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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자가격리 들어갔다···최측근 확진에 대선 레이스 비상

    트럼프 자가격리 들어갔다···최측근 확진에 대선 레이스 비상

    호프 힉스 고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

    중앙일보

    2020.10.02 12:40

  • 트럼프, ‘오른팔’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경질

    트럼프, ‘오른팔’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경질

    도널드 트럼프의 최측근 인사인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났다.[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오른팔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

    중앙일보

    2017.08.19 02:05

  • WP "트럼프, 장남에게 거짓 해명 지시했다"

    WP "트럼프, 장남에게 거짓 해명 지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에게 러시아 인사와의 회동에 대해 거짓 해명을 지시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

    중앙일보

    2017.08.01 23:06

  • 요즘 워싱턴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은…트럼프 대변인

    요즘 워싱턴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은…트럼프 대변인

     ‘트럼프의 대변인’으로 일하려면 거짓말쟁이가 되거나 바보가 될 각오를 해야 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 부처

    중앙일보

    2017.05.14 17:17

  • [김영희 칼럼] 닉슨의 길을 가는 박근혜

    [김영희 칼럼] 닉슨의 길을 가는 박근혜

    김영희국제문제 대기자최순실 게이트는 워터게이트와 많이 닮았다.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을 임기 중에 사임으로 몬 20세기 최대의 정치스캔들인 그 워터게이트다. 닉슨은 1974년 8

    중앙일보

    2016.12.01 18:59

  • 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2017년 1월 임기 종료 이전 북한 연락사무소 개설 가능성 배제 못해… 미 유력 의원들 한국전쟁 종료 활동에 나서는 등 워싱턴 기류 심상찮다?김동석 미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06 00:01

  • [중앙시평] 상품권으로 전락한 사면권

    [중앙시평] 상품권으로 전락한 사면권

    김 진논설위원 대통령의 사면권은 국가의 형벌권에 피해를 준다. 검찰과 법원이 범죄를 징벌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없애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은 국가에 피해보다 이익이 되도록 사면권

    중앙일보

    2015.04.29 00:05

  • 백악관 비서실장의 철칙은 ‘대통령 대신 화살받이’

    백악관 비서실장의 철칙은 ‘대통령 대신 화살받이’

    관련기사 ‘고요한 해결사’ 이병기 … 소통·대일 관계 해결 기대 역대 실장 36명 중 19명이 영남 … 정치인·교수 출신 많아 “대통령의 敵은 측근 … 실장은 맷집 키우고 악역

    중앙선데이

    2015.02.28 23:47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67) 18대 국회의원 모임 대해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67) 18대 국회의원 모임 대해부

    정치인들은 뭉치길 좋아합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의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기 때문이겠죠. 그러다 보니 국회나 정당 안에는 ‘별의 별’ 모임들이 있습니다. 서로 친목을 다지면서, 정치

    중앙일보

    2011.04.04 00:19

  • 측근 정치가 아베 몰락 불렀다

    측근 정치가 아베 몰락 불렀다

    압도적인 지지율을 등에 업고 출범한 일본의 아베 정권이 불과 1년 만에 무너졌다. 여론의 지지율이란 모래성인가. 잠시 지나면 잦아드는 바람인가. 자민당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추앙받

    중앙일보

    2007.10.14 13:39

  • 측근 정치가 아베 몰락 불렀다

    측근 정치가 아베 몰락 불렀다

    ◀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지난 9월 25일 총리관저를 떠나고 있다. 무엇 하나 모자랄 것 없는 일본 정계의 귀공자 아베 전 총리는 자격이 모자라는 측근을 중용한 논공행상 인사로

    중앙선데이

    2007.10.13 22:11

  • 9.11 이후 5년, 테러가 진화했다

    9.11 테러 이후 우리는 무엇을 배웠을까.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분명 과잉 반응이 나쁘다는 점을 배운 듯하다. 9월 11일 테러 이후 며칠 동안 허둥지둥하면서 아무리 불충분한 정

    중앙일보

    2006.08.28 15:25

  • [盧대통령 직무복귀] 열린우리 "심기일전"…한나라 "국민에 죄송"

