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속리산 경희식당 한정식

    속리산 경희식당(충북보은군내속면사내리280)의 한정식은 맛깔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주인의 요리솜씨 때문에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다. 주요 요리는 아직도 꼭 자기손을 거쳐야 한다는 주인

    중앙일보

    1984.08.17 00:00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보신탕등 판금 명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혐오감을 주는 음식물을 판매할수 없다」 는 규정이 추가됨에 따라 앞으로는 보신탕등의 판매가 단속대상이 된다. 정부는 「혐오감을 주는 체적 대상은 보사부장관과

    중앙일보

    1984.05.17 00:00

  • 대중용 뷔페식당 "유명무실"

    서울시가 주문식단제의 정착을 위해 보급키로한 대중용 뷔페식당이 값이 비싸고 우리의 식생활습관과 맞지않아 제대로 발붙이지 못하고있다. 서울시는 지난1월 서민들이 값싸고 쉽게 사먹을수

    중앙일보

    1984.04.26 00:00

  • 보신탕등 혐오식품 전국서 판금

    정부는 86아시안게임, 88을림픽에 대비한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금년중 보신탕등 혐오업소 금지구역을 전국에 확대하고 주문식단제도 전국적으로 실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정부관계자는

    중앙일보

    1984.04.10 00:00

  • 우리 실정에 맞는 식단 개발을|주문식단제 정착 세미나

    주문식단제가 시행된지 1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우리 생활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주문식단제의 정착을 위한 세미나가 한국 식생활 개발연구회 (회장 왕준연)추최로 지난달

    중앙일보

    1984.04.02 00:00

  • 유명음식점 먹다남은 음식 되팔아

    청진동 장호, 명동 금강산·이학, 홍릉 갈비집, 역삼동 영동벽제공원 갈비집, 한남동 한남숯불갈비등 유명음식점 19개소가 먹다남은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거나 물김치를 개인별로 따로 내

    중앙일보

    1984.03.09 00:00

  • 주문식단 업소

    정부는 23일 주문식단 시행업소에는 ▲소득세를 내리고 ▲세무감사를 완화하며 ▲정부미를 직접 싸게 공급하는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주문식단제 시행업소에 대한 소득세는 소득표준을

    중앙일보

    1984.02.23 00:00

  • 대중식당 반찬그릇 개별용기로 바뀐다

    대중식당의 찬그릇이 개별용기 (사진) 로 바뀐다. 서울시는 9일 현재 시내 음식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동찬그릇을 개별용기로 바꾸기로 하고 1차로 주문식단제 시범업소에 널리 보급하기

    중앙일보

    1984.02.09 00:00

  • 2천원짜리 뷔페식당이 생긴다

    한끼 2천원짜리 대중용 뷔페식 식당이 보급된다. 서울시는 25일 호텔 등에서 1만원 내외씩하는 비싼 뷔페대신 중류시민들이 손쉽게 사먹을수 있는 2천원정도의 뷔페식 식당을 널리 보급

    중앙일보

    1984.01.25 00:00

  • 갑자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갑자년 새해에도 우리생활주변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교육과 세금·교통은 물론 각종 개정법령 시행등. 중·고교 교과서가 바뀌고 봉투와 우편엽서도 가로쓰기로 바뀐다. 무엇이 어떻게 달

    중앙일보

    1983.12.30 00:00

  • 주문식단 불이행업소 너무 많아 속수무책

    ○…서울시가 지난7월1일부터 시내 모든 대중음식점및 전문음식점 4천2백개소에 대해주문식단제를 일제히 실시토록하고 이를 어길때는 1차경고및 시정지시, 2차 영업정지, 3차 허가 또는

    중앙일보

    1983.08.26 00:00

  • 음식점 견본진열장 의무화

    서울시내 음식점들은 의무적으로 가격을 표시한 음식견본진열장을 차려야 한다. 서울시는 9일 서울시내호텔안에 있는 모든 음식점들은 종류나 면적에 관계없이 12월30일까지 의무적으로 점

