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승희의 X-파일을 찾아라

    조승희의 X-파일을 찾아라

    한국계 미국인 조승희의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2개월이 훨씬 넘었지만 경찰의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버지니아 주립 경찰은 25일 버지니아 공대에 있는 ‘오리 연

    중앙일보

    2007.06.27 17:34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사생활보호법이 정보공유 제약 … 조승희 사건 불러"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은 범인 조승희씨에 대한 학교.병원.법원.경찰 등의 정보가 사생활보호법(Privacy Law)의 제약에 따라 서로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

    중앙일보

    2007.06.15 04:11

  • '조승희 사진' 본지 경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강신욱)는 4월 25일 열린 제798차 회의에서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 용의자인 조승희가 만들어 미국 언론사에 보낸 사진을 게재한 경향신문.국민일보.

    중앙일보

    2007.06.01 04:19

  • [me] 유럽 록 음악 흔드는 조지인

    [me] 유럽 록 음악 흔드는 조지인

    재독 한인 2세 조지인(보컬.사진(中))이 이끄는 독일의 록 밴드 '크립테리아'의 세 번째 앨범 'Bloodangel's Cry'가 유럽 록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다. 음악 관련

    중앙일보

    2007.05.28 18:14

  • 버지니아공대 18명 오늘 한국에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학생 18명이 28일 오후 한국에 온다.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건국대에서 열리는 국제여름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버지니아공대에선 4월 이 학교

    중앙일보

    2007.05.28 04:27

  • "미국 기자, 공공기관 출입 자유롭고 카운티의 경찰서에도 기자실 있다"

    "미국 기자, 공공기관 출입 자유롭고 카운티의 경찰서에도 기자실 있다"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 조치가 미국에서도 비판과 냉소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가 주장하듯 그 조치가 '글로벌 스탠더드'나 '선진화 방안'이어서가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처

    중앙일보

    2007.05.26 04:17

  • [week&] 마음이 힘든 이들에 기쁜 소식 … 인터넷 명상 방송 개국!

    [week&] 마음이 힘든 이들에 기쁜 소식 … 인터넷 명상 방송 개국!

    조승희. 지난달 16일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입니다. 무려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희대의 살인마에게, 그러나 한.미 언론과 국민은 작은 연민을 보

    중앙일보

    2007.05.24 15:57

  • [글로벌아이] 슬슬 터지는 '조승희 후유증'

    미국 대선에 돌풍을 일으킨 흑인 대권 주자 버락 오바마. 그는 특이한 이름으로 억측에 시달려 왔다. 오사마 빈 라덴과 이름이 비슷한 탓이다. 한때 이들의 뿌리가 같다는 황당한 소문

    중앙일보

    2007.05.22 20:27

  • [me] 미국 투어 떠나는 소리꾼 '장사익'

    [me] 미국 투어 떠나는 소리꾼 '장사익'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을 부르던 가수 장사익(58)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9일 서울 대학로 쇳대박물관에서 열린 환송회 자리

    중앙일보

    2007.05.16 20:21

  • [풀어보세요] 인간 소외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대입 준비생을 위해 중앙일보NIE연구소가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의 논술문을 꼼꼼하게 첨삭해 드립니다. 아래 논제로 논술문을 작성해 중앙일보NIE연구소 홈페이지(www.jnie.co.

    중앙일보

    2007.05.15 15:08

  • [열려라!논술] 영역별로 짚어 보는 인간 소외

    [열려라!논술] 영역별로 짚어 보는 인간 소외

    조승희씨가 미 버지니아대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르며 인간 소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다. 인간 소외가 개인적 차원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회적 차원의 문제인지, 현대 사회에 들어와

    중앙일보

    2007.05.15 14:59

  • [Photo] 울음바다 된 버지니아텍 졸업식

    [Photo] 울음바다 된 버지니아텍 졸업식

    총기난사 참극이 벌어졌던 미국 버지니아공대 졸업식이 11일 거행됐다. 시끌벅적했던 예년과 달리 무거운 분위기였다. 학생 희생자 27명 중 석ㆍ박사 과정 9명에게 사후 졸업장이 수