    [盧대통령 직무복귀] 열린우리 "심기일전"…한나라 "국민에 죄송"

    *** 청와대 움직임…환영행사 생략 "이젠 새 출발" ▶ 윤태영 청와대대변인(右)이 14일 오후 춘추관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기각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중앙일보

    2004.05.14 18:35

  • [뉴스위크]대중의 시선 사로잡은 뜨거운 입맞춤

    미국 언론과 국민은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8월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조 리버먼을 러닝메이트로 발표한 것이 선거운동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정한 방향전환은 그

    중앙일보

    2000.11.17 16:47

  • 브래들리-매케인 "정치헌금 없애자"공조

    [워싱턴〓김종수 특파원]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유력후보들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과 빌 브래들리(민주) 전 상원의원이 '적과의 동침' 에 합의했다. 양 후보는 논란이 되고 있는

    중앙일보

    1999.12.11 00:00

  • [법정에선 클린턴 성추문]대배심증언 이모저모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 증언은 사건이 사건이니 만큼 미국 사회에 갖가지 이야깃거리를 낳으며 연일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다. ○…대통령의 성추문이란 희대의 기사거리를 만난 미 언론들의

    중앙일보

    1998.08.17 00:00

  • 중앙일보와 첫 전자우편 주고받은 3인의 대선후보

    전자우편을 통한 중앙일보 사이버토론에 응한 세후보들은 이번 기회로 전자우편을 처음으로 측근의 도움없이 손수 송.수신 해보는 경험을 겪었다. 전자우편을 다뤘던 각후보의 표정과 평소

    중앙일보

    1997.11.26 00:00

  • "옐친의 관심은 오직 권력" 前대통령대변인 회고록 큰파문

    「옐친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다.권력만이 그의 관심거리다.권력은그의 유일한 정부(情婦)요 사랑이다.」 한때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크렘린대변인을 역임했던 뱌체슬라브 코

    중앙일보

    1996.02.09 00:00

  • "불안"(ON THEEDGE)-클린턴 우유부단 맹공

    부제는「The Clinton Presidency」.현재 미국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백악관 입성후 1년동안의 행정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클린턴 집권초기 백악관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

    중앙일보

    1994.12.03 00:00

  • 前대통령 측근 수난시대 유일한 無風 김정렴씨

    80,90년대 한국정치사는 대통령측근들의 受難史이기도 하다. 朴正熙.全斗煥.盧泰愚대통령을 보필했던 주요 측근보좌관들 중에는「主君」만큼이나 불행과 辛苦를 겪은 이들이 많다. 全前대통

    중앙일보

    1993.10.02 00:00

  • 미 언론들 속전속결 독촉(걸프전)

    ◎개전후 최대고비… 숨가쁜 움직임/부시행정부 화­전양론 뚜렷/이라크 “돈키호테식 요구다” ○…부시 미대통령은 22일 이라크에 일방적 양보를 요구하는 걸프전쟁 종식방안을 제시한후 이

    중앙일보

    1991.02.23 00:00

  • 레이건,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2차임기 두달…정치생애의 정상에

    「레이건」미대통령은 지금 그의 20년 정치생애가 그려온 곡선의 정상에 올라있다. 대통령선거에서 전후 최대의 압승을 거둔데 이어 그는 첫 취임 때보다 더 높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중앙일보

    1985.03.22 00:00

  • 레이건 측근이 주요인사 통화 녹음

    【워싱턴 AP=연합】미국「레이건」대통령의 측근 한 사람이 사전 양해 없이 자신과 주요인사들의 전화통화 내용을 녹음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미국 공보원(USIA) 책임자

    중앙일보

    1984.01.10 00:00

  • (37)「신의를 지키며…」-이란사태 팔레비의 시련(2)

    반대세력과 국민의 압력이 점점 거세 지자「샤」는 이란정부구조를 조기대폭 개편하고 왕으로서 자신의 역할도 크게 바꾸는 등의 조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팔레비」는 자신의 장래

    중앙일보

    1982.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