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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카페] 7년 단골 강동희, 농구 올스타전 탈락 外

    [스포츠 카페] 7년 단골 강동희, 농구 올스타전 탈락 外

    *** 7년 단골 강동희, 농구 올스타전 탈락 다음달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가 28일 최종 확정됐다. 남부선발에는 신선우(KCC)감독이 사령탑

    중앙일보

    2004.01.28 18:15

  • 전자랜드 문경은·화이트 45점…5연승 신바람

    침몰하던 전자랜드를 3점슛이 살렸다.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8일 부천 홈경기에서 최하위팀 SK를 맞아 92-78로 신승(辛勝), 파죽의 5연승으로 19승13패를 기록하며 LG.오리온

    중앙일보

    2004.01.09 10:35

  • 프로농구, TG 신기성 "이상민 꼼짝마"

    프로농구 TG 삼보와 KCC의 경기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시즌 챔피언 TG 삼보의 높이와 스피드가 날줄

    중앙일보

    2003.12.28 18:53

  •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지난 5일 사임한 최희암 전 프로농구 모비스 감독은 "프로는 원하는 선수를 골라 쓸 수 있는 대학과 달랐다"고 말했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공급받는 프로에서 감독들은 원하는 팀

    중앙일보

    2003.12.08 20:15

  • [핫 브리핑] KCC 전희철 - SK 조성원 맞바꿔

    한국 프로농구의 간판급 슈터 전희철(30)과 조성원(32)이 유니폼을 맞바꿔 입었다. KCC는 3일 포워드 전희철과 가드 홍사붕(31)을 SK에 내주는 대신 포워드 조성원과 가드

    중앙일보

    2003.12.04 09:07

  • [프로농구] "TG 동작 그만" KCC 화력쇼

    초호화 캐스트. KCC의 이상민.전희철.추승균.정재근.찰스 민렌드.무스타파 호프와 TG삼보의 허재.양경민.신기성.김주성.앤트완 홀.리온 데릭스가 총출동했다. 멋진 시나리오. 코트

    중앙일보

    2003.12.03 09:09

  • 프로농구, 양희승 'SBS의 희망'…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해결

    프로농구, 양희승 'SBS의 희망'…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해결

    프로농구 SBS의 올시즌 성적은 2일 현재 5승12패로 초라하다. 경기 내용을 보면 주득점원인 양희승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양희승의 올 시즌 경기당 득점은 17.71점이

    중앙일보

    2003.12.02 18:51

  • 전희철 기지개, 벤치 신뢰… 득점 크게 늘어

    전희철 기지개, 벤치 신뢰… 득점 크게 늘어

    '에어 본'전희철(사진)이 살아나는가. 프로농구 KCC의 간판급 포워드이면서도 지난해 6월 오리온스에서 이적한 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던 전희철이 2003~2004시즌 2

    중앙일보

    2003.11.25 18:43

  • 프로농구, 이상민 뛰고 KCC 뜨고

    지난 시즌까지 프로농구 LG의 홈경기 장내 아나운서를 맡았던 원로 농구인 염철호 선생은 30일 KCC와 SBS의 전주 경기를 관전하다가 1쿼터에 이상민이 보이지 않자 KCC의 한

    중앙일보

    2003.10.30 20:09

  • 간판들 '삐끗' 농구판 '삐걱'

    프로농구 2003~2004 시즌이 시작된 지 1주일도 채 되기 전에 선수들이 줄줄이 다쳐 각팀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간판급 선수들의 부상은 애초에 예상됐던 리그 판도에 변화를

    중앙일보

    2003.10.29 18:56

  • 프로농구 '준척들의 반란'

    프로농구 '준척들의 반란'

    프로농구 개막 후 벌어진 두 경기에서 LG의 배길태(上)와 오리온스의 바비 레이저(下)가 잘 싸웠다. 기대했던 스타들인 이상민.전희철(이상 KCC)이 연달아 다치고 서장훈(삼성)

    중앙일보

    2003.10.27 18:53

  • [프로농구 25일 개막] 이번 토요일은 '오빠' 만나는 날

    프로농구 2003~2004 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25일 시작된다. 각 팀은 지난 18일 끝난 시범경기 결과를 자료삼아 전력을 다듬느라 분주하다. 시범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꼴찌팀 S

