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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력한 성능 ‘초대형급 픽업트럭’ 아웃도어 시장서 새로운 영역 개척
한국지엠 GMC 시에라 6m에 가까운 압도적인 차체 길이 개방형 적재 공간으로 활용도 높아 최대 3945㎏의 견인능력도 매력적 넉넉한 적재공간, 볼드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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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끌면서 전기차보다 가볍다…완판 '괴물 픽업트럭' 타보니
지난 15일 GMC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가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주차장에 서 있다. 사진 한국GM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 큰 미국식 정통 픽업트럭 시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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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GMC, 9300만원 정통 미국 픽업트럭 ‘시에라’ 출시
GMC, 9300만원 정통 미국 픽업트럭 ‘시에라’ 출시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인 GMC가 7일 정통 미국 스타일 픽업트럭 시에라(사진)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최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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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하도영 픽했다…9300만원 美픽업트럭 국내 상륙
배우 정성일이 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첫 모델인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 출시 행사에 참석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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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 리비안 11월 상장…삼성SDI 수혜 입나
삼성SDI 배터리가 실린 리비안의 전기 픽업트럭 ‘R1T’(왼쪽)와 지프의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차 ‘랭글러 4xe’. [사진 리비안·지프] ‘제2의 테슬라’ ‘테슬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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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중형 픽업트럭 1위는 '쉐보레 콜로라도'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지프 글래디에이터, 포드 레인저, 쉐보레 콜로라도(좌측부터). 픽업트럭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미국 브랜드들이 만들었다는 공통점을 갖췄으며 저마다 뚜렷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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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1차 심사서 최고점 … 18개 차종 본선 레이스 돌입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뽑는 ‘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가 지난 19일 1차 심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중앙일보 CO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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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 역사를 뛰어넘는 ‘디펜더’의 진화는 계속된다
랜드로버 역사를 대표하는 시리즈 I(오른쪽)과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한 올 뉴 디펜더. 디펜더가 보여줬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면서 각종 최신 기술까지 추가해 정통과 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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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소형 SUV부터 픽업트럭까지, 85년 노하우로 전문 RV 시장 선도
최근 출시된 리얼 뉴 콜로라도는 보다 강인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각종 고급 사양을 추가한 Z71-X 트림이 더해졌다. [사진 한국지엠] 쉐보레가 전문 레저용 차량(RV) 브랜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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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마초 車'…콜로라도 Z71-X 타보니
지난해 9월 한국GM이 쉐보레 콜로라도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을 때, 완성차 업계는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이 한국 소비자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했다. 콜로라도가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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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 출시
한국GM이 쉐보레가 만든 미국 정통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를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지난해 선보인 콜로라도의 부분변경 모델로 100년이 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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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콜로라도 덤벼라”… 지프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출시
FCA코리아는 2일 '2020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을 수상한 '올 뉴 글래디에이터'를 한국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 FCA코리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픽업트럭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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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난달 해외판매 반토막…내수에선 그랜저 씽씽
신형 그랜저.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가 7개월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형 그랜저 출시 이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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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차] 뛰어난 적재 능력과 부드러운 승차감 … ‘만능 재주꾼’으로 진화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된 쉐보레 콜로라도. 본분에 충실한 구성과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환경에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성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사진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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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OTY]치열했던 '올해의 퍼포먼스', 승자는 마세라티
━ 최고 성능을 보여준 마세라티 유난히 고성능 차가 많았던 2020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상을 받은 것은 마세라티였다. 마세라티는 첫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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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OTY]올해의 차, 영광의 주인공은 '더 뉴 그랜저'
━ 팰리세이드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2019년 최고의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였다.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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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정통 아메리칸 픽업, 콜로라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표방한 콜로라도는 올해 중앙일보 COTY에서 가장 강한 개성을 드러낸다.. [사진 한국GM]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 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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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셀토스·콜로라도·이보크·X7…‘올해의 차’ 대세된 SUV
국토교통부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팔린 자동차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의 비중은 49%에 달한다. 최근 SUV·RV의 인기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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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 상륙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 상륙 한국지엠이 수입·판매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국내 상륙했다. 한국지엠은 26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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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타일' 콜로라도 상륙…픽업트럭 시장 재편되나
'아메리칸 스타일'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국내 상륙했다. 한국지엠은 26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신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판매 부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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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국GM 잔혹사 끊을 수 있을까
‘한국GM 잔혹사를 끊을 비장의 무기’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국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GM이 ‘가장 잘 만드는 차’로 반전을 노린다. 국내 자동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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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팰리세이드, 한국GM·포드의 반격
현대차 팰리세이드(위 사진)가 독주하는 대형 SUV 시장에 한국GM 트래버스(아래 첫번째 사진)와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도전장을 내민다. 포드도 신형 익스플로러(아래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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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다려라" 팰리세이드 열풍…GM은 목숨 건 반격
━ 2019 중앙일보 COTY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운데)가 레이스웨이에서 성능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포천 = 문희철 기자. 상반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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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36종의 신차가 공개된 서울모터쇼를 가다
28일 한국지엠부스에서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대형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2019 서울 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