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오늘 출소, 연예계 복귀 질문엔 함구… "전자발찌 착용"
고영욱 출소 [사진 중앙포토]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는 감췄다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고영욱이 10일 출소했다. 고영욱(39)은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
-
전자발찌차고 취객 금품 훔친 20대
전자발찌를 차고 취객들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취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으로 오모(27)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1월 2
-
3위 |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국내 감성인식기술 권위자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신현순 책임연구원(오른쪽)과 추민준 학생기자. 뒤편으로 감성분류코드가 보인다. 어두운 밤, 으슥한 골목길에서 한 여성이 괴한의 습격을
-
강도강간으로 복역 출소한 5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강도·강간 혐의로 복역한 뒤 만기 출소한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1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50분쯤 인천보호관찰소로
-
만취해 전자발찌 부순 60대 경찰에 붙잡혀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전자발찌 수신기(위치추적장치)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
고영욱, 7월 출소한다…3년간 전자발찌 착용해야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39)이 7월 10일 출소한다. 한 교정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일은 오는 7월 10일이다.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은 출소일을 차분히
-
경찰, 맨손으로 강간범 잡은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후미진 골목길 주차장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강간범을 잡은 시민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길을 가다가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강간범을 제압한
-
개 습격 사건 … 노려보지 마라, 물린 사람도 과실책임 있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이모(36·여)씨는 요즘 신경이 곤두서 있다. 개 때문이다. 주변에 반려동물이 느는가 싶더니 급기야 위·아래·옆집에 모두 개가 살기 시작했다. 외
-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10대 여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국악인 최모(5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5년 및 개인정보공개 10년을 선고
-
걸음걸이로 건강 측정해주는 슬리퍼, 아기가 쉬 하면 알려주는 기저귀
아기가 대소변을 보면 기저귀에 내장된 칩이 부모의 스마트폰에 이를 알려준다. [사진 하기스]미국 MIT 기숙사 학생들은 세탁기·건조기를 사용할 때 순서를 뺏길까 봐 몇 시간씩 자리
-
동거녀 딸 수면제 먹여 강제추행 40대 검거
동거녀의 10대 딸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던 40대가 이미 여러차례 수면제를 먹여 강제추행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대전 동부경찰서
-
분당 보호관찰소 다른 곳 옮긴다
성남보호관찰소 이전을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현동 성남지소 앞에서 침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성남시 수진동에 소재하고 있던 관찰소는 지난 4일 새벽을 이용해
-
"재범 위험 크면 격리" vs "죄형법정주의 위배"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선진국형 보호수용제’는 서울 중곡동 성폭행 살인범 서진환 같은 흉악범이 대상이다. 서진환은 2004년 성폭행으로 7년6개월을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찬 채
-
'항소' 고영욱, 국선 변호인 선임…"포기한 상태"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착용을 선고받은 방송인 고영욱(37)이 항소심에서 국선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마이데일리는 법률관계자의 말을
-
우위안춘 동네서 또…출동 경관, 문밖서 1시간 머뭇
성폭행 전과 누적으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20대 남성이 스포츠마사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 진입을 머뭇거리
-
[브리핑]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징역 5년 전자발찌 10년
법원이 가수 고영욱(37·사진)씨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고씨는 연예인 중 첫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
-
고영욱, 세계 첫 연예인 전자 발찌 맞나?
가수 고영욱(37)이 10일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과 전자발찌부착 10년 명령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고영욱은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국내 첫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러나
-
고영욱이 차게되는 '전자발찌'란?
10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고영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 명령을 받게 되자 전자발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고영욱은 1심 판
-
[속보] 고영욱, 전자발찌 부착 명령…징역 5년 선고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가수 고영욱(37)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과 7년간
-
고영욱 오늘 선고공판 '전자발찌 연예인1호 되나'
[중앙포토]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37)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부에서 열린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결심 공
-
고영욱 전자발찌 청구돼
서울 서부지검은 28일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고영욱(37)씨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부지검 관계자는 이날 “보호관찰
-
고영욱 '피해女와 법정서 만난다' 다음달 12일 3차 공판
[중앙포토]법원이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7)에 관련된 성추문 사건 피해 여성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고 28일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0분
-
고영욱, 오늘(14일) 첫 재판…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차나
[중앙포토] 가수 고영욱(37)이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첫 재판을 받는다. 이번 재판에서는 고영욱
-
“중립 논란? 대통령 형도 처벌됐다”
권재진 법무부 장관은 약 2년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내다 2011년 8월 장관에 취임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온 것은 처음이었다. 이 때문에 야당에서 “