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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8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2.17 오후 4:30 추워도 좋아요!, 내일도 극한 추위 아침 영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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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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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쇼트트랙 박지원, 세계선수권 2관왕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3.12 오후 3:50 [포토타임]쇼트트랙 박지원, 세계선수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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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줄 대신 13줄 쉬운 바둑, 치매 막고 친구 얻는 묘수 두다
━ [스포츠 오디세이] 서효석 대한바둑협회장 서효석 대한바둑협회장이 서울 서초구 편강한의원에서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다. 최영재 기자 “침묵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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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중국몽 뒤집어쓰면…" 與 떨게한 평창의 기억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올림픽 타워가 보이고 있다. 뉴스1 4일 개막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대선에 미칠 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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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김아랑' 평창 영웅들 프로야구 개막 시구
평창 겨울올림픽의 메달리스트들이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지난 2014년 잠실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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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스마일' 김아랑, 쇼트트랙 4위도 괜찮아요
언제나 생글생글. 활짝 웃은 '스마일' 김아랑. 여자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24·고양시청)은 언제나 활짝 웃은 '스마일' 대표다. 김아랑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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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부딪혀도 금메달, 야무진 막내 최민정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최민정·김아랑·노도희·심석희·이은별(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 [뉴시스]중국 선수들의 잇따른 견제에도 한국 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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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마그너스, 겨울유스올림픽 2관왕 外
김마그너스, 겨울유스올림픽 2관왕김마그너스(18)가 18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16 겨울유스올림픽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0㎞ 프리 종목에서 23분04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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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석희 첫 시즌 월드컵 대회서 3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17·세화여고)가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국제비상경기연맹(ISU)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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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에 울었던 소치 500m … 박승희, 넘어진 금메달 되찾았다
여자 쇼트트랙 박승희가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5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몬트리올 AP=뉴시스] 박승희는 지난달 소치 겨울올림픽 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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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금·은·동 싹쓸이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메달을 싹쓸이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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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박승희, 22일 '악연' 크리스티와 1000m서 재회
왼쪽부터 차례로 엘리스 크리스티와 박승희. [사진 뉴시스, 중앙포토] 소치 겨울올림픽에 참가 중인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멤버 박승희(화성시청)가 '악연 상대' 엘리스 크리스티(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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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격이유, 무리한 인코스 진입…4년 전 밴쿠버 대회 '한풀이'
‘중국 실격이유’.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3000m 계주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팀이 실격 처리돼 눈길을 끈다. 박승희(22, 화성시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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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귀화선수 공상정 “한국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공상정(18, 유봉여고) 선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공상정 선수는 귀여운 외모와 귀화선수라는 사실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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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역전 주인공 심석희 "너무 소름 끼치고 행복하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조해리·김아랑·공상정·박승희·심석희(왼쪽부터)가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시상대 위로 올라서고 있다. [소치 AP=뉴시스] 쇼트트랙 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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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올림픽 3수 도전…마침내 웃은 쇼트트랙 맏얻니 조해리
조해리(28·고양시청)가 마침내 올림픽에서 활짝 웃었다. 조해리,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 공상정(18·유봉여고)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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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를 달군 심석희의 폭풍 레이스
역시 '차세대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17·세화여고)였다. 막내 심석희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심석희,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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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끄떡 없던 女 쇼트트랙 낭자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어린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 조해리(28·고양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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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아픔 아닌 기쁨의 눈물' 4년 만에 다시 흘린 박승희-조해리
박승희(22·화성시청), 조해리(28·고양시청)에게 4년 전의 아픔은 더이상 반복되지 않았다.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 조해리로 구성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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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타도 중국' 벼르고 준비했던 女 쇼트트랙의 값진 金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8년 만에 활짝 웃었다. 4년 전의 아픔을 씻어낸 아름다운 금메달이었다.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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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아쉬운 뒷심' 심석희,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사진=뉴시스심석희(17·세화여고)가 2014 소치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뒷심이 아쉬웠다. 심석희는 15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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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美 언론 "심석희, 여자쇼트트랙 1500m 우승후보"
[사진 일간스포츠] “심석희가 2014 소치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의 가장 확실한 우승 후보다.” 미국 방송 NBC는 15일(한국시간)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여고생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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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쇼트트랙 여자 계주, 황금 질주만 남았다
심석희·조해리·공상정·박승희·김아랑의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표팀이 준결승 1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조해리(왼쪽)가 10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