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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암상 시상식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일의 가치 알아줘 고마워"

    호암상 시상식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일의 가치 알아줘 고마워"

    2007년 호암상(湖巖賞)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정상욱(50.미국 럿거스대 석좌교수 겸 포항공대 석학교수) 박사▶공학

    중앙일보

    2007.06.02 04:56

  • 정동영, 판 벌이자 "범여권 대통합!"

    "범여권 대통합" 2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실. 범여권 인사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출판기념회 자리

    중앙일보

    2007.05.22 18:47

  • 노 대통령 '침묵 모드'는 이해찬 작품 ?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열린우리당 정동영.김근태 전 의장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벌써 1주일째다. 천정배 전 원내대표도 "지나친 정치 개입을 자제하라"며 가세하고 있다. 하지만 노

    중앙일보

    2007.05.15 05:12

  • “정규교육, 편안한 가정 출신 다음 대통령 됐으면”

    “정규교육, 편안한 가정 출신 다음 대통령 됐으면”

    범여권 ‘접착제’ 정대철 고문 그는 ‘대철이 형’으로 통한다. 적어도 범여권 유력 인사들 사이에선 그렇다. 올해로 정치 입문 30년을 맞은 정대철(63)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얘기

    중앙일보

    2007.05.13 05:53

  • 정대철 상임고문 중앙SUNDAY 인터뷰 전문

    정대철 상임고문 중앙SUNDAY 인터뷰 전문

    정대철 고문은 직접 준비한 답변서를 들고 인터뷰에 임했다. 그러나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의 말은 답변서 수위를 훌쩍 뛰어넘었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정규교육, 편안한 가정

    중앙선데이

    2007.05.13 03:47

  • “정규교육, 편안한 가정 출신 다음 대통령 됐으면”

    “정규교육, 편안한 가정 출신 다음 대통령 됐으면”

    정대철 고문은 직접 준비한 답변서를 들고 인터뷰에 임했다. 그러나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의 말은 답변서 수위를 훌쩍 뛰어넘었다. 신동연 기자 “바쁘냐”고 물었다. “바빠졌다”

    중앙선데이

    2007.05.13 00:28

  • 제3지대 ‘주연’놓고 지지 세력간 신경전

    제3지대 ‘주연’놓고 지지 세력간 신경전

      22일 오후. 찻집 문이 열렸다. 면담을 마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늦은 점심을 먹으려 손을 잡고 나왔다. 손 전 지사가 말했다. “형님, 병으로 다리를 절단

    중앙선데이

    2007.04.25 21:56

  • 박근혜 10억원↑ 김근태 900만원↓..대선주자 재산변동

    30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 신고에는 박근혜 전 대표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 민생모임 천정배 의원, 민주노동당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대선 예비주자들도 포

    중앙일보

    2007.03.30 16:58

  • 정치권 반FTA 진영 공세 강화… 한덕수 총리 인준 진통 예고

    정치권 반FTA 진영 공세 강화… 한덕수 총리 인준 진통 예고

    29~30일 열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사실상 '자유무역협정(FTA) 청문회'가 될 전망이다. 한 후보자가 대통령 직속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장'을 맡고 있

    중앙일보

    2007.03.28 05:10

  • 제3지대 '주연' 놓고 지지 세력간 신경전

    제3지대 '주연' 놓고 지지 세력간 신경전

    22일 오후. 찻집 문이 열렸다. 면담을 마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시인 김지하씨가 늦은 점심을 먹으려 손을 잡고 나왔다. 손 전 지사가 말했다. “형님, 병으로 다리를 절단할

    중앙선데이

    2007.03.25 09:18

  • 김근태, "한덕수 총리 후보자 한·미 FTA 나서면 의원으로 인준 반대"

    김근태, "한덕수 총리 후보자 한·미 FTA 나서면 의원으로 인준 반대"

    열린우리당 김근태(얼굴) 전 의장이 1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맞서는 '전사(戰士)'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한.미 FTA에 적

    중앙일보

    2007.03.17 04:29

  • "우리가 힘 합치면 한나라당 못 이기겠나"

