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장 부부 징역 15년

    서울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박만호 부장판사, 주심 이근웅 판사, 배석 김권택 판사)는 15일상오 이·장 부부 거액어음사기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이·장 부부에게는 원심형량대로

    중앙일보

    1982.11.15 00:00

  • 이규광 피고인|변호인을 선임

    1심에서 전원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중인 이철희·장영자부부 어음사기사건의 관련피고인 32명(범인체포함)중 이규광피고인 (57·전광업진흥공사사장)등 일부가 변호인을 새로 선임했다. 2

    중앙일보

    1982.09.21 00:00

  • 전남 광산군 임곡면 등로리

    광주에서 버스편으로 30분 남짓 달렸을까, 어등산 고개마루를 넘으면 눈앞에 도도히 흐르는 황룡강. 강줄기룰 따라 평택 임씨성 받이들이 처마를 맞대고 모여있다. 전남 광산군 임곡면

    중앙일보

    1982.08.21 00:00

  • 32명전원에 유죄 선고|이규광 피고 징역4년 추징금 1억|임재수 7년 공덕종 피고인 4년

    이철희(59) 장영자(38)부부에게 검찰구형대로 법정 최고형인 징역15년이 선고 되었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허정동부장판사·주심 이영애판사·배석 장용국판사)는 9일 상오

    중앙일보

    1982.08.09 00:00

  • 이·장 사건 판결문(요지)

    ◇판결이유 이철희·장영자가 공영토건 주식회사가 중동의 쿠웨이트 건설공사에 실패하여 심한 자금압박을 받고 있음을 탐지하고, ①198l년 2월초 일자불상 12시경 서울 중구 남대문로

    중앙일보

    1982.08.09 00:00

  • 이·장부부 어음사기사건 공판

    김피고인의 어음발행은 모두 이·장부부의 지시에따른 것이고 공무증거는 전혀엾다. 대화는 1인회사이고 김피고인은 고용사장일 뿐이니 배임죄는 성립될수 없다. 김피고인은 지시에 따라 백

    중앙일보

    1982.07.29 00:00

  • 이규광5·임재수10년

    이철희·장영자부부 거액어음사기사건 관련피고인 32명(법인체1개포함)중 13명에게 법정최고형이 구형되었다. 대검중앙수사부(이종남대검검사·성민경부장검사)는 28일하오 이철희(59·대화

    중앙일보

    1982.07.28 00:00

  • 4,정상론

    먼저 피고인 이철희, 동 장영자에 대한 정상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읍니다. 이철희·장영자는 자신들이 중앙정보부차장과 유정희국의의원을 지낸 전직고관이고 이규광의 처제라는신분적 특수성이

    중앙일보

    1982.07.28 00:00

  • 장영자|3∼4번 사양하는것 뿌리치고 남편과상의, 조흥은행장에 돈줘

    -서두인 피고인을 잘아는가 (주진학변호사). ▲서지점장은 길에서 만나도 얼굴을 잘모를 정도로 접촉이 잦지않았다. 덧붙여 말하고싶은것은 내가은행과 사채시장의 금리차액을 손해보면서까지

    중앙일보

    1982.07.17 00:00

  • 장영자|사채 은행에 몰리게한 뒤 증시서 활동하려고 했다

    16일하오4시부터 속개된 이철희·장영자부부거액어음사기사건 하오공판에서 장영자피고인은 『사채를 유치해 은행에 예금을 조성한것은 신용을 얻어 대출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증권가에서 베

    중앙일보

    1982.07.17 00:00

  • 책임싸고 대조적인진술

    사상최대규모의 금융사건이었던 이철희·장영자부부의 7천억윈 어음사기사건공관은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있다. 피고인들에 대한 사질·반대신문이 모두 끝난 16일 현재 그동안 법정에서의

    중앙일보

    1982.07.16 00:00

  • 이·장사건 4회공판

    이철희·장영자부부 거액어음사기사건의 4회공관이 16일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허정동부장판사) 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로써 이 사건 관련피고인 31명(법인체1개포

