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팀결산 (18)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이론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00시즌은 1999시즌보다 더 좋아야만 했다. 존 스몰츠가 빠지긴 했지만, 99시즌 내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세명의 주전 멤버 - 안드레스 갈라라

    중앙일보

    2001.02.15 15:23

  • [NFL] 레이번스 슈퍼보울 정상

    갈까마귀가 거인을 무너뜨리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에 진한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29일(한국시간) 템파베이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35회 슈퍼보울에서 막강 수비력의 볼

    중앙일보

    2001.01.29 11:51

  • [NFL] 콜린스-딜퍼 '쿼터백 다툼' 볼만

    28일 제35회 수퍼보울이 열리는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미국 최고의 단일이벤트로 꼽히는 프로풋볼리그(NFL)왕중왕전 ‘수퍼보울’이 사흘 앞으로 박두했다. 1967년 초대 대회

    중앙일보

    2001.01.26 09:45

  • [MLB] '코리언 슬러거' 최희섭 - (1)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선 '코리언 특급' 박찬호(28)에 이어 장차 빅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가 될것으로 기대되는 '코리언 슬러거' 최희섭(22). 투수라면 몰라

    중앙일보

    2001.01.25 20:40

  • [MLB] 컵스의 겨울이 따뜻한 이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명문팀에도 불구하고 팀성적이 좋지않았던 시카고 컵스. 매번 스토브리그때 마다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여 팀전력을 한층 높이기위한 노력을 했지만 그 노력의 결실을

    중앙일보

    2001.01.02 15:32

  • 멜 깁슨의 '왓 위민 원트' 역대 12월 최고 수입!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의 주말 북미흥행에서 멜 깁슨 주연의 신작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가 3,361만불의 막강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4주간 1위 자리를

    중앙일보

    2000.12.19 10:52

  • [뉴스위크]대중의 시선 사로잡은 뜨거운 입맞춤

    미국 언론과 국민은 앨 고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8월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두고 조 리버먼을 러닝메이트로 발표한 것이 선거운동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정한 방향전환은 그

    중앙일보

    2000.11.17 16:47

  • 개혁당 로스 페로 "부시 지지" 선언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혈전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 앨 고어 후보와 공화당 조지 W 부시 후보는 경합 지역을 방문, 막판 표몰이에 온 힘을 쏟았다. ○…고어

    중앙일보

    2000.11.07 00:00

  • [NFL] 자이언츠, 이글스에 24-7 낙승

    ‘천둥’ 러닝백 론 데인을 앞세운 자이언츠가 쾌승을 거뒀다. 미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는 29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가진 올 정규시즌 8차전 홈경기에서 93 러싱야드와 함께

    중앙일보

    2000.10.31 13:01

  • [NFL] 자이언츠, 카우보이스에 19-14 승리

    올시즌 전 론 데인이 드래프트 1번으로 지명돼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을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데인이 대학풋볼 최우수선수에게 수상하는 하인즈만 트로피를 수상한

    중앙일보

    2000.10.19 11:06

  • [MLB] 시리즈 최대의 파란 '애틀란타호의 침몰'

    95년 처음 도입된 후, 애틀란타가 디비전 시리즈에서 곤란을 겪었던 적은 한번도 없다. 콜로라도(95년) 와 애리조나(99년) 에게만 1경기씩을 내줬을 뿐, 나머지 세번은 3연승으

    중앙일보

    2000.10.09 15:28

  • [MLB] 시리즈 최대의 파란 '애틀란타호의 침몰'

    ◆ 카디널스'복수의 날 왔다' ◇ 매덕스 '무너지다' ◆ 카디널스 '1승 남았다' ◇ 카디널스, 챔피언십진출 95년 처음 도입된 후, 애틀란타가 디비전 시리즈에서 곤란을 겪었던 적

    중앙일보

    2000.10.09 15:14

  • [MLB] 뉴욕 두팀 모두 패배

    또다시 브레이브스에게 패했다. 뉴욕 메츠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가진 원정 3연전 첫번째 경기에서 ‘컴퓨터투수' 그렉 매덕스의 위력투에 눌려 6-3으로 패했다. 올시즌 8전

    중앙일보

    2000.09.20 09:45

  • "엘튼 존은 아무도 못말려"

    영국의 팝가수 엘튼 존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이던 자신의 콘서트에 나타나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다. AP통신에 따르면 엘튼 존은 공연시작 30분전에 "잠시 바람을 쐬겠다"며

    중앙일보

    2000.09.15 17:40

  • [MLB] 고난의 한해를 보내는 애틀랜타

    90년대 최강의 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현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순위 다툼에 말려들었다. 언제나 지구 1위를 당연시 하던 애틀랜타로서는 대단히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는데, 동률

    중앙일보

    2000.09.01 16:28

  • [MLB] 시즌 막바지 빛을 발하는 다저스

    후반기 들어서 이상하리 만치 하락세를 타던 다저스가 달라졌다. 후반기에 선두 탈환의 기회로 여겨졌던 7월 28일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 시리즈에서 에이스 캐빈 브라운 마저 패하며 시

    중앙일보

    2000.08.30 19:55

  • [뉴스위크]판세 뒤집기 고어의 도박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앨 고어(52) 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 조 리버먼(58) 상원의원은 지난주 남부 조지아州 애틀랜타의 푹푹 찌는 점심시간에 센테니얼 파크에서 열띤 연설로

    중앙일보

    2000.08.21 19:15

  • [MLB] 부문별 최고선수 (2) - 트리플A 투수

    1. 최고의 투수 유망주 (Best Pitching Prospect) ◆ 존 갈란드 (Jon Garland, 20살, 우완투수, Chicago White Sox) 킵 웰스, 아론

    중앙일보

    2000.08.11 13:49

  • 미국 부통령후보 8월8일 발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은 8일 이번 대선전을 함께 뛸 부통령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통령 후보는 3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압축된 상태다. 존 케리(56.

    중앙일보

    2000.08.07 00:00

  • 미국 고객정보 보호 '법의 그물' 친다

    '프라이버시를 보장하지 않는 기업은 가라'.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닷컴 기업들에 던진 충고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고객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미 정부가 칼을

    중앙일보

    2000.07.24 00:00

  • 미국 고객정보 보호 '법의 그물' 친다

    '프라이버시를 보장하지 않는 기업은 가라'.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닷컴 기업들에 던진 충고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고객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미 정부가 칼을

    중앙일보

    2000.07.23 15:03

  • [MLB] 전반기 리뷰 (2) -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에 평지풍파가 일고 있다면, 내셔널리그는 '폭풍전야'와도 같다. 강호 애틀란타와 애리조나의 선두유지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들의 1위는 '카드로 만든 집'처럼 불안하다. 세

    중앙일보

    2000.07.12 16:29

  • [이헌익의 인물오디세이] 움직이는 '영화사전' 정종화

    몽고메리 클리프트·말론 브란도·딘 마틴 주연,어윈 쇼 원작,에드워드 드미트릭 감독의 영화는? 중년 가운데 망설이지 않고 ‘젊은 사자들’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영화광에 준(準)한다.그

    중앙일보

    2000.07.10 00:00

  • [MLB] 차세대 에이스 (4) - 존 갈란드

    98년 시즌 중반 새미 소사와 신인인 케리 우드의 활약으로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돌풍의 팀이었던 시카고 컵스는 10년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팀은 불펜 보강

    중앙일보

    2000.07.0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