    12일 오후 서울 효창운동장 백범기념관은 2000여 명의 여성들로 가득 찼다. 열린우리당 전국 여성당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향 각지에서 모인 여성 당원들이다. 행사는 여성당원대회

    중앙일보

    2007.03.13 04:41

  • 총리서 정치인으로 돌아온 한명숙 "대선 출마 이제부터 고민"

    총리서 정치인으로 돌아온 한명숙 "대선 출마 이제부터 고민"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한 한명숙 전 총리가 7일 서울 앙평동 당사에서 당원들이 준 꽃다발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오종택 기자]"미국에 힐러리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 한국에

    중앙일보

    2007.03.08 04:40

  • "이해찬, 사실상 노 대통령의 특사"

    "이해찬, 사실상 노 대통령의 특사"

    그래픽 크게보기 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 자격은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위원장이다. 방북 형식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의 초청이다. 통일부에 제출한 방북 목적은 민화협과의

    중앙일보

    2007.03.07 04:37

  • 안희정 비밀작업 → 이해찬 방북 수순

    안희정 비밀작업 → 이해찬 방북 수순

    이해찬 전 총리의 3박4일 방북과 관련, '안희정'이란 이름이 튀어나오고 있다. 안씨는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동지'이자 '동업자'로 부른 최측근이다. 이번 방북이 그와 이 전 총

    중앙일보

    2007.03.07 04:36

  • 아무도 웃지 않은 125분 … '무여 시대'로

    아무도 웃지 않은 125분 … '무여 시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저녁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정세균 당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원혜영 최고위원, 한명숙 총리, 노 대통령, 장영달 원내총무. [사진=안

    중앙일보

    2007.02.23 04:37

  • 노 대통령 탈당 오늘 뜻 밝힐 듯

    노무현 대통령이 22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은 22일 오후 정세균 의장을 비롯해 2.14 전당대회에서 새로 구성된 열린우리

    중앙일보

    2007.02.22 04:12

  • 열린우리 '대통합 신당' 추진

    열린우리 '대통합 신당' 추진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18일 '대통합 신당'을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여당의 진로가 일단 통합 신당 쪽으로 방향을 잡은 셈이다. 여당 내 신당파는 당초 '고건+민주당

    중앙일보

    2007.01.19 04:39

  •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고민' 들여다보니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고민' 들여다보니

    빨리 떠서 … 지지율 15 ~ 20%P 차 선두 집중 공격 우려 참모들 단속 새해 사자성어 '한천작우' 골라 이명박 전 서울시장(左)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개인 사무

    중앙일보

    2006.12.26 05:10

  • [청와대 핵심비서관] ①정태호 정무비서관

    흔히 청와대는 386세대가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제는 레임덕이어서 궁지에 몰려 있다고도 한다. 과연 그럴까? 공개발언을 극구 삼가는 청와대 정책 기획 수립의 실무 참모인 선임비서

    중앙일보

    2006.12.24 12:03

  • [사설] 레임덕 최소화를 원하면 인사를 잘하라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남짓 남았다. 이번 정기국회가 처리하는 예산이 노 대통령의 마지막 집행분이다. 정치권의 관심은 이미 다음 대통령 선거로 옮아가 있다. 어제 전 청와대

    중앙일보

    2006.11.24 00:23

  • 고건·정운찬·박원순씨 거론

    고건·정운찬·박원순씨 거론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태 의장,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노 대통령, 이목희 당 전략기획위원장.

    중앙일보

    2006.08.07 04:49

  • 이계진 "가장 미안했던 이는 '만득이'라 부른 유시민"

    이계진 "가장 미안했던 이는 '만득이'라 부른 유시민"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제일 미안했던 사람은 분명히 있다. (연초 개각 당시) 새롭게 기용됐던 유시민 장관까지 포함해 모두 5명에게 가장 미안하다. ”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중앙일보

    2006.07.25 16:26

  •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뱃심 두둑한 열정… 서울을 깨운다

    45세 최연소 서울시장으로 52일이라는 최단 기일의 선거운동을 통해 61.1%라는 최다득표로 민선 4기 서울시장에 당선된 기록을 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언뜻 보면 바

    중앙일보

    2006.07.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