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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연맹, 김윤휘 사무총장 선임
3일 선임된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사진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윤휘(56) 전 대한항공 상무를 선임했다. KOVO는 3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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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KAL 사장, 제6대 배구연맹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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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복판에 73층 랜드마크, 한진이 스카이라인 바꿨다
로스앤젤레스의 랜드마크가 된 월셔 그랜드 센터.미국 서부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사진 한진그룹]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 미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73층의 초고층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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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에 제2롯데월드 뺨치는 랜드마크 세운 한진그룹
윌셔 그랜드 센터 외관 [사진 한진그룹]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대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의 중심가에 한진그룹이 73층 건물(높이 약 335m)을 리모델링했다.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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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미주 250여개 도시 김포처럼 오간다"
오른쪽 세번째부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스티브 시어(Steve Sear)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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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에선 ‘한몸’
대한항공이 미국 최대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혈맹(血盟)이 됐다. 두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를 만들어 한 회사처럼 공동으로 영업하고 수익ㆍ비용을 공유하는 조인트 벤처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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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감 몰아주기 거론됐던 한화S&C 지분 매각 추진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S&C가 대주주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했다. 한화S&C는 오너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새 정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를 앞두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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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사장, 계열사 대표직 모두 사임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사진)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칼·진에어·한국공항·유니컨버스·한진정보통신 등 대한항공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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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칼날 피해? 한진 '일감 몰아주기' 회사 지분 정리
한진그룹이 ‘일감 몰아주기’ 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내부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직후 이뤄진 조치라 향후 다른 대기업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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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임 총재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추대
조원태(42)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KOVO)을 이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프로배구 남녀 13개 구단 단장들은 25일 열린 제13기 제7차 이상회 및 임시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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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 탄 대한항공·델타, 태평양 노선 공동경영한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맨 왼쪽)과 스티브 시어 델타항공 사장(맨 오른쪽)이 조인트 벤처 양해각서에 사인하고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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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45개 집단 내부거래 실태 점검
공정거래위원회가 45개 기업집단의 내부거래 실태를 점검한다. 신영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27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 2월부터 시행된 총수 일가 사익편취 금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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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 대한항공, 챔프전 준비 시작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정규시즌 챔피언 대한항공이 잠시 저공비행한다. 통합우승까지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7일 삼성화재를 꺾고 정규리그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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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도입한 대한항공 外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보잉 찰스턴 센터에서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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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항공기’ 보잉 787-9 도입한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보잉 찰스턴 센터에서 보잉 787-9 차세대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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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에…한진, 임원 53명 승진
조양호(68)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42·사진)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인사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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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혐의…공정위, 조원태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관계사에서 일감을 넘겨받아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조원태(41)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일감 몰아주기를 혐의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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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 일감몰아주기 혐의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는 또 대한항공이 일감을 총수의 아들·딸 3남매가 소유한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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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자회사에 일감 몰아준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검찰 고발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자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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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에 조원태 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40·사진)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이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부사장은 진에어의 기존 최정호 대표이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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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공기 100대 도입, 글로벌 항공사 날갯짓
조양호(왼쪽 둘째) 한진그룹 회장과 레이 코너(Ray Conner?셋째) 보잉사 상용기부문 최고경영자가 B737MAX-8 차세대 항공기 50대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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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세 자녀 언급 “각자 전문성 살릴 것”
조양호조양호(66) 한진그룹 회장이 장녀인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장남 조원태(40)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32) 대한항공 전무 등 세 자녀의 후계 구도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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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대기업 40곳 내부거래 실태조사 조속 마무리”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17일 “40대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거래 실태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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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세자녀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도 흘려보고 찬밥도 먹었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파리 인근의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세 자녀의 후계 구도에 대해 언급했다.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