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현대건설 야나 24점 도로공사 6연승 저지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야나와 황연주의 맹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의 6연승을 막았다.  현대건설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중앙일보

    2012.12.06 00:51

  • [여자프로배구] 2년차에, 벌써 기둥 된 IBK 박정아

    [여자프로배구] 2년차에, 벌써 기둥 된 IBK 박정아

    프로 2년차 박정아(19·사진)가 IBK기업은행의 대들보를 넘어 여자배구의 정상까지 달려갈 기세다. IBK기업은행은 25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홈경기에서 흥국생

    중앙일보

    2012.11.26 00:06

  • 베이징 우승 주역들 사인한 야구배트 70만원에 낙찰 ‘최고가’

    베이징 우승 주역들 사인한 야구배트 70만원에 낙찰 ‘최고가’

    “중앙일보를 보고 나눔장터를 손꼽아 기다렸다. 소장하고 싶은 물건이었는데 좋은 일도 함께하게 돼 더 기쁘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야구

    중앙일보

    2012.10.15 00:57

  • [프로대회] LIG, 17년 만에 ‘우승 보험’

    [프로대회] LIG, 17년 만에 ‘우승 보험’

    이경수·하현용(왼쪽부터)을 비롯한 LIG손해보험 선수들이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컵 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삼성화재를 3-0으로 꺾고 창단 후 프로대회 첫 우승을 확정

    중앙일보

    2012.08.27 00:33

  • 스토리메이커 광장 ⑦ 일본 여자축구의 성공 비결, 시스템

    스토리메이커 광장 ⑦ 일본 여자축구의 성공 비결, 시스템

    홍은아FIFA 국제심판한때 여자축구 강국으로 군림했던 중국은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쑨원을 앞세워 1990년대 브라질·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이후 세대교체에 실패하면서 국

    중앙일보

    2012.08.11 01:13

  • 배두나 "김일성이 날 일으켰다고 세뇌해…"

    배두나 "김일성이 날 일으켰다고 세뇌해…"

    “예쁘지 않은 사진도 찍어보자”는 요청에 배두나는 “나도 그런 사진이 더 좋다”며 흔쾌히 동의했다. 그는 “배우가 신비주의로 가다 보면 거품과 환상이 생길 수 있다”며 “대중이 궁

    중앙일보

    2012.04.24 00:36

  • [여기는 광저우] 물거품 된 6연패 … 울어버린 ‘우생순’

    [여기는 광저우] 물거품 된 6연패 … 울어버린 ‘우생순’

    일본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침통한 얼굴로 경기장을 나서는 여자핸드볼 선수들. [광저우=연합뉴스] 남자 축구, 남자 배구에 이어 여자 핸드볼도 무너졌다. 세 종목 다 아시안

    중앙일보

    2010.11.26 00:17

  • [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자매는 용감했다’.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박희영(왼쪽)-주영 자매. KLPGA투어의 새내기 박주영은 “언니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14일부터 제주

    중앙일보

    2010.04.09 08:59

  • [프로배구] GS칼텍스 운명 바꾼 데스티니

    8연패 뒤 13연승. 이기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았던 GS칼텍스가 이제는 반대로 지는 법을 잊었다. 1승만 추가하면 여자 프로배구 신기록이다. GS칼텍스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중앙일보

    2010.03.13 01:01

  • KLPGA 인기 KPGA 추월 … 올 상금 100억 vs 60억

    KLPGA 인기 KPGA 추월 … 올 상금 100억 vs 60억

    2010년 KLPGA투어는 미국 LPGA투어에서 뛰다 돌아온 홍진주(왼쪽)가 서희경(가운데)유소연의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낸 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초의 여자 골프 대회

    중앙선데이

    2010.02.06 23:15

  • [프로배구] 데스티니 28득점 GS칼텍스 6연승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희비가 확연하게 엇갈렸다. GS칼텍스는 교체 용병 데스티니가 가세한 이후 6연승을 내달렸지만 흥국생명은 감독 교체 카드에도 불구하고 5연패에 빠졌다. GS칼

    중앙일보

    2010.01.28 02:24

  • 크리스마스 온정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크리스마스 온정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천안시 신부동 야우리백화점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010 사회복지 공동모금액’은 23일 현재 3억2400만원으로