    중앙일보

    1982.07.16 00:00

  • 어음사기 검찰신문

    -이철희·장영자를 처음만난것은 언제인가. ▲81년10월 조흥은행우도지점장이 내게와서 고액예금거래선이 왔으니 인사를하자고해서 대화가있는 롯데호텔지하식당에서 만났다. -그때 무슨 얘

    중앙일보

    1982.07.15 00:00

  • 이·장위해 청탁한일없다|장학사업·아들 결혼자금으로 2억받아

    이철희·장령자부부 거액어음사기사건 3회공판이 14일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 합의11부(재관장허정동부장관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이·장부부를 비롯, 이규광피고인과

    중앙일보

    1982.07.14 00:00

  • 〃견실어음 유통 양해한 일 없다〃

    이철희·장영자부부 거액어음사건의 2회공판이 10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합의11부 (재판장 허정동 부장판사) 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공영토건의 변강우사장(47)·

    중앙일보

    1982.07.10 00:00

  • 이·장 부부-김상기씨 사건 닮은 데가 많다|돈-실력과시로 주위 현혹

    또 터졌다-. 이철희·장영자 부부의 7천억 어음사기 진동이 잠잠해지기도 전에 원진 김상기씨의 86억 유용이 경제계를 강타하고 있다. 7천억 원 대 86억 원. 액수로 비교하면 헤비

    중앙일보

    1982.06.05 00:00

  • 자살한 김상기 씨 예금 86억 유용

    은행고객이 맡긴 거액의 예금을 유용, 갚을 길이 없자 4월 19일 자살한 조흥은행 명동지점 전 차장 김상기씨(39·원진 프로모션 대표)의 유용 액은 모두 2백65건에 86억 원에

    중앙일보

    1982.06.04 00:00

  • 어음사기사건 관련자 공소장 요지

    ◇이철희(59) ◇장영자(38) 피고인 이철희는 1923년 9윌l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기암리 107의 8에서 부 이상설, 모 김영념 사이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194

    중앙일보

    1982.06.03 00:00

  • 하객명단 "대외비"

    이철희가 사채시장의 「알·카포네」로 알려진 것은 아직 두 달도 안됐다. 그전까지 그는 이름난 정보통이자 한 때 권력의 핵심에 있던 사회지도층 인사 중 하나였다. 다소 괴팍스럽고 바

    중앙일보

    1982.06.02 00:00

  • 이규광씨 과시행위 목적은 무엇이었나|80년 6월 이래의 7가지 유형을 보면…

    이철희·장영자 부부 어음사기사건 진상규명 국회는 이들 부부의 비호세력인 이규광씨의 새로운 7가지 과시행위 유형보고로 막을 내렸다. 개회벽두 느닷없는「주역 론」이 등장했던 이번 보고

    중앙일보

    1982.06.01 00:00

  • 정부의 장 여인 사건 국회보고(요지)

    ▲이철희 1923년 9월1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탑리 288에서 부 이상섭, 모 김영념의 장남으로 출생하였고, 현재 위 부모는 모두 사망하였으나 동생 이문희는 충북 청원군에서 농업

    중앙일보

    1982.05.29 00:00

  • 장 여인 종합소득세 20억 추징키로

    이철희·장영자씨 부부 어음 사기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25일 장 여인이 물어야할 종합소득세액이 국세청의 정밀 조사 결과 20여억원으로 드러나 이를 추징토록 했다. 검찰

    중앙일보

    1982.05.25 00:00

  • 이철희·장영자 어음사기 수사 검찰발표

    ▲대검찰청은 지난 4월29일 대화산업주식회사 회장 이철희와 동인의 처 장영자 부부가 거액의 기업어음을 사채시장에 불법 유통시키면서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중앙일보

    1982.05.21 00:00

  • 2차 발표서 추가된 내용

    검찰의 최종발표에서 드러난 새로운 사실과 발표 때마다 추가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1차=검찰 정보 입수하고 이-장씨 부부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미화 40만 달러·일화 8

    중앙일보

    1982.05.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