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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카리브해…서울서 1시간 거리 ‘인생샷 성지’
━ 인천 섬 여행 ② 영흥도·선재도 영흥도와 선재도는 차 타고 들어가는 섬이다. 섬 여행의 정취는 덜할지 몰라도 편리하고 손쉽게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명소를 두루 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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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시간 ‘인스타 핫플’…차타고 넘어가는 영흥·선재도
━ 인천 섬 여행② 영흥도·선재도 영흥대교 야경. 다리 건너편이 선재도다. 영흥도와 선재도는 차를 타고 들어가는 섬이다. 가까운 섬이지만, 두 섬이 빚어내는 풍경은 이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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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엄마가 되어 돌아온 김해란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 [한국배구연맹] '디그 여왕'이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해란(37)이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김해란은 V리그 역사상 최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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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반란 이끌 ‘13억 FA 듀오’ 도관희
FA 계약을 통해 LG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이관희(왼쪽)와 이재도. 박린 기자 “안 어울려~. 다시 안양 가야 할 거 같은데.”(이관희) “빨간색이라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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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사퇴…후임 물색 개시
남자농구대표팀 사령탑 김상식 감독(오른쪽)의 사퇴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인선이 시작됐다. [뉴스1] 김상식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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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보직인사(2021년 3월 1일자)
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휴먼서비스대학원장 겸 특수치료전문대학원장 박경원(행정학과 교수), 교무처장 겸 평생교육원장 이도희(생명환경공학전공 교수), 사무처장 겸 에코캠퍼스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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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융복합 콘텐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
지난 24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2020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성과발표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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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슨 버저비터' 프로농구 KT, 3차 연장 끝 승리
극적인 버저비터로 승리를 이끈 KT 데릭슨(가운데). [사진 KBL] 남자프로농구 부산 KT가 3차 연장 끝에 고양 오리온을 꺾었다. KT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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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농구 부활 LG, 새 시즌 돌풍 예고
조성원 감독이 이끄는 LG가 공격의 팀으로 변신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두 경기 연속 공격 농구를 펼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G는 24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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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조성원 감독, '99점 공격농구' 데뷔승
조성원 LG 감독은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KBL] 조성원(49) 창원 LG 감독이 화끈한 공격농구로 남자프로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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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맹점, 본청약 땐 분양가 1억 뛸 수 있다
내년 7월부터 2022년까지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 6만 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사진은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개발 예정지. [연합뉴스] 서울 집값 급등으로 촉발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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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약 기다리다 분양가 1억 뛴다…127만가구 쏟아져도 1주택자엔 '그림의 떡'
내년 7월부터 2022년까지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사진은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개발 예정지. 연합뉴스 서울 집값 급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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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슈터’ 조성원과 ‘베테랑 슈터’ 조성민이 만났을 때
함께 슈팅 포즈를 취한 명슈터 출신 조성원 LG 감독(왼쪽)과 LG 슈터 조성민. 화끈한 공격 농구와 통합 우승을 다짐했다. 박린 기자 “대학 감독님이 ‘슛은 조성원처럼 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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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슈터답게' 조성원 LG 감독 "100점 주면, 100점 이상 넣겠다"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조성원 신임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상대가 100점을 넣으면,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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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명지대 감독, LG 사령탑 맡는다
조성원 명지대 감독이 LG 새 사령탑을 맡는다. [일간스포츠] 조성원(49) 명지대 감독이 프로농구 창원 LG 사령탑에 선임됐다. LG 구단은 23일 "조성원 감독과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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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 왕별은 허훈...생애 첫 정규리그 MVP
올 시즌 프로농구 MVP로 선정된 허훈(오른쪽). [사진 KBL] 프로농구 부산 KT의 국가대표 가드 허훈(25ㆍ1m80cm)이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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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확성기로 “나오지 마”···이탈리아 사실상 '국민 자가격리'
이탈리아 정부의 전국 봉쇄조치 이후 사람 없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10일(현지시간) 밤 거리. [황충연 이탈리아 한인경제인연합회 전 회장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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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코치 때 우승, 이젠 감독으로 꿈꾸는 김병철
1996년부터 줄곧 오리온에만 몸담고 있는 ‘원클럽맨’ 김병철. 최근 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승격해 지휘봉을 잡은 그가 오리온의 홈경기장 고양체육관에서 슛을 쏘고 있다. 김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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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 현금 지원 많아진다…6년 만에 보완협약안 통과
12월 3일 인천대 이사회는 2013년 체결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에 관한 협약서”를 보완한 내용의 “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 간 보완협약안”에 관해 수정가결 하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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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들' 허훈, 프로농구 첫 라운드 MVP
허재 아들인 허훈이 프로농구 첫 라운드 MVP에 뽑혔다. [사진 KBL] ‘허재 아들’ 허훈(24·부산 KT)가 프로농구 첫 라운드 MVP(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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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1위·AS2위' 허훈, 허재의 집념 닮았다
허재(왼쪽)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그의 차남 허훈. 박린 기자 ‘농구대통령’ 허재(54) 전 농구대표팀 감독의 차남인 허훈(24·부산 KT)이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맹활약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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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영화진흥위원회 外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영화제작자 조성원 프로듀서가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영화전문교육기관으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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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프로는 결과…목표는 챔프전”
16일 마카오 호텔에서 만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그는 새 시즌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고 밝혔다. 마카오=박린 기자 “프로는 결과다.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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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도 ‘주52시간’ 묘수 없나요
이집트에서 근무 중인 GS건설의 김모 부장은 다음 달부터 연간 60일까지 휴가를 쓸 수 있다. 그는 카이로 북쪽 20㎞에 있는 ERC 플랜트 건설현장에 파견돼 일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