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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 최정의 다짐…“통산 500홈런도 꼭 쳐야죠”

    홈런왕 최정의 다짐…“통산 500홈런도 꼭 쳐야죠”

    24일 롯데전에서 KBO리그 통산 468호 홈런을 때려낸 뒤 꽃다발을 받아 든 최정. [연합뉴스]   “개인 통산 500홈런은 달성할 수 있겠죠? 저도 욕심납니다.”   프로야구

    중앙일보

    2024.04.26 00:11

  • 8개만 더 넘기면…최정이 최정상

    8개만 더 넘기면…최정이 최정상

    SK 거포 최정은 개인 통산 460호 홈런을 때려내 이승엽 두산 감독의 역대 최다 기록(467개)에 7개 차로 다가섰다. 지난 24일 롯데전 3점 홈런을 터뜨리는 최정. [연합뉴

    중앙일보

    2024.03.26 00:11

  • 통합우승 두번 영광 함께했다, LG 트윈스 ‘쌍둥이 형제’

    통합우승 두번 영광 함께했다, LG 트윈스 ‘쌍둥이 형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쌍둥이’ 직원 김재권 구장관리팀 책임(왼쪽)과 김재환 운영팀 책임. 각각 우승 엠블럼이 든 깃발과 트로피를 들고 잠실구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

    2023.11.24 00:02

  • 구광모도 입었던 '유광점퍼'…LG트윈스 '진짜 쌍둥이'의 작품

    구광모도 입었던 '유광점퍼'…LG트윈스 '진짜 쌍둥이'의 작품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을 음지에서 도운 ‘쌍둥이 형제’ 김재권 구장관리팀 책임(왼쪽)과 김재환 운영팀 책임. 통합우승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22일 잠실구장에서 형은 붉은

    중앙일보

    2023.11.23 13:03

  • 8월 악몽서 깨어난 NC 페디 ‘트리플 크라운’ 보인다

    8월 악몽서 깨어난 NC 페디 ‘트리플 크라운’ 보인다

    KBO리그에서 12년 만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 역대 투수는 단 3명뿐인 대기록이다. 현재 페디는 다승과 평균 자책점에서는 1위에 올

    중앙일보

    2023.09.07 00:02

  • 한화 이글스 김태균 52번 영구결번 지정

    한화 이글스 김태균 52번 영구결번 지정

    지난해 열린 김태균의 은퇴 기자회견. [뉴스1] 한화 이글스가 지난 시즌 은퇴한 김태균(39)의 배번 5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   한화는 스페셜 어시스턴트를 맡고 있는 김

    중앙일보

    2021.05.18 18:24

  • 다시 꺼냈다 35번, 다시 노린다 가을야구

    다시 꺼냈다 35번, 다시 노린다 가을야구

    한화로 복귀한 장종훈 수석코치. ’오래 전부터 한용덕 감독, 송진우 코치와 함께 팀을 이끌자고 약속했는데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들에

    중앙일보

    2018.06.08 00:02

  • [강병철의 셀럽앤카]②홈런왕은 캐딜락을 몰고, 안타왕은~

    [강병철의 셀럽앤카]②홈런왕은 캐딜락을 몰고, 안타왕은~

     ━  ②홈런왕은 캐딜락을 몰고, 안타왕은~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호쾌하게 스윙한 뒤 넘어가는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홈런왕은 캐딜락을 몰고, 안타왕은

    중앙일보

    2018.03.16 05:00

  • 끝도 이호준처럼, 소문없이 빛난 은퇴 여정

    끝도 이호준처럼, 소문없이 빛난 은퇴 여정

    적어도 지난 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에 ‘은퇴 투어’라는 문화는 없었다. 그런 ‘은퇴 투어’가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의 마지막 방문을 원

    중앙일보

    2017.08.22 01:00

  • 또 하나의 은퇴투어, 안녕 이호준

    또 하나의 은퇴투어, 안녕 이호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 기념식에서 넥센 이택근(오른쪽)과 서건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이호준(가운데). 적어도 지난 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에 '은퇴 투어'라는 문화는

    중앙일보

    2017.08.21 17:30

  •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8 00:01

  •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24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LG전. 5회 말 1사·1루에서 롯데 강민호(30)가 LG 투수 임정우(24)를 상대했다. 강민호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가던 중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배

