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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요기업 勢몰이
21세기 국내 통신시장의 주도권 향방이 걸려있는 상반기 신규통신사업자 선정을 놓고 재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통신시장 대외개방에 앞서 국내 업계의 경쟁체제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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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남 무선통신 컨소시엄 구성
개인휴대통신(PCS)사업 진출을 선언한 한솔그룹과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사업권을 노리는 아남산업이 오는 6월 신규통신사업체 선정을 앞두고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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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설,삼성항공산업,한솔텔레컴,선진
▶우성건설=27일자로 서울민사지법서 회사재산보전처분결정 내려짐.29일 당좌거래 개설신청▶삼성항공산업=27일자로 대주주 삼성전자(8.53%)에서 삼성물산(10.63%)으로 변경▶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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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한신기계공업,동부산업,삼성항공
▶풍림산업=레저산업 진출의 일환으로 제주도에 후렌드리콘도 건립중▶한신기계공업=위성방송수신용 평면안테나의 대우통신 납품설 사실무근.현재 연구개발중▶동부산업=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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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국내 첫 디지털 TRS실험국 개설
아남그룹(회장 金柱津.)은 17일 서울 남산 서울타워에 국내최초로 디지털방식(FHMA) 주파수공용통신(TRS)실험국을 개설했다. 디지털 TRS실험국은 아남그룹과 미국 지오텍사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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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대한제당,한국공항,이수화학,LG화학
▶포철=자기주식 보통주 100만주(1.06%)취득결의▶대한제당=삼성상호신용금고(자본금 10억원)주식 10만주(100%)를198억원에 취득▶한국공항=유상증자 실시계획 없음▶이수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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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산업,국내 첫 TRS실험국 개설
아남산업 정보통신사업본부(사장 金和城.(02)460-5800)는 최근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전문회사로 아남지오넷㈜을 설립한데 이어 오는 17일 남산 서울타워에 국내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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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동국무역,한국컴퓨터,대농
▶신세계백화점=서울강동구천호동 백화점 건물을 342억원에 취득▶동국무역=동남아지역 대규모 섬유단지 건립의 타당성을 조사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음▶한국컴퓨터=수도권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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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통신사업자 선정 추첨제폐지' 업계반응
정보통신부가 지난 8일 개인휴대통신(PCS).국제전화.주파수공용통신(TRS)등 신규통신서비스업체 선정과정에서 사실상 추첨제를 배제하고 사업계획서 심사 결과에 비중을 두기로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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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그룹,부산.경남 TRS사업 참여
동방그룹(회장 金容大)은 8일 부산.경남지역의 주파수 공용통신(TRS)사업에 신규참여키로 하고 최근 그룹종합조정실안에 정보통신사업본부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투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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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보.나래이통 印度 통신시장 진출 美등과 합작社 설립
LG정보통신(대표 鄭壯晧)과 나래이동통신(대표 金鍾吉)이 외국통신업체와 공동출자,인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인도 이동통신시장에 진출한다.두 회사는 최근 인도 SMES사.미국 에스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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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재테크-올 증시 뜨겁게 달굴 5大 테마
올해는 경기 연착륙에 대한 우려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금융산업개편,대외개방폭 확대등 경제의 틀을 다시 짜는 굵직굵직한제도변화가 기다리고 있다.증권업계에서는 상반기중 증시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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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신규통신사업자 허가계획 발표
차세대 이동전화로 각광받고 있는 개인휴대통신(PCS)을 비롯,주파수공용통신(TRS).국제전화등 7개 부문에 걸쳐 30여개업체가 내년 6월 신규통신서비스업체로 지정된다.정보통신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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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사 제휴로 국제전 양상
정보통신부가 신규통신사업자 허가신청요령을 발표함에 따라 대기업그룹을 중심으로 사업권 확보를 위한 재계의 전략 정비 움직임이 가열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출연금 부담 과중과 추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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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리핀에 TRS장비등 수출 계약
LG정보통신(대표 鄭壯晧)은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최대 종합정보통신업체 LBNI사와 5,000만 달러 규모 주파수공용통신(TRS)장비수출 및 네트워크 구축지원계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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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방 더 급한 통신산업
한국경제의 장래를 위해서는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이 합리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그같은 산업의 하나가 바로 정보통신산업이다.이제 정보통신산업은 하나의 독립된 고부가가치산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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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는 시험전파 배정 통신 신기술개발에 걸림돌
무선장비 개발에 필요한 시험용 전파 배정원칙이 분명치 않고 행정처리가 늦어 관련업계의 불만이 높다. 데이콤은 한국통신에 앞서 지난 91년부터 시험용 전파를 신청했지만 지난해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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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국내시장에 위협예상 대기업,PC통신 진출 재검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95」와동시에 발표돼 전세계 컴퓨터통신업계에 파문을 일으킨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MSN)가 국내PC통신시장을 크게 위협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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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용 핵심기기 개발-정통부,내년 100억원 지원
초고속통신망 통합관리시스템.디지털방식 주파수공용통신(TRS)단말기.멀티미디어통합보드 등 정보통신용 핵심기기 개발사업에 1년간 100억원이 지원된다. 정보통신부는 9일 「95년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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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개방 파장 업계 비상
국내통신시장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외국업체에 개방될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내년초 국내 업체끼리 경쟁체제로 들어가는 시외전화부문을 비롯,한국통신.데이콤등 국내 통신서비스업체들이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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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진로,쌍방울,제일제당,삼성물산,태영
▲삼천리=주파수 공용통신사업 진출을 검토중▲진로=자산재평가 결의▲쌍방울=쌍방울다반(자본금 40억원) 주식 34만주를 27억원에 취득.지분율 72.65%▲제일제당=서울방송지분 취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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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통신사업 진출준비-삼성 서병문 정보통신팀장
통신혁명의 시대를 맞아 재계도 사업영역을 이 분야로 급속히 넓혀가고 있다. 삼성.현대.LG.대우등 큰 그룹들은 세계초일류 기업들과의 경쟁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왕에 주력으로 삼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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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柱津 아남회장,라모스比대통령 예방
金柱津 아남그룹 회장은 6일 오전 필리핀 말라카냥 대통령궁으로 피델 라모스 대통령을 예방,반도체및 주파수공용통신(TRS)등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투자협력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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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공용통신 서비스 서울.수도권에 확대실시
한국항만전화(사장 盧乙煥.(761)2100)는 그동안 부산. 인천등 5개의 항만지역에 제공하던 주파수공용통신(TRS.일명 퀵콜)서비스를 30일부터 서울(불광동.시흥동 제외)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