    중앙일보

    2003.10.20 19:31

  • [부고] 金基洙 전 대전체신청 국장 별세 外

    ▶金基洙씨(전 대전체신청 국장)별세, 金士鉉씨(이시스디스트리뷰션 과장)부친상=15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10-2260 ▶安洪鎔씨(농업기반공사 새만

    중앙일보

    2003.10.15 18:41

  • [안테나] 토토스페셜 4회차 당첨자 7백84명 外

    *** 스포츠토토㈜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과 오만의 아시안컵축구 2차 예선을 대상으로 발매한 토토스페셜 4회차에서 전반 한국 1-0 리드, 최종 한국 1-0 승리를 정확히 맞힌

    중앙일보

    2003.09.28 18:13

  • 꼴찌팀 '구조조정' 2년연속 V일궈

    꼴찌팀 '구조조정' 2년연속 V일궈

    프로농구 꼴찌팀을 맡아 정규리그를 연속 제패하고 플레이오프 챔피언에 등극시켰으며 대표팀 감독을 맡아 숙적 중국을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궈냈다. 엄청난 위업이다. 웬만한 감

    중앙일보

    2003.03.09 20:52

  • 모비스, 정훈 '大物'로 큰다

    모비스, 정훈 '大物'로 큰다

    모비스 오토몬스의 신인선수 정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매니어 그룹에서는 '허재의 대를 이을 대형 스타감'으로 생각하지만 '능력에 비해 과포장됐다'는 비아냥도 있다. 시즌 초반의

    중앙일보

    2003.02.25 18:22

  • KCC 이지스, 한쿼터 4점 '망신'

    신선우 KCC 이지스 감독의 표정이 돌처럼 굳었다. 20일 전주에서 SBS와 맞붙은 KCC의 경기는 그만큼 지리멸렬했다. 3쿼터 들어 KCC 점수는 9분여 동안 변하지 않았다. 3

    중앙일보

    2003.02.20 22:29

  • [안테나] 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外

    *** 2010년 평창 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공노명 위원장과 윤강로 공동사무총장 등은 24일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올림픽 유치활동을 하기 위해 22일 출

    중앙일보

    2003.01.22 18:30

  • KCC 이상민 '인기의 제왕'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이상민(KCC 이지스.사진)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일 인터넷과 경기장 현장투표를 실시한 결과 12만3백54표를 얻은

    중앙일보

    2003.01.20 18:10

  • 동양 5연승 "선두 넘보지마"

    동양 오리온스가 15일 전주 원정에서 KCC 이지스를 94-80으로 대파하고 5연승했다.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히던 두 팀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동양은 단독 1위를 질주했고

    중앙일보

    2003.01.15 22:32

  • KCC 이지스 'PO 실낱 희망'

    KCC 이지스가 7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모비스 오토몬스를 87-78로 눌렀다. 8위 KCC는 6위 모비스에 세게임 차로 따라붙어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경기내용은 좋지

    중앙일보

    2003.01.07 21:16

  • [KBLAnycall프로농구]우지원 "변신은 무죄"

    칼바람이 불던 지난 29일 저녁 잠실체육관 주변엔 잘 생긴 우지원(모비스 오토몬스·사진)의 사인을 받으러 온 소녀팬들이 여전히 진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들이 기다리던 '황태자

    중앙일보

    2002.12.31 00:00

  • [KBLAnycall프로농구]KCC 추승균 "지고는 못살아"

    1996년 가을 어느날. 한양대 3학년생 추승균(KCC 이지스)은 장충체육관 라커룸에서 머리를 쥐어 뜯으며 눈물을 찔끔거리고 있었다. 가을철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고려대에

    중앙일보

    2002.12.24 00:00

  • [KBLAnycall프로농구]강동희의 힘!

    불같이 달아오르던 KCC 이지스의 열기가 창원에서 얼어붙었다. LG 세이커스는 15일 최근 4승2패로 상승세를 탄 KCC를 84-77로 누르고 5연승했다. 최종 점수차는 크지 않았

    중앙일보

    2002.1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