    중앙일보

    2015.05.25 00:25

  • [프로야구] 홍성흔·이대호·김태완, 사람이 달라졌네

    2010시즌 프로야구 초반 뜻밖의 얼굴들이 타격 타이틀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 홍성흔(33)과 이대호(28), 한화 김태완(26)이 주인공이다. 세 명 모두 흥미로운 사연

    중앙일보

    2010.04.21 00:04

  • [스타데이트] 일본 가는 김태균 “지바 롯데 1루수만 저를 반기지 않던 걸요”

    [스타데이트] 일본 가는 김태균 “지바 롯데 1루수만 저를 반기지 않던 걸요”

    서울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에서 김태균을 만났다. 그는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는 패션을 좋아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영목 기자]지난 9일 서울 동부이촌동 한 카페에서 만난 김태균

    중앙일보

    2009.12.11 01:54

  • 김태균의 쿨한 DNA…팬들과 소통한다, 고로 야구가 즐겁다

    김태균의 쿨한 DNA…팬들과 소통한다, 고로 야구가 즐겁다

    프로야구 2009시즌이 4일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우승과 WBC, 즉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의 감동이 생생한 가운데 시즌을 맞는 프로야구 팬들의 기대는 어느해보

    중앙선데이

    2009.04.05 04:05

  • 팬들과 소통한다, 고로 야구가 즐겁다

    팬들과 소통한다, 고로 야구가 즐겁다

    관련기사 프로야구 ‘WBC 효과’ 9만6800명 구름 관중 ‘국민감독’ 김인식, ‘야신’ 김성근 잡고 첫 승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4강으로

    중앙선데이

    2009.04.05 00:28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26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 김인식 감독과 6명의 코치. 올림픽 금메달 팀, 세계 정상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지도자들이다. 그

    중앙선데이

    2008.11.30 02:12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내용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한 가지 또렷한 건 그의 글씨체였다. 봉투를 받아 드는 순간 그저 인사치레로 생각했던 편지 한 통. 1991년이니까 그가 영남대 4학년 때였다. 서로를

    중앙선데이

    2008.09.12 23:57

  • 프로야구의 막장, 2군 리거들 '정리해고' 두려움 속 역전 홈런 꿈꾼다

    프로야구의 막장, 2군 리거들 '정리해고' 두려움 속 역전 홈런 꿈꾼다

    프로야구 퓨처스(2군) 올스타 경기에서 남부 김문호가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퓨처스 게임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날

    중앙선데이

    2007.07.28 21:43

  • 관록의 사나이들 '기록을 향하여'

    관록의 사나이들 '기록을 향하여'

    프로야구에는 '늘 푸른 소나무' 세 그루가 있다. 송진우(41.한화), 양준혁(38.삼성), 전준호(38.현대). 한결같은 꾸준함, 철저한 자기관리로 야구계의 전설에 도전하는 주인

    중앙일보

    2007.07.20 04:58

  • 준혁·본즈 '한·미 통산 홈런기록 깬다'

    준혁·본즈 '한·미 통산 홈런기록 깬다'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이 올해 동시에 깨질 전망이다. 양 리그를 대표하는 노장 스타 양준혁(38.삼성.사진(上))과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중앙일보

    2007.05.08 05:17

  • 37세 양준혁, 더디 가도 300홈런!

    37세 양준혁, 더디 가도 300홈런!

    통산 300홈런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양준혁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사자인형을 선물로 받아들고 있다. [삼성구단 제공] 경기 전 조범현 SK 감독은 "삼성 양준혁의 주루 플레이를 배

    중앙일보

    2006.05.04 05:15

  • '인생 역전승' 꿈꾸는 이동석

    '인생 역전승' 꿈꾸는 이동석

    한화 이글스가 빙그레 이글스였던 시절, 1991년이었다. 그때 이글스는 장종훈.강석천.이정훈.이강돈.강정길 등 패기 있는 타자들을 주축으로 정규시즌에서 1위를 할 만큼 잘나갔다.

    중앙일보

    2006.04.26 05:35

  • [week&기획] 연예인 야구단

    [week&기획] 연예인 야구단

    4-4 동점. 9회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은 구원투수 장동건. 이마에 흘러내린 땀방울을 손등으로 쓱 문지른다. 볼 카운트는 투 볼 노 스트라이크. 타석의 안재욱은 3구째 몸

    중앙일보

    2005.12.1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