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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브리핑] 러시아 무기만 찾던 아르메니아, 인도 무기에 눈 돌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격화하면서 이란의 대리인인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을 공격하는 등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 국방부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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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국방부드론작전사령부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세종사이버대학교는 12월 6일 국방부드론작전사령부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드론작전사령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구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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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육군 군수사령부와 업무협약 체결
신구 총장과 엄용진 사령관 등이 세종사이버대학교-육군군수사령부 상호협력 및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일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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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의 세사필담] OC목장의 결투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한림대 도헌학술원 원장 석좌교수 가을비가 폭염을 멀리 보냈다. 곧 추석이 올 것이다. 오래전 추석엔 극장가가 붐볐다. ‘미워도 다시 한번’ 같은 애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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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비하지 않으면 중국에 뒤처질 10가지”
미국은 국가안보의 여러 핵심 분야에서 여전히 중국보다 우위에 있지만, 최근 미국의 군사적 우위는 정체돼 있는 반면 중국은 빠르게 미국을 따라잡고 있다. 미국기업연구소(AE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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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에 지뢰가…" 젤렌스키, 대반격 더딘 이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초 시작한 러시아를 겨냥한 대반격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우크라이나는 약 보름 동안 동남부 전선인 자포리자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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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한·미 동맹 이슈로 재부상[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2022년 11월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중 패권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양안의 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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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美·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 이대로 가면 3차 대전?(下)
관련기사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美·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 이대로 가면 3차 대전?(上) ▲어제 (上)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사실 모가미급은 ‘2선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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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방위청과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소구경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가 방위사업청과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Ⅱ형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Ⅱ형 사업’은 대테러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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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우리가 이끈다] 육·해·공·우주 전 영역에서 핵심 기술 보유…그룹의 방산 역량 집중해 시너지 효과 기대
한화그룹 K9 자주포, 8개국과 수출 계약 체결 ‘K9A2’ 모델로 업그레이드 앞둬 KF-X의 눈 ‘AESA레이다’ 개발 중 한화시스템이 개발·양산한 천궁-II 다기능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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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억제력은 새 전쟁 막기 위한 담보…핵무력 강화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뉴스1 북한은 자신들의 "핵 억제력은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고 새 전쟁 발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물리적 담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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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우크라 땅이 녹는다…러 대공세 채비, 급소는 여기 [김민석의 Mr.밀리터리]
━ 우크라이나전 전황 분석과 우리의 대비 김민석 군사안보연구소 선임위원 러, 우크라 동부와 북부 공략 노려 우, 남부·동부 러군 병참기지 차단 나토, 2025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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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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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군사비 무제한 제공”…러시아, 신년 우크라 대공세 위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이 21일 국방부 지휘부와의 확대회의 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오른쪽), 발레리 게라시모프 군총참모장과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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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전력은 주권보장 핵심…조만간 최신 ICBM 실전배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마트'의 실전 배치를 언급하며 또 한 번 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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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훈련소 "종교행사 가라" 강요는 위헌…헌재 결정 살펴보니 [그법알]
훈련소에 입영한 군인들이 일주일에 한 번 교회나 절 등 종교 시설에 가는 것은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종교로 가면 어느 간식이 나온다더라"하는 풍문까지 공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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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푸틴의 동원령, 되레 러시아군 망칠 수 있다…근거 셋 [Focus 인사이드]
9월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미 부분 동원령에 서명했다. 오늘부터 시행될 것이다”라고 전격 발표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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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文정부 직격한 尹…“우리 정부에선 행정관이 참모총장 불러내는 일 없을 것”
“대통령실 행정관이 합참의장을 조사하거나 참모총장을 불러내는 이런 일은 우리 정부에서는 절대 없을 것임을 약속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충남 계룡대에서 전(全)군주요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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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골다공증 부대' 악몽…40세 이상도 군복무, 푸틴 법 바꿨다 [Focus 인사이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방송은 “푸틴 대통령이 계약제 군인 모집의 상한 연령을 없애는 법률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18~40세까지의 러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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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장거리 로켓 우크라에 가나…美, 막판 지원 논의
미 해군이 지난달 21일 캘리포니아 공군 기지에서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M777 155mm 곡사포를 수송기에 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전투력 증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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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이 할 일까지, 푸틴이 처리"…러시아 국방개혁 패착 셋 [Focus 인사이드]
‘현상’이 ‘원인’처럼 보일 수 있다. 차량에 펑크가 나서 회사에 지각했다고 가정하자. 펑크가 난 것은 현상이지 원인이 아니다. (타이어가 낡아 펑크가 났다면) 진정한 원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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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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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신'도 외면한 러軍…'돈바스 진격' 폭우에 발묶였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주)를 비롯한 동부 전선에서 대대적인 공세를 시작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진격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방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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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비춰본 '한국군 北시가전'…이대로면 러시아 꼴 난다
러시아군에겐 제정(帝政) 시대부터 가져온 별명이 있다. 증기롤러(Steam Roller). 러시아군이 동유럽에서 거침없이 서유럽까지 진격하는 모습이 땅바닥을 다져주는 건설 장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