    중앙일보

    1983.08.09 00:00

  • 금남령

    뉴욕엘 가면 「헤어 스타일리스트」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바버숍」(이발소)도 아니고, 「뷰티 살롱」(미장원)도 아닌, 좀 낯선 간판이다. 바로 신사용 미용원. 우선 이곳에 들어가

    중앙일보

    1983.07.20 00:00

  • 장관도 어리둥절 보사부 "인사태풍"

    보사부에 예고없는 인사태풍이 몰아치고있다. 현·전직 차관급4명이 며칠새 잇달아 전격적으로 자리를 잃는 충격적인 인사가 단행돼 관계공무원들마저 어리둥절한 표정들이다. 12일에 단행된

    중앙일보

    1983.07.13 00:00

  • 「주문식단」 전국 확대

    보사부는 7윌1일부터 한식업소의 주문식단제를 전국에 확대실시키로했다. 이에 따르면 주문식단제 시행지역 범위는 전국에 확대하되 시·도지사가 관내의 특정지역을 정해 해당지역에서는 모든

    중앙일보

    1983.06.30 00:00

  • 깨끗한 음식먹자는건 좋지만…

    농수산부의 조사로는 일반가정과 전국 5만여개 요식업소에서 1년동안 먹다가 버리는 밥알의 총량이 2백95만섬이 된다고 한다. 지난해 미곡생산량 3천5백93만석의 8%나 된다. 충북도

    중앙일보

    1983.06.17 00:00

  • 「시범업소」80%가 울상|주문식단제|7월 6대도시시행 앞두고 내무부, 578개소 실태조사

    보사부가 음식낭비를 없애기위해 7윌1일부터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등 6대 도시의 대중·유흥·전문음식점 2만1천3백45개소에 대해 전면 실시키로한 주문식단제가 아직 시기상조

    중앙일보

    1983.06.16 00:00

  • 주문식단 팸플릿 펴내

    ◇이상희의원(민정·동아제약개발상무·사진)이 최근 「신종악성전염과 주문식단제」란 팸플릿을 발간했다.

    중앙일보

    1983.06.10 00:00

  • 주문식단제

    주문식단제를 실시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들은 얼마 뒤 한 전문음식점을 찾은 적이 있다. 시범업소인지 이곳은 주문식단제란 안내판과 함께 반찬종류가 여러 개 있고 3백∼5백원씩 가격표가

    중앙일보

    1983.05.16 00:00

  • 업자위주 「주문식 단제」 반찬수 줄어 값만 올린꼴|"낭비없는 식사"는 뒷전 권해수

    지난 일요일 우연히 외식을 하게돼 종로2가의 한식집을 갔었다. 밖에는「주문식단 시범업소」라는 팻말이 붙어있었다. 식사는 갈비탕을 시켰는데 가격은 종전과 같았다(l천6백원). 그러나

    중앙일보

    1983.04.11 00:00

  • 주문 식단제

    정부가 주문식단제를 이행하는 요식 업소에 대해 세제상의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은 시행 3개월을 넘는 이 제도를 하루빨리 정착시키려는 의도다. 작년 12월부터 일부 요식업소에서 의무적

    중앙일보

    1983.03.17 00:00

  • 주문식단제」지키는 음식점 소득세 20%감면

    정부는16일 주문식단제를 뿌리내리기 위해 주문식단제로 영업하는 모범요식업소에 대한 소득세표준율을 내년부터 일반업소보다 20%정도 낮추어 소득세 감면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부가가치

    중앙일보

    1983.03.16 00:00

  • 제자리 못잡는 주문식단제|시행 3개월…문제점을 알아본다

    누구를 위한 주문식단제인가. 작년l2월 정부가 한식에 대해 의무화한 반찬별로 값을 따로 받는 주문식단제는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불평이 높고 식당운영자들은 운영자들대로 울상을 짓고 있

    중앙일보

    1983.03.12 00:00

  • 고속도휴게소 식당주문식단제로 바꿔

    고속도로휴게소식당이 주문식당제로 바뀐다. 도로공사는 86년 아시안게임, 88년올림픽게임을 앞두고 고속도로휴게소식당을 주문식단제로 바꾸기로하고 우선 지난1일부터 망향휴게소에서 시험적

    중앙일보

    1983.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