1966.11.19 00:00

  • 노상서의「페인트」벼락 보상하라

    ○…13일 상오 남대문경찰서는 처벌 법규는 커녕 보상법규조차 없는 피해보상을 해달라는 뜻밖의 손님(?)들이 몰려 온통에 울상. ○…이날 상오 0시쯤 서울중구 양동 남산어린이 놀이터

    중앙일보

    1966.07.13 00:00

  • 본전다방 등 8개 영업정지

    21일 상오 서울시는 중구 충무로2가 23번지 「본전」다방 등 시내의 굵직한 8개업소에 대해 위생감찰을 실시한 결과 불량으로 판정,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씩의 영업정지처분을

    중앙일보

    1966.06.21 00:00

  • 여인에 집단난항|직업소개소에 깡패 괄인

    15일밤 10시쯤 서울중구소공동18 무허가직업소개소 안방에 술취한 깡패 이성용(22)등 수명이 침입, 직업구하려고 묵고있는 잠자려던 20여명의 여인들에게 행패, 경찰에 신고했으나

    중앙일보

    1966.05.16 00:00

  • 행정 조처하나마나 대유흥업소 버젓이 영업

    시내의 굵직한 유흥업소에서 감독기관인 보건소의 영업 정지 처분 등 행정 조처를 무시하고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당국은 손을 못 써 당국의 행정 조치가 큰 업자들 앞에서는 맥을 못추

    중앙일보

    1966.04.21 00:00

  • 넉달 동안 10여대

    18일 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자가용 「지프」만을 전문적으로 훔쳐 장물아비에게 팔아먹은 자동차 전문 절도단 두목 이경주(34·서울 종로구 통의동19)를 검거하고 공범 노창선(38·주

    중앙일보

    1966.03.19 00:00

  • 업자도 비싼 값 시인

    속보=소아마비예방약「세이빈·백신」 독점폭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정명래 검사는 보사부약정국장, 보건국장 등 고위관계 관을 소환심문, 업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1백60원이라는

    중앙일보

    1966.03.18 00:00

  • 약정국장 등 환문

    소아마비접종 약 「세이빈·백신」의 독점판매사건의 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정명래 검사는 17일 상오 보사부약정국장 허용, 동 보건국장 차연근, 동의정 국장 한상태씨와 약정국수급 과장

    중앙일보

    1966.03.17 00:00

  • 불결…곳곳에 쓰레기

    새해들어 서울시내 도심을 비롯한 일부지역에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하였다. 시내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앞 대로 복판에 5일 상오 현재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쌓여 내외국 행인의 이맛살을

    중앙일보

    1966.01.05 00:00

  • 전차표 유출 3천5백장

    17일 상오 서울동대문서는 한전 발행 전차표 3천5백장을 부정 판매한 김희주(45·영등포구 본동 9의4) 여인을 장물 취득혐의로 입건, 한전에서 유출된 경위를 따지고있다. 김 여인

    중앙일보

    1965.12.17 00:00

  • 선표 사준다고 사기

    서울중구소공동 삼화「빌딩」에 있는 해외여행사대표 최규두씨와 영업부장 박창록씨는 지난달 30일 효창동에 사는 선박표를 사주기로하고 4백75「달러」의 외환증서를 받은다음 표를 사주지않

    중앙일보

    196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