    중앙일보

    2009.12.23 16:41

  • 경기를 지배한 세련된 부드러움, 젊은 그들은 달랐다

    경기를 지배한 세련된 부드러움, 젊은 그들은 달랐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가능성을 보여준 한국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가나와의 경기에서 박희성이 1-2로 추격하는 골을 터뜨리자 문기한·김민우·서정진·홍정호(왼쪽부터

    중앙선데이

    2009.10.11 03:54

  • 경기를 지배한 세련된 부드러움, 젊은 그들은 달랐다

    경기를 지배한 세련된 부드러움, 젊은 그들은 달랐다

    가능성을 보여준 한국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가나와의 경기에서 박희성이 1-2로 추격하는 골을 터뜨리자 문기한·김민우·서정진·홍정호(왼쪽부터)가 빠르게 경기를 재개하기 위해 공을

    중앙선데이

    2009.10.10 22:01

  • [프로배구] 박철우 23점, 현대캐피탈 1위 순항

    [프로배구] 박철우 23점, 현대캐피탈 1위 순항

    박철우(현대캐피탈)와 김연경(흥국생명).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공통점이 있다. ‘용병(외국인 선수)급’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팀의 에이스라는 점이다. 실제로 두 선수는 대

    중앙일보

    2009.03.20 01:24

  • 2시간27분 …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챔프전 직행 못 봐’

    2시간27분 …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챔프전 직행 못 봐’

    팬들에겐 볼 만한 잔치였지만 선수들에게는 피 말리는 전쟁이었다. 프로배구 역대 최장인 2시간27분간의 혈전(종전 기록은 2007년 3월 18일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의 2시간25분)이

    중앙일보

    2009.03.02 01:04

  • [프로배구] 열 손가락 마법 … 178㎝ 키는 숫자일 뿐이고

    [프로배구] 열 손가락 마법 … 178㎝ 키는 숫자일 뿐이고

    [중앙포토] 신협상무가 프로배구 코트를 뒤흔들고 있다. 아마추어 초청팀인 상무는 프로팀을 연달아 잡아내며 이번 시즌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23일 대한항공을 3-1로

    중앙일보

    2009.01.08 01:16

  •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2009년엔 태양이 지지 않는다, 스포츠 코리아

    #1. 2009년 5월 28일 새벽.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맨유의 산소 탱크 박지성이 선발 출장

    중앙선데이

    2009.01.03 21:34

  • 김학민, 대한항공 오른 날개로 고공 비행

    김학민, 대한항공 오른 날개로 고공 비행

     2001년 춘계중고배구연맹전 남자고교부 결승전. 당시 수성고 3학년이던 라이트 김학민(대한항공)과 경북사대부고 2학년 라이트 박철우(현대캐피탈)가 격돌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우

    중앙일보

    2008.11.26 01:07

  • [프로배구] 돌아온 이형두, 공수 쏠쏠하네

    [프로배구] 돌아온 이형두, 공수 쏠쏠하네

    지난 시즌 배구코트에 이형두(삼성화재)의 자리는 없었다. 몸을 풀 일도, 공을 잡을 일도 없었다. 김재헌 경기분석관을 따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게 다였다. 시즌 도중 하루는

    중앙일보

    2008.09.01 02:07

  •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삼성화재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가 28일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컵대회)로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남녀 각각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준결승 리그를 거쳐 다음달

    중앙일보

    2008.08.28 00:51

  • [직업의세계] 스포츠 스타 앞세워 ‘마케팅 금메달’ 딴다

    [직업의세계] 스포츠 스타 앞세워 ‘마케팅 금메달’ 딴다

    지난달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수퍼스타 온 아이스’ 행사장에서 김양구 세마스포츠 마케팅본부장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SK 와이번스

    중앙일보

    2008.08.18 00:11

  • “내가 바로 미셸 위 남자친구”

    “내가 바로 미셸 위 남자친구”

    미셸 위의 남자친구인 로빈 로페즈의 덩크슛 장면. 2m14cm의 거구지만 영화나 TV 프로그램 디자이너가 꿈이다. [AP=연합뉴스]스탠퍼드대 학내 행사에서 미셸 위의 어깨를 다정하

    중앙일보

    2008.03.27 03:02

  • [프로배구] 숀 루니 ‘그 강타 그대로’

    [프로배구] 숀 루니 ‘그 강타 그대로’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2년 연속 우승의 주역 숀 루니(26·사진)가 미국을 베이징으로 이끌었다.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끝난 2008 베이징올림픽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서

    중앙일보

    2008.01.14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