    중앙선데이

    2007.05.13 01:09

  • 미 한국계 고교생 정학 당해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과 관련해 급우들의 놀림을 받은 한 한국계 고교생이 "총으로 쏠 수 있다"고 말해 정학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주 해거스타운 인근의 스미스버그 고교 11학년

    중앙일보

    2007.05.10 03:24

  • [열린마당] 섬뜩한 문자 메시지 … 이통사는 나 몰라라

    세상이 하도 뒤숭숭하니 틈만 나면 우리 아이들에게 매사에 조심하라고 당부하곤 한다. 얼마 전 큰딸 아이의 휴대전화에 들어온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발신자 번호는

    중앙일보

    2007.05.09 05:28

  • [이원영교수의열린유아교육] 유아에게 들려줘야 할 몇 가지 말들

    유아교육자와 아동학자로 구성된 모임에서 조승희 총격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아동학을 전공한 이모 교수가 “이제 시작일 뿐이야. 앞으로 제2, 제3의 유사한 사건이 계

    중앙일보

    2007.05.08 14:56

  • 상금 절반 11만 달러 '토네이도 피해'성금

    상금 절반 11만 달러 '토네이도 피해'성금

    7일(한국시간) LPGA 투어 셈 그룹 챔피언십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한 김미현(왼쪽에서 둘째)에게 이미나(右) 등 한국 선수들이 물을 부으며 축하하고 있다.[브로큰애로 AP=연합뉴

    중앙일보

    2007.05.08 04:42

  • 핏줄의 긍정적 힘 확인한 조승희 사건

    핏줄의 긍정적 힘 확인한 조승희 사건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놀라움에 이어 바로 떠오른 것이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었다. 솔직히 우리는 범

    중앙선데이

    2007.05.06 03:20

  • 헐크도 수퍼맨도 평소엔 ‘소심男’

    헐크도 수퍼맨도 평소엔 ‘소심男’

    ‘댈러웨이 부인’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삶이 하나하나 밝혀지며 그의 범행동기에 대한 추측은 시시각각 변했다. 초기에 제공된 정보만

    중앙선데이

    2007.05.05 17:27

  • 제 2의 조승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부끄럽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취재하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볼펜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수첩 위에서 미끄러졌습니다.언제였느냐고요? 지난주 목요일 저녁 무렵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에

    중앙선데이

    2007.05.05 16:47

  • 제2의 조승희를 만들지 맙시다

    제2의 조승희를 만들지 맙시다

      곽금주(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연구하는 이 분야 전문가. 기존 연구 틀로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발달을 설명할 수 없어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중앙선데이

    2007.05.05 14:28

  • "한국인 유학생에 각별한 애정을"

    "한국인 유학생에 각별한 애정을"

    한승주(66.사진) 고려대 총장서리는 지난달 17일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씨가 총기를 난사해 32명을 살해하고 스스

    중앙일보

    2007.05.04 05:27

  • [Photo] 하늘로 띄워 보내는 33명의 넋

    [Photo] 하늘로 띄워 보내는 33명의 넋

    하늘로 띄워 보내는 33명의 넋  20일 정오 버지니아공대 드릴 필드에서 열린 애도의 날 행사에서 학생인 앰버 무어가 사망자들의 이름이 쓰인 풍선을 하늘로 띄워 보내고 있다. 학

    중앙선데이

    2007.05.01 18:38

  • [문창극칼럼] 조승희 그리고 한나라당

    조승희 사건이 터진 지 2주가 되었다. 그 사이 나라 안에서는 한나라당의 보선패배가 있었다. 조승희와 한나라당… 둘 사이에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나는 조승희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

    중앙일보

    2007.04.3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