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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外
*** 최경주, 홍콩오픈 골프 공동2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4일 홍콩의 홍콩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UBS 홍콩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콜린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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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여자탁구단, 9년 만에 첫 우승
이향미.김복래.궈팡팡 트리오를 앞세운 KRA(옛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이 창단 9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KRA는 2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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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왕' 이 '선수들 대모' 로
이에리사(Lee Elisa)는 ▶ 출생=1954년 8월 15일 충남보령 ▶ 체격=163㎝.60㎝ ▶ 학교=문영여중-서울여상-명지대-명지대대학원(체육학 박사) ▶ 주요 경력=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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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탁구선수권 우승
최현진(농심삼다수)과 김경하(대한항공)가 제58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체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상무)가 1984년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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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탁구 여단식 정상에
김경하(대한항공)가 28일 충북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팀 동료인 김정현을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단체전 결승에서는 상무가 KT&G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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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철승 조, 2년연속 정상에
유승민-이철승(이상 삼성생명) 조가 27일 충북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정우-최현진(이상 농심삼다수) 조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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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김승환-궈팡팡조 우승
부부 탁구선수 김승환(포스데이타)-궈팡팡(KRA)조(사진)가 26일 충북 음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종합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최현진(농심삼다수)-고소미(대한항공)조에 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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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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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신궁 박성현 "아테네 감동 다시"
제85회 전국체전에서 세계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아테네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박성현(전북.사진)은 이틀간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9일 여자일반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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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궉채이, 축제 분위기 띄웠다
'신나게! 힘차게! 빛나게!' 아테네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85회 전국체육대회가 8일 오후 5시 충북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전국 16개 시.도와 해외에서 사상 최다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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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03. 1. 1 공동사설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 발표 ☞공동사설전문 바로가기 2003. 1. 10 북, NPT탈퇴 정부 성명 발표☞공식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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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아테네] 5. 탁구 유승민
새벽 6시. 사방은 어둠에 갇혀 있다. 창문을 열어젖힌 유승민(22.삼성카드)은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눈을 감으니 그리스 아테네 체육관이다. 파란색 테이블을 마주하고 선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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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탁구 선수권 폐막, 삼성카드 金 6개 싹쓸이
삼성카드가 3일 강릉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57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체전과 남녀 단식을 석권, 7개 부문 중 여자복식을 제외한 6개 부문에서 모두 우승했다. 삼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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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이철승-유승민 男복식 우승 外
*** 이철승-유승민 男복식 우승 이철승-유승민(이상 삼성카드)조가 2일 강릉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7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유창재-김주상(이상 상무) 조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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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18개월만이야"
유승민(삼성카드)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 1년6개월여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달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식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던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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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적수가 없네"
삼성카드와 대한항공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6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녀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올해 세미 프로리그 우승팀 삼성카드는 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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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이은실 최강라켓
오상은(국군체육부대)과 이은실(삼성카드)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6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오상은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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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유지혜 혼복 우승
유승민-유지혜(삼성카드)조가 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정훈(제주삼다수)-권현주(대한항공)조를 3-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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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그들을 당할수 없다"
중국 남자농구팀은 주전 5명 중 3명이 20대 초반이다. 미 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센터 야오밍(22·2m26㎝)은 그렇다 쳐도 포인트가드 리우웨이(22·1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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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남 김동화-북 김현일 '金빛 약속' 지켰다
둘은 여러 모로 닮은꼴이다. 김동화(울산 중구청)는 한국 남자체조팀의 맏형이고, 김현일도 북한팀의 최고참이다. 스물여섯 동갑내기로 각각 1인자의 그늘에 오랫동안 가려져 있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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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본진 부산출진 불붙은 '스포츠 삼국지'
아시아의 스포츠 3강인 중국·한국·일본의 선수단 본진이 26일 일제히 부산에 도착, 선수촌에 입촌함으로써 부산 아시안게임이 본격 무드로 접어든다. 중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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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정우, 유승민 이을 남자탁구 기대주
이정우(17.창원남산고 2년)가 제8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유승민(19.삼성생명)의 대를 이을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정우가 29일 홍콩 와이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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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아시아주니어선수권 24일 홍콩서 개막
제8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 홍콩 와이추언체육관에서 개막돼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지난 99년 대회에서 남자 단.복식 금메달과 여자복식 동메달, 남자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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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열아홉 유승민, 세대교체 '강 스매싱'
탁구계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젊은피' 유승민(19.삼성생명)이 19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5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개인단식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