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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0개 걸려있다…'효자 종목' 양궁 1일 싹쓸이 시동 건다
27일 항저우로 떠난 양궁 대표팀. 뉴스1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을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첫 날 열리는 1일 경기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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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 남자 4인조 사상 첫 금메달
태국 세계선수권(킹스컵)에 출전중인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 [사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초로 쿼드(4인조)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세팍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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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전종목 싹쓸이...김우진 첫 3관왕
사상 첫 세계선수권 3관왕에 오른 김우진. [사진 세계양궁연맹] 한국 리커브 양궁이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 종목 석권하며 세계 최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우진(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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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도쿄 이어 세계선수권 단체전도 싹쓸이…안산, 김우진 3관왕 도전
안산(왼쪽)과 김우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한국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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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단체전 3종목 결승 진출… 전종목 우승 파란불
일본을 꺾고 혼성전 결승에 진출한 안산(왼쪽)과 김우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한국 양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종목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안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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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우진, 세계양궁선수권 예선 1위
양궁세계선수권 여자부 예선 1위에 오른 안산. [사진 세계양궁연맹]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에서 전종목 제패의 시동을 걸었다. 안산(20·광주여대)과 김우진(29·청주시청)이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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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나서는 양궁 오진혁 "이번 대회 후 거취 고민"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오진혁. [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40·현대제철)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후 대표선발전 도전 등 거취를 결정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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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첫 금 사냥, 장준 금빛 발차기…오늘 골든데이
━ [SPECIAL REPORT] 여기는 2020 도쿄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은 도쿄올림픽 29개 종목에 선수 233명을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을 최소 7개 이상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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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금, 금, 금…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 개인전 휩쓴 최민정
2019-2020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에서 개인전 전관왕을 차지한 최민정. [AP=연합뉴스] 2018평창올림픽 2관왕 최민정(22·성남시청)이 4대륙선수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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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망신당할까봐 무관중? '세계2위' 역도엔 70명 부른 北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과 북한 정일관(11번)이 진영 결정을 하고 있다. 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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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20일 대구서 개막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딴 권총황제 진종오. 오종택 기자 명사수들이 대구에 집결했다.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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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미소 천사 김아랑,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종합 1위
쇼트트랙 김아랑이 7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제34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선수권대회 및 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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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 부상 투혼… 임효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우승
개인 첫 세계선수권 종합 1위에 오른 뒤 기뻐하는 임효준. [EPA=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이 세계선수권에 걸린 10개 금메달 중 6개를 휩쓸었다. 평창올림픽 1500m 금메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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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포츠우먼' 이도연, 제16회 장애인동계체전 MVP
제16회 동계체전 MVP에 오른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이도연(오른쪽)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만능 스포츠우먼' 이도연(47·전북)이 장애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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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2일 창원서 개막
지난달 6일 창원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한국 진종오가 격발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사수들이 창원에 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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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빙속 金 석권 깨트린 건 네덜란드 출신 블로먼
15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테드-얀 블로먼. 블로먼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나 캐나다로 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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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마지막 키스를" 캐나다 쇼트 커플 아믈랭-생젤레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여자친구 마리안 생젤레와 키스하는 샤를 아믈랭. [사진제공=캐나다 올림픽위원회 홈페이지] "지금도 함께라서 행복하다." 캐나다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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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엔 셋이었지만 이젠 혼자... 박승희의 평창 도전
2018 평창올림픽에선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박승희. 박승희(26·스포츠토토)는 4년 전 2014 소치 올림픽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다.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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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남자 쇼트 대표팀, 올림픽 리허설 황금 피날레
사고뭉치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 달라졌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 src="https://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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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쇼트트랙 2차월드컵 1000m 우승
심석희(한국체대)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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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선발전 1위로 평창행 티켓 따내
최민정 쇼트트렉 국가대표 선수.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19·성남시청)이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최민정은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32회 쇼트트랙 종합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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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94.3% 신화 ‘우리’가 썼다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 승률을 달성한 여자농구 우리은행 선수단. [중앙포토] 0.94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올시즌 기록한 승률이다. 우리은행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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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메달밭 여자 쇼트트랙, 전종목 석권 노린다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 메달밭이 될 여자 쇼트트랙이 올림픽 전종목(500m·1000m·1500m·계주) 석권에 도전한다.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조재범 코치는 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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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도 먹었다, 무섭게 크는 여고생 최민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18·서현고)의 헬멧에는 ‘1’자가 새겨져 있다. 세계랭킹 1위를 뜻하는 숫자다. 최민정은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